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쯤 충주댐에가서 헌받침대를 주웠는데 주걱에 케미가 붙어있더군요 유리대롱 같은데 가방에 넣어놨다가 이삼일후에보아도 빛이놔오곤 하더니 오늘 가방에서 꺼내보니 에구 빛이 안들어 오네요 분명 축광케미는 아니고 제가봤을땐 원자케미같던데..... 원자가 이런일이 있나요? 물속에서 몇달지나서 그런가요? 좋다가 말았네요
아마도 축광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아님 원자가 깨져서 ....
혹시 밝은 대낮에 보셔서 그런거 아닌가요?
원자케미는 밤 12시 낚시가방 몰래 열어서 혼자만 보셔야 빛이 납니다^^
저역시 몇개 잇는데 맞을겁니다
분리하실때 조심스럽게 떼어내셔야 합니다..
원자케미 잘못 떼어내다가 유리관이 깨집니다..
빛이 죽었 다면 .... 측광
빛이 살아있다면 .... 원자
혹 불빛이 안보인다면 원자캐미에 가루가 생기면 그런현상이 올수도 있습니다.
흐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