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장갑을 사용하고 안하고는 본인 취향이지 왜 굳이 남의 눈을 의식하십니까?
저는 대를 많이 들지않는 새우낚시를 합니다만 꼭 장갑을 쓰는 편입니다.손도 보호하고 여름에는 모기에
덜 물리고 겨울에는 추위 방지해주고...
개인적인 취미생활에 남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의식할 필요없습니다.
안출하세요~~
이게 잘못된한국사람의 심리죠..남께 부러우니 그런말을 하는것이..
장갑낀다고 잘못된거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싶은데로하는것인데 장갑낀다고 주변에 방해되는것도 아니고
바다낚시가면 전부 장갑 사용하는데 ㅋㅋ
민물은 떡밥이랑 미끼를 자주만지면 손을 자주 씻게되어서 장갑이 불편한점이 많더라구요
저는 전체적으로 떡밥낚시<유료> 하는데요 낚시할때마다 장갑끼고 합니다.주위 시선 신경쓰지 않습니다.
내가 필요로해서 이용하는건데 남들이 뭐라든 신경쓰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렇게 이상한 시선으로 보시는분들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네요.다음 출조때는 대한민국 대표 장갑 빨간고무장갑을 끼고 출조를 해봐야겠네요..ㅎㅎ어떠한 말들이 나올지..ㅎ
남들 시선 의식하지마시고 본인이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하시면됩니다^^늘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장갑을 무조건 끼는 1인입니다.
줄로 밤낚시를 많이 하는데 밤늦은시간대 철수길에 넘어 지면서
날카로로 돌에 손바닥을 심하게 다쳐도 보고,험한 풀밭 비탈길 내려가다
손도 베어보고 했습니다.
손다쳐서 물가에도 못나가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장갑은 꼭 끼고 다니는데 그후 다친적이 없네요.
이젠 낚시할때도 장갑이 없으면 허전해요.
원줄이 수초나 돌뿌리에 걸렸을때도 그냥 원줄 잡고 댕깁니다.
전에는 원줄당기다 원줄이 살속으로...ㅠㅠ
월님들께서도 장갑 끼는 습관을 들이면 항상 손은 안전합니다.
우리들은 손이 중요하잖아요.
비가 많이 오는데 모든님들 안전운전 하시고, 항상 즐거운 낚시하세요.
지가 무슨 프로라고....하는 이상한 눈초리....
전 그래도 그냥 장갑 사용합니다. 안그러면 손이 엉망이 되네요...
특히 쌀쌀한 날씨에 낚시할때 장갑을 안끼면 낚시후 손등이 거북이등이 되서요...
주유소에서 서비스로 주는 얇은 면장갑 사용해 보세요,..,.그러면 따가운 시선이 조금 줄어 듭니다...
저는 대를 많이 들지않는 새우낚시를 합니다만 꼭 장갑을 쓰는 편입니다.손도 보호하고 여름에는 모기에
덜 물리고 겨울에는 추위 방지해주고...
개인적인 취미생활에 남들에게 해가 되지 않는다면 의식할 필요없습니다.
안출하세요~~
장갑낀다고 잘못된거도 아니고 자기가 하고싶은데로하는것인데 장갑낀다고 주변에 방해되는것도 아니고
바다낚시가면 전부 장갑 사용하는데 ㅋㅋ
민물은 떡밥이랑 미끼를 자주만지면 손을 자주 씻게되어서 장갑이 불편한점이 많더라구요
내가 불편해서 장갑 낀다는데.....
저는 골프장갑을 끼는데요 손에 착 달라붙어 좋습니다.
손에 땀도많고 손이 끈끈한걸 시러해서 떡밥낚시나 지렁이 낚시할때는 손을 너무 자주씻는버릇이 있습니다 .결벽증인가요 ?ㅎㅎ
오른손만이라도 껴야할까요 ?ㅎㅎ 철수하고 운전대 잡으면 손이 팅팅불어있네요 ..ㅋㅋ
장갑끼고싶어도 손을 자주씻는 버릇때문에 끼지못하는 사람도있습니다 ㅠㅜ
저도 잘 안하는편인데 생각나면 하고 안나면 안하구....ㅎㅎㅎ
끼고싶은분이면 끼셔야지요~사람들눈 뭐하러 신경씁니까..
신경끄시고 찌에 집중하시길..........
저는 겨울빼고는 끼지 않구요..다른 계절에는 물로 손씻기 편해서...
다만 겨울에 허접한 장갑이라도 끼고 안끼고 차이 많이 납니다..
아무리 난로 있어도 장갑 꼈을때의 그 포근함?벗으면 얼마나 썰렁 하던지-.-...
나온장갑 껴야죠
물론 안끼는 분들이 보기에 겉멋으로 느끼는 분도 있겠지만....샘나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하여간 개의치 마시고 필요하시다면 끼세요^^
손에 물기있으면... 챔질실 미끌릴수도있고... 손에 굳은살 박히고...ㅠㅠ
그 사람들이 더 이상해여~~~^^
낚시줄에 손 베이는데.....ㅡㅡ;;
남들 신경쓰지 마세요^^
낚시터에서 술 처먹고 떠드는 사람보다 훨씬 멋지니깐요~
남의 장비 옆자리에서 힐끔힐끔 쳐다보는 그런벌꾼~
떡밥 어떤거랑 배합했냐고 남의자리와서 떡밥만져보고 냄새맡아보는 벌꾼~
혹여나 향어대를 준비 못해서 붕어대로(연질대) 잉어나 향어 걸었을때 자기 찌 주위로 근처 갔을때 인상쓰는 벌꾼~
집어안된다고 주먹만하게 떡밥 뭉쳐서 찌주위에 투척하는 그런 벌꾼~
무미늘 바늘 사용하라고 했는데 꼬리표,이벤트에 눈 먼 그런 벌꾼~
내림,중층금지 낚시터인데 미X척하고 내림,중층 낚시하는 그런 벌꾼~
챔질을하면 자기머리위로 챔질을할것이지 좌,우 바로옆자리 조사님 얼굴근처까지 초릿대 들이대는 그런 벌꾼~(그 사람 챔질할때면
나도 모르게 입질와도 두손으로 얼굴부터 가립니다...초릿대에 얼굴 작살 날까봐서....)
전화통화하면서 자기 안방인냥 아주큰소리로 전화통화하는 그런벌꾼~
암튼 그런 벌꾼보단 장갑끼는 나란님이 훨씬 멋져 보입니다^^
장갑 꼈다고 뭐라하믄 날라차기해뿌소...
다른 한손은 미끼달고, 붕어바늘 빼고 손도 싯어야하고..^^
뭐 어때요~
내가 필요해서 끼는건데요~ㅎㅎ
장갑에 무슨 프로 운운하는 이상한 사람도 있나보네요 ㅎㅎ
그런 이상한 사람들이 왜 수축고무는 순정이 아닌데 끼웠냐고 안하나요? ㅋ
편한대로 하세요~ 별 희한한 얘기들도 하네요 ㅎㅎ
전 답답해서 장갑 안낍니다.
꼇다가도 언제 벗었는지 모르게 벗어 던져버리고요
그런데 장갑끼고 낚시하면 편하고 잇점이 많겠다는 생각합니다.
끼고하세요
손도 보호하고 이상하게 보는넘이 이상한 넘이지요
저는 그냥 목장갑 손가락 짤라서 사용합니다..ㅎㅎㅎ
그러고 요즘 인기인 여름토시까졍...
저도 굳은살 때문에 하나 살까 고민중인데 당장 사야 겠네요.
남들이 이레저래 궁시렁거리면 써보고 말하시라고 ㅋ 안써봤으면 말을하지 말라고 해야겠네요 ㅋ
젊은 놈이 폼잡는다는 말에 움찔하는 1인 입니다^^;;
강갑끼고 안끼는건 젓가락으로 밥먹느냐 숟가락으로 밥먹으냐 정도의 차이입니다.
다른사람 눈치볼일이 아니니 신경쓰지 마시길...
그 뒤로는 장갑 바로사서 지금도 쓰고있습니다.
봄에는 손등 보호
여름에는 모기 방지
가을 겨울은 아시죠
사철 손바닥 굳은살 방지에 장갑이 굳입니다요
장갑이 필수지요.
장갑을 착용하면 낚시 바늘, 햇볕 그을림, 모기 등 해충으로 부터 손을 보호하고 손바닥의 물집과 굳은살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지난 주말 집중 호우로 길이 막혀 수풀을 헤치고 허둥지둥 빠져나온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저는 장갑과 장화를 착용해서 손과 다리가 무사했습니다만, 일행 중 한 사람은 손, 팔, 다리 등이 가시나무에 찔리고 긁힌 자국으로 엄청나더군요.
자신의 안전을 위해 착용하는데 주위 시선을 의식할 필요는 없겠지요.
남시선 머가 중요합니까?
그렇게 말을 하는 사람이 우습기만 하네요
저는 양손 잡이지만 낚시투척은 왼손으로 하기에 왼손만 장갑을 꼭 착용합니다
깜박해서 장갑을 못챙긴 다음날에는 손바닥에 굳은살이 아파오고 손가락 마디마디 벌게
지더라구요
손도 보호하고 윗분이 말씀하신거처럼 모기한테도 덜 물리고 좋은거 같습니다
하지만 양손 다 착용은 안하구요 왼손만 착용합니다 주로 낚시대 잡는 손만요
꼭 착용하세요~
낚시 장갑보다 반코팅 장갑 추천 합니다.
넘이사 그러던 말던 나 자신을 위한 길이라면 주저 마시고 사용 하시길~^^
답변달아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름 막바지 몸관리 잘하시고 안출하세요!!
저도 멋에 낚시한다고 할정도로 옷이며 장비에 욕심많지만
낚시장갑 신발 옷은 좋은거 쓰세요
몸이 불편하면 낚시 힘듭니다
제 마음속 깊은곳에있는 낚시 철학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 놈이 강한놈이더라 " 짝패 류승완감독 명언...
낚시자리에 오래 버티는놈이 큰거잡는다....ㅋㅋㅋㅋㅋ
낼름 받아갈겁니다ㅋㅋ
맘 편하게 사용하세요~
전 불편하더라구요..
패션보다 제몸이 먼저죠.
원래 부러우면 지는거잖아요...ㅎㅎ
님께서 이기신거에요^^
내가 필요로해서 이용하는건데 남들이 뭐라든 신경쓰지않으셔도 됩니다. 그렇게 이상한 시선으로 보시는분들 생각하는 사고방식이 잘못됐다고 생각하네요.다음 출조때는 대한민국 대표 장갑 빨간고무장갑을 끼고 출조를 해봐야겠네요..ㅎㅎ어떠한 말들이 나올지..ㅎ
남들 시선 의식하지마시고 본인이 하고자하는 마음으로 하시면됩니다^^늘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손아프면 낄수도 있죠
저는 무거운 낚시대를 사용해서 그런지 손목이 아프던데요 ㅋ
아무튼 즐거운 낚시 하세요 ㅋ
줄로 밤낚시를 많이 하는데 밤늦은시간대 철수길에 넘어 지면서
날카로로 돌에 손바닥을 심하게 다쳐도 보고,험한 풀밭 비탈길 내려가다
손도 베어보고 했습니다.
손다쳐서 물가에도 못나가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장갑은 꼭 끼고 다니는데 그후 다친적이 없네요.
이젠 낚시할때도 장갑이 없으면 허전해요.
원줄이 수초나 돌뿌리에 걸렸을때도 그냥 원줄 잡고 댕깁니다.
전에는 원줄당기다 원줄이 살속으로...ㅠㅠ
월님들께서도 장갑 끼는 습관을 들이면 항상 손은 안전합니다.
우리들은 손이 중요하잖아요.
비가 많이 오는데 모든님들 안전운전 하시고, 항상 즐거운 낚시하세요.
장갑이 멋의 상징이 아닌 기능품으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타인의 시선 무시하시고 즐기는 낚시 하십시요.
낚시하다보면 손에 굉이가 생기는지 장갑을 끼면 한결 좋은가 봅니다.
남 의식안하고 사용해야지요..그렇다면...
여름에 모기침투 예방됩니다
전라도는 혼자 해요
옆사람 볼려면 100미터 가야 있음...
이상 전라도 예찬 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