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낚시 자리를 정하고
2.주변에 죽은소에 가면 파는 바퀴벌레 빨간색 스프레이나 휘발유 등을 뿌려주세요.
특히 지네 등이 많은 곳에서 죽은소 빨갱이 효과 좋습니다/
3. 낚시하면서 노랫소리나 이어폰 착용하면 동물접근하는 소리나 스르륵 뱀오는 소리 듣기
어려우니 하지마세요.
4. 뱀은 진동으로 느끼니 먼저 풀숲을 진입할 때 두어번 제자리에서 뛰어주시고 등산용 지팡이 등으로 풀을 저어가면
대부분 도망갑니다.
저도 세상에서 뱀을 제일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사람입니다...따라서 낚시터에서 뱀을 보면 철수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앞서 많은분들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네요....
저도 뱀을 퇴치하거나 주위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위하여 앞서 조언 해주신 방법등을. 거의 사용 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것은 휘발유 였습니다...그러나 상당히 위험합니다...수시로 뿌려줘야 하는 단점도 있지요....
따라서 저는 재래시장에서 값싼 독한 나프타린을 한봉지 사서 낚시하는 주변은 물론 텐트 주변과 다니는 길목주변에
아낌없이 뿌렸더니 뱀은 물론이고 고양이.들쥐등등의 각종 해충듷이 주변에 얼씬조차 않더군요... 한번 뿌려놓으면
1주일 정도는 무난 합니다...이후로는 나프타린을 꼭 출조시 지참 합니다....
그러나 혹시 제 방법이 환경 오염에 지장을 초래 할까 ...자못 걱정이 되는것 사실입니다.....
.
장화 신고 이동할것. 나프탈린뿌릴것. 낚시가방등등의 소품은 사용후 반드시 쟈크를 꼭 잠가 둘것.
특히 장화를 벗은후 반드시 지면에서 약간 높은곳에 거꾸로 세워 보관할것. 간혹 벗어놓은 장화 속으로 뱀이 들어가
있기도하여 기절할뻔 했었지요....
백반과 담배봉초등은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에프킬러 10분간격으로 뿌려야 하는 단점. 휘발유는 효과가 좋으나
자주뿌려야 하며 화재의 위험성이 매우큽니다...
5천원 투자하여 나프탈렌을 주위전체와 다니는 이동경로에 적당히 뿌려 두는것이 제경험상 제일 효과적이었습니다...
환경오염의 문제가 없다라는 전제하 에서 였습니다....
1. 장화를 신어라!
2. 땅꾼의 경험에서 나온 말 "식초"를 주변에 분무기로 뿌려라!
이 두 가지가 떠오르네요!
휘발유를 가지고 다닐수는 없고 기름이 섞인 에프킬라 가지고 다닙니다
해충도 죽이고 뱀도 쫒고
뱀, 그리고 아직 활동이 왕성한 말벌 다 조심하셔야합니다.
뱀에 물리지 않는 방법은
1. 장화 신기
(노지 낚시라면 기본 중의 기본이며, 지금처럼 이슬이 많은 시기에는 바지가 젖지 않도록 하는 장점도 있습니다.)
(땀이 차고 답답하다 이동 중에는 장화를 신고 낚시할 때는 슬리퍼나 운동화를 신는 것도 방법입니다.)
2. 앉는 자리 주면 수초제거
(의자와 가방 주변의 수초를 제거하면 뱀, 들쥐, 개미 등등의 접근이 현저하게 줍니다.)
3. 수초제거 경계선에 바퀴벌레약 살포
(바퀴약은 살충력이 강하고 약효가 지속되어 하룻밤 정도는 끄떡 없습니다.)
4. 대편성이 끝났으면 낚시가방, 보조가방 등을 잠그기
(변온 동물인 뱀은 상대적으로 따뜻한 곳으로 숨어들어갑니다. 낚시 가방에 뱀이 딸려와 가족이 혼비백산했다는 얘기도 종종 들립니다.)
5. 이동할 때 발 앞을 잘 살피기
(낚시인들 물가에 가면 그저 포인트만 보느라 발앞을 소홀히 하는데, 똬리를 튼 뱀을 밟으면 놀란 뱀이 아주 깊이 물어 치명적입니다.)
2.주변에 죽은소에 가면 파는 바퀴벌레 빨간색 스프레이나 휘발유 등을 뿌려주세요.
특히 지네 등이 많은 곳에서 죽은소 빨갱이 효과 좋습니다/
3. 낚시하면서 노랫소리나 이어폰 착용하면 동물접근하는 소리나 스르륵 뱀오는 소리 듣기
어려우니 하지마세요.
4. 뱀은 진동으로 느끼니 먼저 풀숲을 진입할 때 두어번 제자리에서 뛰어주시고 등산용 지팡이 등으로 풀을 저어가면
대부분 도망갑니다.
머릿속에 뇌가 있는건지...
애지중지 키운 농작물을 지키기 위해..
에프킬라 충분히 뿌려주면 모기도 없어지고 벌래들도 잡고
접근하지 않습니다..
휘발성이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뿌려주어야 하구여..
뱀도 에프킬라 싫어합니다..ㅎ
1.낚시를 하는...
2.주변에...
3.(에프킬라)를 적당이 뿌려 주시고...
4.(장화)를 신으십시요.
5.언제나...
6.(안전)입니다.
1 . 장화를 신어라
2 . 김치 물 을 뿌려라
김치의 특유의 유산균과 특유의 냄새가 뱀이 제일 싫어 합니다
참 쉽죠
집에가시면 옆지기님께도 사랑듬뿍받으실거구요
참 쉽죠 ㅎ
효과가 좋아요
쓰렉 버린. 음식물. 옥수수.떡밥. 쥐들이 좋아합니다.
뱀도 쥐를 좋아 하지요.
장화 신으시고. 독사는 조심하세요.
돌 주변. 조심하시고요.
수고하세요.^^
땅군이 추천한거죠.
효과는 모르겠구요 그냥 믿고 갑니다.
다리 옆으로 뱀은 온 적이 없구요
지도 사람이 무서울텐데. 서로 피합시다.
앞서 많은분들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네요....
저도 뱀을 퇴치하거나 주위에 접근하지 못하게 하기위하여 앞서 조언 해주신 방법등을. 거의 사용 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것은 휘발유 였습니다...그러나 상당히 위험합니다...수시로 뿌려줘야 하는 단점도 있지요....
따라서 저는 재래시장에서 값싼 독한 나프타린을 한봉지 사서 낚시하는 주변은 물론 텐트 주변과 다니는 길목주변에
아낌없이 뿌렸더니 뱀은 물론이고 고양이.들쥐등등의 각종 해충듷이 주변에 얼씬조차 않더군요... 한번 뿌려놓으면
1주일 정도는 무난 합니다...이후로는 나프타린을 꼭 출조시 지참 합니다....
그러나 혹시 제 방법이 환경 오염에 지장을 초래 할까 ...자못 걱정이 되는것 사실입니다.....
.
장화 신고 이동할것. 나프탈린뿌릴것. 낚시가방등등의 소품은 사용후 반드시 쟈크를 꼭 잠가 둘것.
특히 장화를 벗은후 반드시 지면에서 약간 높은곳에 거꾸로 세워 보관할것. 간혹 벗어놓은 장화 속으로 뱀이 들어가
있기도하여 기절할뻔 했었지요....
백반과 담배봉초등은 효과가 없는듯 합니다...에프킬러 10분간격으로 뿌려야 하는 단점. 휘발유는 효과가 좋으나
자주뿌려야 하며 화재의 위험성이 매우큽니다...
5천원 투자하여 나프탈렌을 주위전체와 다니는 이동경로에 적당히 뿌려 두는것이 제경험상 제일 효과적이었습니다...
환경오염의 문제가 없다라는 전제하 에서 였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안출 하세요....
제가 해본 결과는 나프탈렌도 백반도 휘발유도 그때 뿐입니다
휘발유까지 쓰신다면 낚시를 안하는것이 좋다고 보내요.(수질오염.위험성)
나프탈렌.백반 .농약도 뿌려도 뱀이 나오더라고요
제일 안전한게 장화. 뱀퇴치용 집게 .이게 좋을듯합니다
낚시 할때 가끔 자리주변도 봐보면서 밤에는 렌턴으로 자리부근을 봐보면서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뱀은 소리없이 접근하기도 합니다
멧돼지도 싫어한답니다.
낚시할때 왠지 불안한곳 있으면 한두알 던져 놓으면 걱정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