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찌타입으로,, 목줄바로전에 납봉이 아닌 편납으로 찌부력의 3/4
그 10센치 위정도에 편납으로 찌부력의1/4무게
두군데다 스톱고무로 고정시키지요.
이렇게 하면 아주 예민한 입질을 받을수있고
찌가 바뀌어도 편납으로 조종이되니 아주 편리합니다..
더구나 찌의 예민정도는 상하에 나누워져있는 분납의 거리로 조정됩니다
칼날같이 예민한 찌의 움직임을 또는 무거운 찌의 움직임을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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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슷하기는한데 좁쌀을 스토퍼에 물린다음 유동식 편납홀더 달은 좁쌀봉돌채비를쓰는데요 ㅋ
너무예민하게 조절을하면 ㅋㅋ 낙시가 피곤해요 ㅋㅋ
송사리때문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