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절받침대 사용하려고 합니다. 한번 사용했는데 일단 조으네요 가볍고 간단하고.
그런데 4칸대는 브레이크가 잡아주질 못하네요. 오링으로 튜닝했는데도 조금만 힘을주어도
뒤가 들립니다. 오링을 더 굵은것으로 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주리주리 호환고무로 교체하는게
좋을까요 주리주리호환고무 가격이 은근 비싸네요 물론 개발비용 때문이겠지만요
아님 장대는 답이 없는 건지요 고견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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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호환오링하나 주리주리 브레이크헤드를 둘다사서 비교해 보시고 구입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어느쪽으로 갈지는 두개다 사용해보면 답이나올겁니다.
아무래도 주리주리 브레이크헤드가 대안일듯싶네요..참고하세요
대륙뒤꽂이에 껴봤다가 토블기준 34대 이상부터 빡빡해서 다시 다 바꿨습니다.
손잡이가 얇은 낚시대라면 모르지만...
붕어하늘에 싸면서 괜찮은 뒤꽂이 헤드가 있어서 저는 그걸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쥬리쥬리 헤드가 좋긴 하지만 저한텐 너무 비싸네요.
오링을 끼우는 것은 꽝도기술님 말씀처럼 36대 이상은 약한것 같습니다.
손으로 살짝만 윗쪽으로 들어주어도 오링이 역할을 하지 못하더라고요
주리주리해드는 오히려 손잡이대가 얇은 짧은대를 못잡아준다는 글도 있던대 어쩐지 모르겠네요??
그리구 낚시대 손잡이부분에 수축고무해보세요.
전 46대까지도 잘 쓰고있어요..
잉어가 물어 원줄이 터져두 이상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