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99년도 까지만해도 토종 지렁이를 잡으러 다니는 아줌마가 계셨습니다.
2000년도 들어서면서 토종 지렁이를 잡으러 다니는 아줌마니 거의 않보입니다.
토종 지렁이의 종류는 여러가지 입니다.
토종 지렁이중 지렁이를 바늘에 끼우려면 지렁이가 토막난것처럼 끈어지는 지렁이도 있었습니다.
거의 사용을 못하고 버리는게 되부분입니다.
토종 지렁이라고 해서 다 좋았던건 아닙니다.
지렁이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양식을하여 낚시점에서 판매를 합니다.
지금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지렁이는 되부분 수입산 양식 지렁이 입니다.
지렁이가 양식이지만 크기 색상 튼튼하고 상품가치로 우수한 지렁이 입니다.
2008년도 7월에 지렁이 가격이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이 됐습니다.
지렁이 값도 만만치 않게됐습니다.
1. 지렁이 가격이 비싼곳입니다.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 됐습니다.
환경의 오염도 않된다는 지렁이 미끼가
낚시인의 마음을..............................
광주 광역시 남구
(만남낚시) 에서 3.000원에 판매합니다.
2. 타 지방은 얼마에 판매하는지 글을 올려 주십시요.
전남 광주는 1000원하던곳도 이젠 3,000원 받습니다.
같은시기에 전부 3,000원으로 올렸습니다. 뭔가 냄새가....
2,000원하는 곳도 남아있긴 합니다만... 꼼꼼히 지렁이 상태 살펴야되구요...
1,000원할적엔 1시간이라도 시간이 있음 지렁이 새로 사서하곤 했는데 요즘은 차라리 떡밥던지고픈 생각이 굴뚝입니다.
식당에서 소주한병값인데 말이죠
2000원짜리와 3000원짜리 마리수 비교하면 상당히 차이가 있음,
구입한 지렁이가 사용하다 부족해서 낚시못한 기억은 없음,(뚜껑을 닫지 않은 경우 제외)
3000원짜리 구입하여 낚시하면 반이상은 그냥 저수지에 퐁당(통은 반드시 수거)
광주지역 타지역보다 것 보다 지렁이 양이 많은 것인지 궁금함
1. 1999년도 까지만해도 토종 지렁이를 잡으러 다니는 아줌마가 계셨습니다.
2000년도 들어서면서 토종 지렁이를 잡으러 다니는 아줌마니 거의 않보입니다.
토종 지렁이의 종류는 여러가지 입니다.
토종 지렁이중 지렁이를 바늘에 끼우려면 지렁이가 토막난것처럼 끈어지는 지렁이도 있었습니다.
거의 사용을 못하고 버리는게 되부분입니다.
토종 지렁이라고 해서 다 좋았던건 아닙니다.
지렁이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양식을하여 낚시점에서 판매를 합니다.
지금 낚시점에서 판매하는 지렁이는 되부분 수입산 양식 지렁이 입니다.
지렁이가 양식이지만 크기 색상 튼튼하고 상품가치로 우수한 지렁이 입니다.
2008년도 7월에 지렁이 가격이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이 됐습니다.
지렁이 값도 만만치 않게됐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인상되었는데요.
오분만 청소합시다.
1. 지렁이 가격이 비싼곳입니다.
2.000원에서
3.000원으로 인상 됐습니다.
환경의 오염도 않된다는 지렁이 미끼가
낚시인의 마음을..............................
광주 광역시 남구
(만남낚시) 에서 3.000원에 판매합니다.
2. 타 지방은 얼마에 판매하는지 글을 올려 주십시요.
고향에는 아직까지 1500원 입니다.
한통에 3000원으로 인상됐습니다ㅠㅠ
동절기에만 쓰지만 맘이 무겁네요
이지방으로 낚시오시는 횐님들은 넉넉히 준비해 오시길....
지렁이가 수입되는줄은............ 모르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지렁이는 토양에 좋은 생물이라... 국적 불문..... 문제없을듯 합니다.
잔챙이 입질에 동절기나.... 요즘같은 오름수위를 제외하면 구입하기 꺼리지만... 퇴조시 가장 편한마음으로 방생합니다.
낚시 가기전 두엄자리 뒤지는 시절이 다시 오겠군요.
낚시점에서 파는 지렁이 두통이상 나옵니다.ㅋㅋ
물론 시골에 갔을때는 그렇게 하지만,
대전 집에서 출조할때는 낚시점에 들러서 사는데요
1,5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3천원이라면 넘 비싼거 같네요.
지렁이 농사라도 지어볼까??
이곳 저곳 저수지 탐색시엔 지렁이를 구입해 사용하는데...
부담이 느껴지네요.
것두 조금쓰고 마는데... ㅠㅠ;
가만... 그러고보니 전라도 쪽만 올랐나? ^^*
얼마전 까진 1,500원 이었는데..
글쌔요.. 지금은 올랐는지 모르겠습니다.. ^^ㅣ익
3000원까지 하는데는 넘 비싼거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얼마전 tv에서 본거 같은데...할머님 할아버님들께서 지렁이 대량으로 키우셔서 파시는걸요..
같은시기에 전부 3,000원으로 올렸습니다. 뭔가 냄새가....
2,000원하는 곳도 남아있긴 합니다만... 꼼꼼히 지렁이 상태 살펴야되구요...
1,000원할적엔 1시간이라도 시간이 있음 지렁이 새로 사서하곤 했는데 요즘은 차라리 떡밥던지고픈 생각이 굴뚝입니다.
식당에서 소주한병값인데 말이죠
경기도 여주 2000원입니다
원자재값 오르더니 너나 할거 없이 가격이 다 올라 가네요~
원자재와 상관없는 품목들도 눈치봐서 가격을 올리고 있어서 이거야 원
대전의 경우 싼곳은 1,000원이구요 보통은 1,500원 비싼곳이 2,000원 입니다
가격차이가 나는 것은 크기와 양이 약간씩 다르더군요
그나저나 지렁이도 수입된다니 조금은 아쉽네요.....
거의 1,000원 하다가 약 한달전부터 500원 인상 되었습니다
지금도 오르지 않는것 같은데여^^
3천원이면 떡밥과 별차이 없네여
넘 비쌈니다
낚시점간 담합현상인가 ?
많이 합니다
경북 지역은 1000~1500원
예전에 비해 지렁이 마릿수가
조금 적다는 것입니다.
3000원이면 쪼매 기분 나쁘 시것읍니다.
2000원짜리도 판매함
2000원짜리와 3000원짜리 마리수 비교하면 상당히 차이가 있음,
구입한 지렁이가 사용하다 부족해서 낚시못한 기억은 없음,(뚜껑을 닫지 않은 경우 제외)
3000원짜리 구입하여 낚시하면 반이상은 그냥 저수지에 퐁당(통은 반드시 수거)
광주지역 타지역보다 것 보다 지렁이 양이 많은 것인지 궁금함
지렁이 큰건 2000원입니다~~
3일전에 산 가격입니다 ㅋ
혹시마릿수가 줄었나 확인 해봐야겠네요...
글구... 장어잡을 때쓰는 청지렁가..자연산인걸루
알고있는데요.....물가가..넘올랐네요.....
시장에서...쓰고남은 스티로폼..박스..밑에다가
구멍몇개 둟고서 흙넣고 2000짜리지렁이..사다가넣으심..
몇배로불어남니다 ..먹이는 ..야채 과일 몇조각..씩.....
울산은 얼마나 하는지,,,,,,,,,,,??
올봄에만해도 1500원했는디.
글쎄요,,,,,,,,,지금은,
우째거나,,,,,,,,,3000원은 부담스럽구만!!
땅이 건조해지지 않게하기 위해서 보온 천으로 덮어 놨더군요.
천을 거둬보니 낚시용 지렁이가 바글바글했습니다.
모양은 밭 처럼 생겼는데 땅이 마르지 않도록 보온천 위로 스프링쿨러가 돌아가더군요.
낚시갈때마다 그 밭에가서 주인께 말하고 지렁이 잡아간적이 있내요.
음...확실이 3천원은 부담스러운 가격이군요.
혹시나하고 지렁이 챙겨가기가 꺼려질듯.
양이 차이가 나는데...
저같은 경우엔 요즘 1000 원짜리사도 남아서 버리고 옵니다. ^^
프라스틱통값이 더비싸다고 하기도 합니다.
완전 폭리죠. 한통에 2천원씩 받으니까...
봄철아니면 왠만하면 지렁이값 비싸서 사용안합니다.
다대편성, 바늘하나에 3~5마리 끼우면 하루밤 낚시에 지렁이 2~3통은 필요하죠.
한통당 1000원이 적당하리라 봅니다. (제가 만약 낚시점하면 그렇게 팔것 같네요.)
지렁이 3000원하면 사기꾼입니다. 지렁이사육 국내에서도 많이 합니다.
3,000원이면 너무비싼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가격을 물어봐야 겠네요.
전 낚시터 근처에서 직접 잡습니다. ㅋㅋ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그래도 싱싱한 지렁이가 최고인 듯 해서요..
저희 동네 낚시가게에서 작년에는 1000원하던게
올초에는 1500원으로 올랐다가 얼마전에 보니 다시
1000원으로....
전북 남원입니다..
예전 얼음낚시 다닐때 확실하게 조과 차이가 있던것 기억 합니다
양식지렁이는 거무튀튀한 색
두엄지렁이는 선홍빛이다 못해 빨간색
우린 두엄더미 밑에 있던 지렁이를 참지렁이라 했습니다^^*
양식지렁이와 참지렁이를 같이 달면 늘 참지렁이에
입질이 빨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격은 얼마인지 모르겠네요.......
단골가게에서 그저 물어보지 않고 필요한 물건 담아 놓으면
얼마 입니다 하면 그냥 주고 오니 알수가 없습니다
함 물어봐야 하겠네요^^*
흐-미 여그도 3,000원 이네요 학실이 단합 해 뿌런네유
이거 정말 너무 합네다
어제는 3천원 달래요.....
지렁이 이제 안써야 긋어요.......
동네 낚시방이어서 자주이용하는디 옴길때두 없구 ㄴㅁㄹ 돌긋네
지렁이가 이케 비싸니 논밭에서 잡아가지구 댕기던가 해야지 원,,,,,,,,,,,,
김포쪽이나 강화쪽 파주쪽에서 지렁이 구입하면 대략 1000~1500원 정도 하는데요...
그런데 요번에 구입한 지렁이를 보니.... 갯수가 좀 줄어든것 같기는 합니다...
예전에 지렁이 껴서 다대편성할때에는 다 끼고도 좀 남았는데..... 거의 안남는것을 보면요.....
지렁이도 가격이 올라가네요.........
재활용을 합니다...
하지만 3000원이면 너무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곳에서는 몇달전에 1000원~1500원으로 인상되고는 아직까지는
소식없는데...지렁이가 떡밥보다 비싸니 씁쓸하네여~~~
앞으로는 시골에서 지렁이 10통씩 잡아와야 할듯~~~
허허... 이러다가는 우리땅과 강.산에 얼마지나지 않아 수입산들로 넘쳐 나겠군요..ㅜ
요즘은 꺼깽이 마리수가 적어졌습니다.
베스나, 블루길처럼, 생태개 파괴는 없겠지요
행여훗날 또무슨일 생길까봐 걱정이네요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5분만 청소합시다.
난 그 싸고 좋은 낚시점이 늘 번창하길 바랍니다..^^*
생태에 도움이되지 베스나 블루길같은 피해는없겠지요.
경작님
오백~육백원
적정가라 생각됩니다 부럽^^
이천원주고 사서 몇마리 안쓰면 속상해요^^;
전남 광주지역 낚시점주들
단합 작당이군요 니이미~
인터넷에서 지롱이 파는데 없나요?
주말에 시골집가서(30분 거리) 자주가는 낚시점 할아버지 말씀 지렁이 광주서 버스 택배로 받는다고 하시는데
같은 크기 2000원 합니다.
아마도 *합이 아닐지... 요즘은 그래서 차라리 새우를 사서 쓰는편이 더 낮더라구요 ^^;
새우 3000원이면 하루 밤낚시 충분합니다.(10대 편다고해두 ^^)
그 옆집에서는 500원에 판매합니다.
싼 맞에 많이 사지만 다남깁니다.
아무리 싸도 적당히 사가지고 다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