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 좌대를 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년 수상좌대를 탔는데 좌대 바닥이 나무가 아니라
철판에 타이어 고무를 고정시켜놓았더군요 ㅠㅠ
크랭크를 사용하니 받침틀이 덜렁덜렁 거리고
그나마 로봇다리는 조금 덜했으나
안정적인 고정을 위해서는 바위?로 눌러 고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걸리적거려서 여간 불편한게 아니었습니다
올해 그 좌대를 많이 이용하게 될듯 한데
크랭크던 로봇다리던 철판 수상좌대에 받침틀을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좋은 정보 간절히 바랍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 넘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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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크랭크 사용하시면 각목쪼가리 구하셔서 크랭크 높이보다 1센치정도 높은 길이로 절단해서 앞쪽에 받쳐주면 덜할겁니다.
일자크랭크 사용하시면 고무바에 끼우고 크랭크앞뒤로 나무젓가락 찢지말고 하나씩 받쳐주시면 되고요
역시 철판 바닥은 한계가 있나 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세요
바닥이 나무나 빠레뜨(플라스틱), 철판 등에 쉽고 튼튼하게 고정할수 있습니다.
피스못 대가리는 크랭크의 구멍보다 커야겠지요...피스못에 O링을 끼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전 전동드라이버를 소형(3.6v)으로 가지고 다니는데요 철판에는 힘이 딸리네요;;
참고하세요 ^^
앞클램프라는 보조 클램프가 있습니다
아마 다른 조구사도 비슷한게 있을것 같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이제 낚시터에도 전동드릴을 가지고 다녀야 되는군요 ㅠㅠ
솟아라찌야님
말씀하신 상품도 찾아보겠습니다
댓글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주말 즐겁게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