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터에 잡아서 집에와서 먹을수는 있는가요 ^^ 물순환을 안시켜서 더러워보이는데 고기는 멀쩡해보이는데 이걸 먹어야되나 싶어서요 ^^
다른 유료터에서는 따로 먹을수있게 깨끗한물에 보관하구있다가 몇마리풀어주고 교환해서 가져온적이 옛어릴쩍 생각이 나는데
조사님들은 터에서 잡아온 물고기는 어떻게해서 드신가요 ,,
집에서 몇일 깨끗한물에 나둿다가 드십니까 ??^^ 댓글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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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노부모님을 모시는 이웃분들이 부탁을 하셔서 나눠드리고는 했지요.
문제가 있다 없다 논란이 많지만 수입할 때 철저한 검사를 거치기 때문에
식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향어는 수입을 안하는걸로 아는대
향어는 몇번 먹어본 경험이 있네요
그건 아닌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손질 하기전에 식초를 부어 두시면 어느정도는 냄새를 잡더군요ㅎㅎ 물론 유료터에서 잡아서 먹는다구
죽진 않아요..조금 찜찜 하니 먹지 마시란 거죠 조선족들이나 중국교포들은 유료터에서 지들이 잡아 회쳐 먹는것두 봤습니다
우리가 민물 매운탕 집가서 먹는 고기가 다 자연산일까요?물론 사연산은 아니란거죠 양식 ㅋㅋ
한마디로 말해서 과다한 약을 물고기에 사용할수가 없다는 거지요...그래서 요즘 들어오는 중국붕어,잉어,향어(향어는 현재 국내에서 양식되는게 많습니다)등 고기자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고기수입하시는분에 들은 얘기입니다....수입이 까다로와졌다고...바다생선인 고등어에서도 수은이 미량검출되고 있듯이 상위 포식자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다고 생각됩니다...생선을 안먹을수도 없고...
며칠 전 뉴스에 또 나왔기도 하지만 자연산이든 양어장류이든 안먹는것이..
소 돼지 닭 오리 각종 생선회 등등 어디 항생제니 성장촉진제니 안먹이는게 어디 있겠습니까만은..
바다고기도 우리가 회로 먹는 생선은 양식과정에서 다량의 항생제를 투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직접 양식업을 했던 선장님한테 들은 이야기임. 본인은 자연산 아님 회를 먹지 않는다고 함)
본인이 낚시해서 잡은 고기가 아닌 다음에서 우린 대부분 양식 회를 먹고 있지요..
요즈음은 거의 안하고 있지만 예전에 유료낚시터에서 잡은 고기 찜도 향어회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 당시나 지금도 별탈도 없었구요..(단 그당시 유료 낚시터는 노지형으로 오염이 되지 않은 저수지 였습니다)
선택은 결국 우리의 몫이 아닌가 합니다. 항생제를 먹은 고기를 우리가 먹어야 할 지 아님 먹지 않아야 할지는
좀 더 전문적으로 부작용까지 설명해 주실 수 있는 조사님이 계시다면 Pass~~
하지만 유료터도 수질만 절적 하다면 무방하다 봅니다
리고 소, 돼지, 닭은 유전자 변형 곡물도 많이 먹어요
오래 기르는 가축이나 고기가 더 몸에 안 좋아요.
식당에서 파는고기(모든고기 물고기든 4발달리든 날개달리든ㅋ)들 거진 양식이나 수입인데.............
정도해금시켰다가 드시면 괜찮음 단 아주수질이더럽지 않은곳에서요
사료 생산에서 소사료는 들어가지 않으나 농장탱크에서 버무립니다
제가 사료 공장 자동화를 좀했는데요 그런것입니다
수입산이 더 이로울지도 모릅니다
알아서 판단 하시면 됩니다
저는 걍 먹습니다
먹으나 안먹으나 죽기는 매 마찬가지 입니다
때문에 요즘은 임산부에게 가물치나 잉어를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산부인과 의사 인터뷰 내용을 보았습니다.)
중금속 오염은 우리가 사용하는 납봉돌도 큰 몫을 차지한다 하네요... 바닥에 떨어진 납을 흡입하여 오염되는 경우가 있다 합니다.
정신 건강에는 안조을것 같아요
인공 미끼에,수질 안조은 물에서 자란 고기들 상태가 좋지 않겠죠
그런 환경에서 살이 포동포동 찐 고기들 살이 과연 갠안을런지요
기분상 찝찝해서
양어장 수질이 조은 곳에서 잡은 고기는 저두 매운탕 끊여먹어요
항생제 우리몸에 이상없을정도로 썩어서 나옵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위에글처럼 너무걱정하면 먹을거없습니다
안출하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회로 즐겨먹는 양식 산 민물고기 잉어(향어), 무지개 송어, 틸라피아 등에서는 간디스토마충이 검 출되지 않았지만 흔히 잡어로 불리는 참붕어, 피라미, 납지리, 모래무지, 몰개 등 자연산 소형 민물고기에서는 간디스토마충이 발견되어 감염된 사례가 많습니다 양식은 안전히드시고 자연산은 익혀서 드시면되겠습니다 또한 디스토마균이 발견되지 않은 이유는 디스토마균을 옮기는 우렁이가 양식장에서는 살수 없는 환경 때문이랍니다
10~20년이상 몸에 축적되어 나타나지요
바로 효과가 나타나면 독약이지요;;;
난 절대 안먹읍니다...
배고프면 드시고 배부르면 패스 하세요
오염되지 않은 먹거리 없습니다
본인이 판단하시길.......
집에서 해먹든... 음식점가서 먹든....
익혀먹든... 회로먹든....
알게모르게 우리는 이미 공기중으로 먹고 있는겁니다.
민물고기 특성상 익혀 드신다면 상관없을거같네요
식용으로 사용하시려거든 깨끗한 물에서 최소 1주일 이상 살려서 새물로 깨긋하게 하셔야 최소한 냄새는 덜할 것입니다.
가급적 식용은 자제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전 직접 붕어 수입업자 에게 들은 얘긴데요 그나라에선 지극히 괜찮다고 합니다 문제는 운송하는 과정에서 야기되는데요
우리나라에 오는과정에서 활어가되어 와야 하는데 항생제를 포대채로 넣고 고기를 가져온다네요 그래야 오는과정에서 고기끼리
상처없이 무사히 가져올수 있기때문에 어쩔수없이 무한 항생제를 사용 하고있다네요 항생제 과다사용시 인간에게는 치명적 즉, 어떤 약을써도 효능이 없다는것 아시죠???? 무서운것입니다 고기의 깨끗함과는 아무런 영향이 없는것입니다. 아모튼 본인의 현명한 판단에 맡깁니다. 꼭먹고 싶다면 본인이 직접 낚아서 드시는것이 어떨지?........
허나 문제는 항생제 과다 사용이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적은양의 항생제와 많은양의 항생제가 문제시 되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돼나요?
예로, 옛날엔 우리가 어디가 아프면 약국가서 약사의 처방을 받아 약을 받곤했지만 지금은 제가 알기론 병원에 가지않으면 절대로
약국에서 처방도 안해 줄 것 입니다. 바로 이것이 다른이유도 있겠지만 항생제 오남용의 방지책으로 내놓는 대안인 것 같습니다.
항생제 과다사용 정말 무서운것임을 명심하세요!!!!!!!
고기의 피부병방지...등등의 약품이 투여됩니다. 어떤때는 밤낚시하고나면 손이 표백되고 쭈글쭈글.주름이 잡히는
것을 볼것입니다.......그런데 그런독한 약품속에서도 고기들은 살아갑니다 내성이 생긴것인지. 수입될때는 검역에서 항생제검사가 통과되었다하더라도.
양어장에서 관리차원에서 약이투여됩니다..약물로 오염된 고기......안먹는것이 두루좋을듯합니다.
양식장 물고기 한두번 먹는거보다도 닭, 돼지고기, 소고기등이 어떻게 생각하면 몸에는 더욱 안좋지요..
매일 먹는거 아니고 어쩌다 먹는거는 괜찮다고 봅니다.
그래도 자제하심이.
잉어찜 전문점
메기 메운탕...
강에서 어부가 그물로 잡은 물고기를 공수해서 장사를 하는 곳도 있지만.
시장에서 파는 잉어 향어 메기 ...
다 양식 입니다.
양식은 고기를 키우면서 병에 걸리지 않도록 하기위해서 사료에 항생제...
를 첨가하므로 항생제는 사람몸에 축적이 되면 좋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한번쯤 먹는것은 괜찮으나 자주 먹는다면 몸에 해롭겠죠??
그리고 참고로 수질과 바닥사항으로 뻘 냄새와 맛이 않좋습니다.
자연산도 새물이 유입이 안되는 소류지 뻘밭의 물고기는 해금 냄새와 뻘냄새로 인해 식감이 좋지 못합니다.
참고가 되셨는지요^^
찬물이 항상 유입되는 그런 관리형 저수지면
괜챃을거 같은데.....ㅋㅋㅋ
물론 드시건 안드시건 본인 맘 이겠지만 수질만 어느정도 맑다면 괜찮을듯 하네여. . .
뭐 저두 지인들과 동출시에 일년에 서너번은 그냥 소주한잔에 캬 멋진 안주가 되더이다 그렇게 십 수년을 먹었나이다. 되도록 익혀드심을 권장합니다.
갠적으로 축산폐수나 생활하수 농지에 뿌려대는 농약보다 백번 낫더고 생각됨. . .
유료터라고 다 더러운 고기는 아닙니다.
정 찝찝하시면 안드시는게 쵝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