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붕애환자 입니다. 오산 황구지수로를 한 번 찾아가려 합니다. 그런데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곳이고 겨울철 채비라 민감한 것은 기본일것 같은데요. 황구지수로 나름대로의 채비법이 있다고 하는데 어떤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님 뭐 평소처럼 써도 무방한지요. 아시는 횐님께서는 저의 올해 마지막 출조를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그래도 찌올림 보고싶으시면 좁쌀채비정도...추천합니다.
물이 많이 드러버요..
그냥 낚시못할정도의 물인데..
수량이 되고 약간정도만 흐르는 편이라 낚시할정도로 보이는 겁니다..
5년정도 전만해도 낚시하는 사람은 없었는데..
오산의 모낚시에서 선전해서 요즘은 많죠...
그전에는 거들떠도 안봤씁니다..
하긴 요 몇년사이 수질이 좋아지긴 했지만..
암튼 손맛만 보신다면야...
유속이 좀 있다면 좁쌀채비가 흐르지는 않을까요?
미끼는? 궁금한게 많아서리 죄송합니다.^^
상세설명과 함께~ 채비 묶어서 팝니다. 떡밥도 골라 줍니다.
저는 몇년전에 사놓고 한번도 못써먹고 가방안에 그대로 있네요.
묶어서 파는 채비가 아마 5개인가 4개인가 그런데요 채비를 감아서 보관할수 있는 자세케이스에 들어 있읍니다.
기냥 어리버리채비 치면 좋은 글
많이 있었요
물은 많이 깨끗해 졌었요
고기는 기대만큼 잘 안나와요.
어리버리 검색 해보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