볕이 들어가지 않는 승용차 트렁크는 별 문제 없겠지만 웨건형 SUV 안에서는 위험하지 싶습니다.
가스통에 40°C 이하에서 사용하라고 나오는데 안전 문제의 특성상 20-30%의 오차는 견디겠지만 볕이 들어오는 차량의 내부는 그걸 쉽게 넘어서죠.
운 좋아 아무일 없었다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정 불안하시면 가스 위에 물건이나 수건을 덮어두세요 차단이 한번 더 되어 좋습니다
대신 사용하던 가스는 보관시 마개를 닫아주세요
마개 없는 상태로 넣었는데 차가 움직이는 동안 트렁크짐들이 조금씩 움직여 가스 구멍을 눌러 가스가 새어나올 경우 폭발 위험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흘려들은 이야기인데.
주로 쓰는 LPG가스통의 경우 지상 50m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기억되네요.
게다가 그 검사기준도 상당히 까다롭죠. 몇년에 한번씩은 꼭 검사맡아야 하니까요.
그만큼 폭발성이 있는 내용물을 포장하는 용기의 경우 안전율(?)이 상당히 높게 잡았다 볼 수 있는데요.
일반 소형 가스통을 플라스틱 마개가 없이 차에 보관하는 경우,
다른 짐들에 눌려서 가스노즐이 눌려서 밀폐된 차안에 부탄가스가 새어 나와서 문제 생기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차안에 보관한 가스통이 폭발해서 사고났다는 보도는 접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쓰다 남은 가스통이라도 난로 등에 끼워둔 가스통도 분리해서 플라스틱 마개를 꼭 닫아놓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무식한 방법으로 부탄가스의 폭발력을 테스트 해본답시고 넓은공터에 쓰레기모아 불태우고
부탄가스 1/3정도 남은걸 불더미위에 올리고 페인트 말통 빈통을 윗면 잘라내 꺼꾸로
해서 가스를 덮고 한20미터쯤 떨어진 건물뒤로 전력질주로 달려 숨어 지켜본결과
엄청난 폭발소리와 페인트말통이 하늘로 날아 오르더군요 철로된 페인트말통이 확 찢어져 버리더군요..
또한번은 계곡에 놀러갔다가
쓰레기 버리는곳에 소각장이 있었는데
누군가가 불을 붙여 놓아서
거기 불속에 사람들이 쓰레기들을 버리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거기에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서서 한30미터 정도 걸어가는데
뻥하는 소리와 함께 부탄통머리부분이
우리일행 머리5cm위로 로케트 처럼 날아가더군요. 저희바로 뒤에서 쓰레기버린사람이
모르고 같이 넣어버린것이 터진거였죠
그때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우리나라 부탄가스가 세계제일 입니다
한번도 폭발사고가 없어
세계부탄가스시장 90%이상을 점유하고 있죠.
그래도 안전이 우선입니다
저는 위 두가지사례를 겪어본바
항상 쓸일이 없으면 차에서 빼놓습니다
세계제일의 명성에 혹시 제가 먹칠할까싶기도하고..ㅎㅎ
안전이 최고지요~~~ 안일하게 관리하다 터지면 차 다 아작납니다!
저는 옷가방에 넣고 싣고 갔다가 돌아오면 버릇처럼 같이 집에 두죠!
부디 아주 작은 실천으로 본인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면... 준수하는 것이 올바르다 싶습니다!
하절기 차량내부 60도 그 이상도 오르는데...
어찌 문제 없었다고 모른체 할 수 있을까요!
그 많은 제품들이 모두 전수 검사를 했을까요?
하나의 불량이 내차에서 터 질 수도 있는데... ^^
만사불여튼튼... ^^ 부디 그러지들 마시길... 여태 않터졌다고 계속 그럴 수는 없을듯... ^^;;;
40여년 낚시, 차내 가스통을 직사광선만 피하고 차 창문을 2ㅡ3센치 열어 놓면 괜찮을지 싶네요, 오히려 가스폭팔 사고는 거의 조리할때 일어납니다,
그래서 저는 lpg 버너나 호수가 달린 버너를 사용합니다 .
저는 부탄가스를 한박스씩 차에 싣고다닙니다 .
아직까지 무사고 입니다 .
늦은 댓글하나 달아봅니다
짐칸차량.suv차량 승용포함 사용자입니다
버너3kg짜리랑 다가져다닙니다 안내려요
종이박스 사이즈 맞게 거꾸로 덮어주시고 다니시면 종이박스안의 온도차이손으로 확인 됩니다
여름철 통만져보시면 시원 함을느낍니다
제가 사용 하는 방법입니다 ^^ 안출 하세요
아직살아있네여
1.뉴코란도...
2.차량: 트렁크에 싥고 다닙니다.
3.앞 유리창 문은...
4.언제나...
5.약 3cm 열린 상태이며...
6.(부탄가스)는...
7.(삐꾸)에 있습니다.
8.년중...아무 일이 없었습니다.
이상없었습니다.
허나 너무고온이고 한여름에는 실내온도가 많이상승하니 과열이될까 유의하시어 보관하시는게 안전에 좋지는않을까요?ㅎㅎㅎ
가스통에 40°C 이하에서 사용하라고 나오는데 안전 문제의 특성상 20-30%의 오차는 견디겠지만 볕이 들어오는 차량의 내부는 그걸 쉽게 넘어서죠.
운 좋아 아무일 없었다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생각하는 건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사용하던 가스는 보관시 마개를 닫아주세요
마개 없는 상태로 넣었는데 차가 움직이는 동안 트렁크짐들이 조금씩 움직여 가스 구멍을 눌러 가스가 새어나올 경우 폭발 위험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니 조심해야겠네요.
경험에서 나오는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한여름 쬐약볕 야외에서 차에 둘 일이 많을 것 같아 여쭈어왔습니다~
다시 한번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차안이 밀폐되게 하지는
마세요
나다닐땐 창문좀 열어두고,
직사광선 피하고요..
여름철엔 복귀하면 가스는.
차에서.빼둡니다
콘솔박스 안에 라이타 터지는거 본 다음..조심하죠..
이상무 ...
경험에서 나오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만약이란건 항상 존재한다 생각합니다.
저도 항삼 차에 수납했었는데 지금은
조심하는게 좋다생각해 낚시나 캠핑 다녀오면
창고에 따로 보관합니다.
큰일나겠다싶어 킬라.부탄가스 항상 내려둡니다.
주로 쓰는 LPG가스통의 경우 지상 50m 높이에서 떨어트려도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기억되네요.
게다가 그 검사기준도 상당히 까다롭죠. 몇년에 한번씩은 꼭 검사맡아야 하니까요.
그만큼 폭발성이 있는 내용물을 포장하는 용기의 경우 안전율(?)이 상당히 높게 잡았다 볼 수 있는데요.
일반 소형 가스통을 플라스틱 마개가 없이 차에 보관하는 경우,
다른 짐들에 눌려서 가스노즐이 눌려서 밀폐된 차안에 부탄가스가 새어 나와서 문제 생기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까지 차안에 보관한 가스통이 폭발해서 사고났다는 보도는 접해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쓰다 남은 가스통이라도 난로 등에 끼워둔 가스통도 분리해서 플라스틱 마개를 꼭 닫아놓는 것은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일년내내 트렁크 스페어 타이어 넣는 빈공간에
여유있게 넣어놓고 댕깁니다
아무래도
유리창을 통해 직사광선이 내리쬐는 차안은
순식간에 고온이 될수있으니 위험하지 싶네요^/^;
낚시후 차엔 따로 보관하고 마게는 꼭 닫도록 하겠습니다~
문제없습니다
부탄가스 터질일이 없지만 권고사항이있으니 찝찝하시면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게 맘이 편하실껍니다.
올라갑니다.저는 부탄 터지는걸 봐서 절대 차에 놓고 다니지 않습니다
조심해서 손해볼껀 없습니다
귀찮더라도 다른데 보관해 두시다 출조날 차에 옮기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부탄가스 1/3정도 남은걸 불더미위에 올리고 페인트 말통 빈통을 윗면 잘라내 꺼꾸로
해서 가스를 덮고 한20미터쯤 떨어진 건물뒤로 전력질주로 달려 숨어 지켜본결과
엄청난 폭발소리와 페인트말통이 하늘로 날아 오르더군요 철로된 페인트말통이 확 찢어져 버리더군요..
또한번은 계곡에 놀러갔다가
쓰레기 버리는곳에 소각장이 있었는데
누군가가 불을 붙여 놓아서
거기 불속에 사람들이 쓰레기들을 버리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거기에 쓰레기를
버리고 돌아서서 한30미터 정도 걸어가는데
뻥하는 소리와 함께 부탄통머리부분이
우리일행 머리5cm위로 로케트 처럼 날아가더군요. 저희바로 뒤에서 쓰레기버린사람이
모르고 같이 넣어버린것이 터진거였죠
그때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우리나라 부탄가스가 세계제일 입니다
한번도 폭발사고가 없어
세계부탄가스시장 90%이상을 점유하고 있죠.
그래도 안전이 우선입니다
저는 위 두가지사례를 겪어본바
항상 쓸일이 없으면 차에서 빼놓습니다
세계제일의 명성에 혹시 제가 먹칠할까싶기도하고..ㅎㅎ
라이터도 터진경험이 있어 놔두지 않고요
저는 옷가방에 넣고 싣고 갔다가 돌아오면 버릇처럼 같이 집에 두죠!
부디 아주 작은 실천으로 본인과 다른 사람의 안전을 지킬 수 있다면... 준수하는 것이 올바르다 싶습니다!
하절기 차량내부 60도 그 이상도 오르는데...
어찌 문제 없었다고 모른체 할 수 있을까요!
그 많은 제품들이 모두 전수 검사를 했을까요?
하나의 불량이 내차에서 터 질 수도 있는데... ^^
만사불여튼튼... ^^ 부디 그러지들 마시길... 여태 않터졌다고 계속 그럴 수는 없을듯... ^^;;;
안일한 생각이 대형사고를 초래합니다
삐꾸통 하나 정도는 집에 보관해도 괜찮차나요
저는 부탄가스 들어있는 부식통은 집에 들고 들어가
필요한거 채우고 정리합니다
저는 부탄은 사용안하지만 에프킬라 등을 여름에는 조그만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보관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게.......
직사광선을 피해주는게 중요한거같아요.
출조 할때만 가지구 다님니다
불안해요
안전하게보관하는것이 맞다고봅니다
조사님들 어복이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lpg 버너나 호수가 달린 버너를 사용합니다 .
저는 부탄가스를 한박스씩 차에 싣고다닙니다 .
아직까지 무사고 입니다 .
또한 트렁크에 한여름 낚시하면서 노출시켜도 터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항상 조심은 하셔야지요^^
짐칸차량.suv차량 승용포함 사용자입니다
버너3kg짜리랑 다가져다닙니다 안내려요
종이박스 사이즈 맞게 거꾸로 덮어주시고 다니시면 종이박스안의 온도차이손으로 확인 됩니다
여름철 통만져보시면 시원 함을느낍니다
제가 사용 하는 방법입니다 ^^ 안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