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의 사람 많은 양어장에서 낚시를하다보면 유독 조과좋은 몇몇사람들이 있네요 그래서 친구놈때문에 따라가면 거의 꽝입니다 그래서 열받더군요 그래서 잘쓰지않던 가벼운 28대2대를꺼네 1.2호 카본 원줄에 찌채비끼우고 중층채비도꺼네서 편납홀더달고 3호봉돌달고 봉돌에서 스위벨까지 다시1.2호카본줄 편차15센치 스위벨2호에 목줄 모노0.4호길이5센치 붕어금침5호 이렇게채비한다음 원통에 물받아 좀 예민하게 채비했습니다 하고나니 좀 예민하다보니 가서 줄과 수압때문에 뭐가 달라지진않을까 생각되네요 시거에이스1.2호 카본원줄이 부력차이가 지금채비에 관련있을까요? 있다면 줄이 뜨는부력일까요 가라앉는부력일까요? 카본3호줄만 쓰는저로선 잘모르겠네요 괜히 가서 흘러가거나 원봉돌이 표면에 닿는다면 또채비시간낭비만할거같아 고수님들께 물어봅니다 낚시가는곳은 딱지터인 용인h.i입니다
또한 예민한채비는 처음이라 잘한건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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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딱지터는 얼래벌래 채비가 허용되는 낚시터면 더욱 유리하죠.
저는 양어장은 무조건 모노 1호이상은 사용안합니다.
예민한 입질 시에는 모노줄이 상당히 유리합니다.
다만 대류현상이 심할때는 카본줄1호정도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전문적인 것은 고수님들께 패스합니다.
그렇게 예민한곳에는 카본 1호줄도 무게로 작용 합니다
바다줄로 세미 플로팅도 말고요
걍 플로팅으로 사용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