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든
다음이든
구글이든
지도를 열고

일일이
확대해가며 노가다하세요

그러다
물이있는곳은 파란색으로 보이거든요
물이보이면 확대후 주변을 꾹 누르면
지번이 나옵니다

그리고는
고고씽

메탈님께서 세심하게 알려주셨는데
첨언하자면 카카오지도는 몇 년전 위성사진까지 제공하니 찿고자찿은 소류지 히스토리를 십여년전 까지 주욱 대략 파악할수 있어요
갈수기 바닥이나 만수위 수몰나무등등.
맨땅에 헤딩은 어느정도 방지할수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폰으로 검색해서 주소, 과거 사진등은 볼수 없었나보네요
컴 으로 해봐야겠어요

구글지도 좋습니다
처음가는곳은 로드뷰함 보고 출발함 좋아요

네이버 다음 위성 지도 보는 것 외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제가 올해 구글지도로
집근처 반경20km 저수지탐사
3개월간 매주 출조하고 있습니다.
배스터,토종터
나름 재미있습니다.
꽝이 많아서 그렇지...

자세히 보면 붕어도 보입니다 ㅋ

다음 지도
위성 사진에서 과거 사진 훓어 보면 포인트 파악에 도움이 됩니다
로드뷰 사진에 촬영 시점이 표시되기 때문에 촬영후 얼마나 시간이 경과되었는지 확인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네이버에 비하여 위성사진과 로드뷰에 강점이 있습니다

네이버 지도
위성 사진과 로드뷰에서는 다음에 뒤진다고 보이이지만
위치에 따라서는 항공사진이 지원되기 때문에 현장감있는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맵은 위성지도 히스토리하고 로드뷰가 잘 되어있고
네이버지도는 저수지 이름이 카카오맵보다 더 많이 기재되어있습니다
저는 둘 다 사용합니다
낚시 할만한 저수지 찾는 용도도 있지만
길에서 저수지찾다가 버리는 시간 아끼기 위해
동선을 최소화하는 용도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다음지도는 여름에 찍었는지 거의 소류지 구분하기가 어렵고
네이버가 겨울에 촬영분이 많아 산속 웅덩이도 확연히 보이고 좋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