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5월경에 충북소류지에 갔었습니다
물론 꽝입니다
오는길에 좋아하시는 보쌈을 사들고 진천의 장모님 얼굴보러........
저의집에 도착
애 엄마가 "왔어"
어라! 기존의 듣던 말투가 아닙니다
장모님한테 이미 전화가 왔었나 봅니다 보쌈사들고 용돈도 주고....
온화한 말투^^ 낚시가기전이나 갔다온 후의 억양이 아닙니다
오호 요거.....
토요일날 밤낚시하고 목살 덩어리 사들고 장모님.... 온화하게 맞아주는 마누라....
^^마누라가 잠이 안온답니다 잠순이가 잠이 안온다?
밤낚시하고온 사람한테 가혹하게...그래~~~~~ 오늘 두배의 기쁨?
공들였습니다 속으로 노래도 불렀고 찬찬찬에 박자도 맟추고^^
낚시다녀오시는 길에 간혹 들려 보세요
다니기 좀 편해지실 겁니다(단 마누라 입에서 나오기 전에 생색내지 말기)
의자에 앉아있어도 허리가 아픈데 또 허리에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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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찬...!!!!!
너무 자주 들러도...
때가되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철저한?계산하에 처가집 들르세요
마지막 찬할때 힘을 더!!
"쿵!짝!쿵!짝!꿍짜자쿵짝!"
오늘 나 술먹어 그냥 잡니데이
좋은 방법입니다.
효과가 한달 정도 갑니다.
아주 .......좋아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