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맛이좋아입니다 ㅎㅎ 낚시를하러가면 미늘잇는바늘의경우 옷이이나 파라솔 특히 손가락에 걸렷을떄 곤란한적이 한두번이아니라 ;;; 무미늘 바늘을사용해서 고기를 걸엇을떄 자주 고기가 빠지나요 ..? 무미늘로가야할지 미늘로 그냥 써야할지 ,,,
무미늘도 랜딩중엔 바늘빠짐없습니다...
붕어걸었을때 빼기도 쉽고 여러모로 편합니다.
로스님이 말씀하셨듯이 생미끼 사용시 조금 애로점이 있지요
뜰채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는 발앞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실수로 수풀에 걸리거나 줄의 느슨함이 생긴다면 몸부림에 떨어지기도 하지만
신체나 옷, 장애물 등에 꽃칠시 바늘빼기가 훨 수월하다는 장점을 생각하면 무미늘 강추
생미끼 낚시의 경우는 미끼 이탈이 종종 발생하므로 부득이 미늘있는 바늘로 교체
미늘바늘도 찝게로 미늘부위로 찝어 제거 가능하기 하고
고기에 상처주지않고, 옷이나 다른곳에 걸렸을때
빼기 편하고,,
무미늘이 좋습니다.
불안해 하지마시고 믿음을 가지세요.
다만 지렁이 사용시 불편함이 조금 있죠.
그럼 즐낚하세요.
답변주셔서감사합니다~^^
고기가 빠진다거나 하는 느낌은 없어요
토붕아님 말씀처럼 뜰채사용하지 않을때 발앞에서 터는경우 종종있어요
무미늘 바늘 추천합니다
3월초에 무미늘 사용하다 32cm 희나리 물가에서 빠진것 억지로 얼굴 상면했네요
자주 투척하는 떡바바낚시에서는 무미늘이 편하지요
전에는 빠질까봐 걱정을 많이했지만 수초에 걸리지만 않으면 빠지는일이 거의 없더군요
특히 밤낚시 때 그저 그만이죠. 옷에 걸리거나 했을 때 빼기 쉽고 ....]
가능하면 외바늘 추천입니다.
그러나 발앞에서 붕어떨군이후로 미늘로 현재 사용중이고요.
자동빵도 더러 있으니 좋습니다.
미늘있는것만 사용하다 옷이나 텐트 걸렸을 때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니라서
요즘들어 무미늘 사용합니다.
그런데 맹탕이면 몰라도 수초나 뭔가 걸릴만한 곳이 있는곳에서는 비추입니다.
끌고 나오다 뭐에 걸렸다 하면 거의다 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