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저수지에 가면 황소개구리 올챙이인지 토종개구리 올챙이인지 모르지만 아주 바닥이 시커멓게 뒤덥힐 정도로 많은 양의 올챙이 떼를 보곤 합니다 그런데 의문점이 드는것은 이 어마어마한 양의 올챙이에 비하면 개구리는 많이 보이지를 않습니다
다 어디로 사라진 것일까요
물고기밥
자연사
아님 꼭꼭 숨어서 보이지 않기
회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봄에 저수지 상류에 검은 올챙이 황소개구리 없을때는 그렇케 없었슴니더
언젠가부터 황소개구리가 있고부터 엄청 수천 수억 지금은 황소 개구리가
환경에 적응 못하고 개채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적은걸로 암니더 저도 전
문가가 아니라서 장담은 몬하지만 황소개구리로 알고 있슴니더 전문가의
답을 바람니더^^^^^^^^^^^^^^^^^^^^^^^^^^^^^^^^^^^^^^^^^^^^^^^^^^^^^^^^^^^^^^^^^^^^^^^^^^^^
개구리도, 두꺼비도 아닌 물두꺼비 올챙입니다. 흔히들 알고있는 두꺼비와 생김은 흡사하지만 성체의 크기가 몇배는 더 작고 고막이 없는 특징이 있으며 산이 아닌 물속에서 동면을 합니다. 이른봄 수컷보다 상대적으로 큰 암컷 등에 올라 짝짓기를하여 물가에 산란을 하는데, 암컷의 개체수가 훨씬 적기 때문에 두세마리가 등에 오르기도 합니다. 간혹 황소개구리를 동족으로 오인하여 여러마리가 등에올라 옥죔으로해서 황소개구리가 죽기도합니다. 해마다 이 물두꺼비 알을 참개구리 알 인줄로 알고 떠다 먹어 독에 중독되어 사망하는 사고도 빈번합니다.
다리달리면 이동합니다 산어로 ?
죽고 먹이도 자연의 순리죠
두꺼비 올쟁인데요. 모두 산으로 이동합니다.
간혹 이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목격했는데요 그 개체가 어마 어마 합니다.
그게 두꺼비 올챙이 였군요
산으로 집단 이동이라......
새로운 것을 알았습니다
언젠가부터 황소개구리가 있고부터 엄청 수천 수억 지금은 황소 개구리가
환경에 적응 못하고 개채수가 많이 줄어들어서 적은걸로 암니더 저도 전
문가가 아니라서 장담은 몬하지만 황소개구리로 알고 있슴니더 전문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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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월사이 산으로 떼거지?로 올라가는거 마니 보았죠
밤에 의자밑을 지나서 올라가는것도 보았지요
개체수 보호한다고 자리 옴긴적이 있네요
황소개구리를 암컷으로 보는거죠.
그런데 두꺼비가 거시기를 풀지를? 못하니 계속 조르고 있다가 결국 황소개구리는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