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30... 벌써 기억이 침침하고 그러지 않습니다. 봉재지 사장님 아들분도 아니고 사모님도 아니고 분명 사장님이 저와 일행이 갓을때... 좌대는 카드가 안된다고 말하셔서 현금없다햇더니 돈 뽑아오는곳까지 알려주셔서 뽑아와서 결제햇엇는데... 귀신이었을까요.. 아.. 심지어는 뻔히 카드 잇는데도.. 현금말씀하셔서 매점에서 무통장입금도 햇는데요..(거래내역도잇고어차피..) 자다가 한대 맞은 기분에 억울해서 올려봅니다..
좌대는 안타봣어요
카드기는 전시용이고.
이왕 마음먹고 온곳이니 어쩔수 없어 현금 결제하게되죠
현금 내시더라도 현금영수증이라도 하는 습관이 필요할것 같아요.
봉재지 좌대값이 둘만 드가도 90,000인데 왜 안되는지?
씁쓸하네요. 카드 가맹점이면서도 거부한다면 벌금내는걸로 아는데~
더군다나 자주 가는곳이라 더욱 곤란하죠.
고발해서 상금 받을까요ㅎㅎ
노지경우 현금2만원 카드 2만2천원 요구하던데요
2년전 입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