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에 보를 만드는 첫삽을 얼마전에 떴습니다.
제가 사는곳에 만들어지는건 아니지만
보가 완성되고
물이 고이고...
붕어도 커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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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그림이 그려집니다.
제일 걱정스러운것은
별뚱딴지 같은이유로
거기서 낚시를 못하게 하는게 아닌가 하는겁니다.
혹시라도 그런 조짐이 있기라도 한다면.....
또
바로 앞에서
물놀이보트 휙휙 뒤집는 행위도 염려됩니다.
물결이 안생길 일정한 수역도 확보되어야하고,
하여간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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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로봇 때문에라도 낚시대들고는 보 근처에도 못가게 할겁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별 십수개 다오신
리각하께오서
못하시는 일이 조선천지 그 어디에 있겠사옵니까 ㅎㅎ
실상을 모르고 가공한 얘기와 신화에 그저 홀려
대선때 암생각없이 표던진 분들이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아..친일매국노들의 개종자(자손)들이
기득세력으로 똘똘뭉쳐 자신들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이 나라를 어찌해야 할까요...
아...이 조여오는 답답함과 울분을 어찌하오리까...
정말 더럽습니다..
빌어먹을놈들
서민 경제 살리는건 뒷전이니
로봇 물고기나 키우고........
다잡아서 박살을 내뻐려야지...
쮜빡이!!
버러럭!!
(끌려갈라.ㅠㅠ)
우리애들 쥐포 좋아하는데.
용태울님 답답한 마음 이해 합니다.
pd 수첩 4대강 안보신분 꼭 보십시오.
낚시를 과연 허락해줄까요?
전 절대 못하게 한다고 100만표 던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