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시네여..
저는 오와열까지 맞춰서 건조합니다. 뽀대나그러.. ㅎㅎㅎ
그래도 방에다 저렇게 널어 놓아도 부인께서 아무소리 안하시나봐요? 저는 부엌 한쪽 구석에 안보이는 곳에서만 말릴 수 있어요.ㅜㅜ
우리는 그랫다간 낚시대 다부러집니다
마눌이 내팽겨쳐서 ㅠㅠ
일년내내 트렁크에 보관여....기포는 찾기힘들더라구여
저도안합니다
일년에 한두번 낚시가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