그린비 중짜 쓰는데요...
앞문을 접어서 의자 밑에 말아 놓잖아요..
그게 영 불편하네요...
낚시대랑 의자 거리... 텐트 거리... 거기에 앞문 말린게 있다보니...난로를 펴놓으면 불에 닿을까봐 신경도 쓰이고..
차라리
걍 떼어서 (밑부분만...) 쓸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옆문쪽으로 말아 놓는다던지..)
혹시 좋은 경험이나 아이디어 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
다 편한데... 이런 부분은 차라리 파라텐2가 더 낫지 싶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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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 방송 보믄... 간혹 그리 하시는 것 같던데... 제 스타일에는 안 맞더라구요..
그위에 은박돗자리(小,3천원)깔고 그위에 의자를 놓으시더군요..
이러면 난로사용시에도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월척 선배님이 확실히~~ 잘 적어 났습니다~~!!
사진까지 있으니 1석2조 ㅎ
저도 똑같이 따라함.... 난 따라쟁이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