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것땀시 불만인데요 바람에 돌아가는거 방법이 없습니다.
저는 너무 쪼이다보니 쪼임 판이 휘어져서 바닦에 닿을 지경입니다.
그리고 쪼일일때나 풀때 좀 뻑뻑하다 싶음 윤활류 한방울씩 떨어뜨리면 아주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넘 부드러워서 막 돌아가다보니 그 쪼임판이 걍 휘어버려요 ㅎㅎ
그 눈사람 모양의 쪼임 철판만 따로 사서 교체해야 할듯 하네요.
생산 할시 쪼임판 상하로 톱날 모양의 홈을 내주면 바람에도 까딱안하고 돌아가는일이 없으련만...
오케이, 대륙, 우경 강풍에 답이 안나오던데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절연용 밤색 프라스틱? 이라고 하나요? 두께가 약 3미리 정도 되네요.
그걸 단수에 맞게 폭 약 4Cm 정도 잘라서 받침대 구멍 크기로 뚫은 다음 받침대 펼때 미리 끼운 후 뭉치를 조이면
바람이 불때 받침대 전체가 움직이면서 힘을 받기 때문에 거의 돌아가지 않습니다.
휴대폰으로 사진 전송해 드리겠으니 참고 하십시오.
볼트를 더 강하게 조여 보셔요~~
아님 저만 돌아간적 없는건가요?
다른분들께도 의견 패스해보아요~~
다른 방법은 없고 꽉 조이는 방법 밖에 모릅니다..
근데 너무 꽉 조이면 풀때 고생해요...ㅜㅜ
전 우경이라서 패스
to the 50 points.
그냥 돌아가는구나~하구 별 생각을 안했었는데...
말씀하시니 갑자기 신경쓰이네요^^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는 너무 쪼이다보니 쪼임 판이 휘어져서 바닦에 닿을 지경입니다.
그리고 쪼일일때나 풀때 좀 뻑뻑하다 싶음 윤활류 한방울씩 떨어뜨리면 아주 부드럽게 잘 돌아갑니다.
넘 부드러워서 막 돌아가다보니 그 쪼임판이 걍 휘어버려요 ㅎㅎ
그 눈사람 모양의 쪼임 철판만 따로 사서 교체해야 할듯 하네요.
생산 할시 쪼임판 상하로 톱날 모양의 홈을 내주면 바람에도 까딱안하고 돌아가는일이 없으련만...
오케이, 대륙, 우경 강풍에 답이 안나오던데요...
아무리 대륙이라고해도, 강한바람에 장대를 거치하면 돌아갑니다.
대륙이 아이라, 대륙할아버지라도 돌아가심니다.
해결방법은 다소 불편할수있지만, 분명가능합니다.
뒷꽂이를 앞받침대 사이사이에 꽂아서 돌아가는것을 방지하면 됩니다.
근데 저는 그냥 돌아가면 다시 조정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그리 스트레스 받진 않습니다
다만 바람불면 어차피 앞치기도 힘들고 여러모로 힘들기에 굳이 뭉치 돌아가는거만 신경쓰이진 않습니다. ^^
절연용 밤색 프라스틱? 이라고 하나요? 두께가 약 3미리 정도 되네요.
그걸 단수에 맞게 폭 약 4Cm 정도 잘라서 받침대 구멍 크기로 뚫은 다음 받침대 펼때 미리 끼운 후 뭉치를 조이면
바람이 불때 받침대 전체가 움직이면서 힘을 받기 때문에 거의 돌아가지 않습니다.
휴대폰으로 사진 전송해 드리겠으니 참고 하십시오.
대륙꺼는 바람 불거나 혹은 제가 팔다리로 건드렸을 때도 한번씩
이뿌게 돌아가 주네요 ㅎㅎ
생각보다 좀 귀찮고 신경쓰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