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붕어낚시만하다 시간이 여유치않아 일이 끝나고 메기를 잡으로 짬낚시를 하고있는데요
궁금한게잇어서 몇자 올립니다 . ^^
항상 대낚으로 메기를 잡기위해 지렁이 몇마리 듬뿍껴서 찌없이 (느낌낚시)라해야할까요 ^^
전 느낌으루 잡아올리는데요 컴컴해서 줄도 잘잡기 힘들고 해서 몇자올리는데요 어떤식으루 해야 줄도 잘보이고 입질이 오는지 볼수있는 찌나 아님
바다 낚시 찌로해서 할수있는 방법을 생각해보았는데요 조사님들 조언을듣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답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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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지렁이 쓰세요 `
한쪽은 닭간.한쪽은 소금안친 고등어. 잘게썰어서 사용해보세요.....메기 잘잡혀요...수고하세요....
짧은대로 찌만 뺀 상태로 흐르는 물에 던지시면 채비가 물흐름에 가장자리로 이동합니다.
더이상 채비가 밀려나지 않을때 입질이 옵니다. 밤에도 캐미로 입질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강계 낚시할 때에는 한대는 항상 이런채비로 재미를 봅니다.
어종도 다양합니다. 지난주에는 잠자고 새벽에 나왔더니 40~50센치 되는 메기가 쌍방울로.....
- 초릿대 끝에 찌고무를 끼운 후 일자캐미를 부착하고 지렁이 혹은 닭간 고등어 오징어 등 비린내가 많이 날수록 매기의 후각을 자극해 입질을 유도할 수 있는 낚시 방법입니다.
- "중통 채비"라는 것도 있습니다.
방랑자 닷컴에 가보면 자세한 내용이 있으므로 참고해 보시고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 낚시는 고기를 잡는 것이 아니라 자연과 동화되어 휴식을 취하고 재충전 하는 취미 활동쯤으로 해석하면 좋을 듯....
저는 미꾸라지르 ㄹ미끼로 애용합니다..^^
^^
1마리를 통째로 쓰기에는 무리가 있어 토막을내서 사용해야합니다
이때 토막을내면 속이 흘러 나오니 토막낼 부위를 미리 실로 매듭을 하고 커팅하시면 내장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