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라 우중출조 하게되면 비옷보다 가슴장화가 더 편리할꺼 같은생각이 들어서요~~ 쓰임새도 많겠고~~~ 한번도 착용해 보질 않아서 넘 덥거나 불편하지 않을까 하여 망설여 지네요~~~ 조사님들 어찌 생각하시나요~~~
요즘같이 여름철 찜통더위 땐 수중좌대를 안 타는데 아마도 더워서 땀으로 목욕을 하지나 않을까 생각 되네요.
완전 비츄ㅠㅜ
허리높이 물에서도 못일어나 독조시 사고 위험있습니다.
강력 반대입니다.
저는 우중출조시 우의 입고 셋팅후 바지장화로
갈아입고 낚시합니다
파라솔+바지장화 바람만 과하지않으면 무난합니다
땀띠 투성이, 벗고나면 쉰내 풀풀,,,
그냥 비를 맞는다에 동감 합니다~~~
발을 헛디뎌 장화속으로 물이 들어가 그 물무게로 일어 나지도 못하고 수영도 못하고
아깝게 사망한 걸로 압니다.. 포인트주변 지형과 수심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사용해 본 경험으로는 얕은 수심을 수초제거시 사용했고 물밖에서는 무척 더웠습니다. 발바닥에서부터 땀이 고여 차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월척하시길...쓰레기 수거는 강태공의 특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