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술을 못해서 요즘엔 술자리에서도 아예 쳐다도 ....
아주 가끔 기분 좋을때나 잠 안올때 독한양주로 한잔 하믄 좋긴 합니다만...
조행기를 보면 밤에 술한잔 하시고..
정출을 봐도 무리하게 술 좀 하시던데..
낚시하고 나서 보통 오전에 운전대를 잡으실텐데..
그 정도 시간이면 음주수치가 안나오나요?
아님 그냥 깼으려니 하고 운전하시는 건가요?
(참고로 저는 음주운전은 단호한 편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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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로 먹었던 일이 생각 나네요 많이들 걸리셨더군요..몇시간 잠을 잤다고 수치가 다 없어지진 않습니다
여기 조사님(선배뉨,어른신)들 분명 한술? ^^; 하시는 분들 많으실거예요 저 또한 웬만한 술엔 까닥 안하는 경지? ㅋ
와 있구요 ^^; 보통 낚시들 가시면 장소가 그렇지요 외곽에 시골에 아주 꼭꼭 숨어서 낚시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그런곳에서 경찰들 만나서 음주측정 할일은 거의 없지 않을까 합니다(크게 사고를 내지 않는한)...
낮에 그것도 오전에 음주 단속걸릴 일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니...제가 보기엔...다른 조사님들도 정말 정신 못차릴 정도 아니면 운전 하시는거 아닌가.....하는
제 짧은 생각입니다.........죄송 ㅡㅡ;;;
안출하세요 ^^;
사람마다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슬이 한병 정도면 8시간 정도는 지나야 혈중 알콜 농도가 "걸리지 않을 정도"라고 매스컴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또 한병으로 끝나는 경우가 거의 없으니 운전대 잡지 말아야죠.
(집 앞에서 술 먹고 주차하다 음주운전 단속에 걸린 경험.
소주를 약 네병 먹고 훅 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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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 선생님 정도 취하셨으면 취소정도인데 ....... 언제 드셨습니까?
나 : 지금 먹고 나오는 길입니다.
경찰 : 안불고 시간 지체하셨으면 취소 정도는 나왔을텐데.....
***술 드시고 약간의 시간(30분 - 1시간 정도)이 흘렀을 때 수치가 가장 많이 나온답니다.)
드셨다면 알콜끼가 없어 질때까지 대 담그고 계셔야죠.
연말 술 조금만 드시고
또 음주운전은 나. 가족을 불행하게 만듭니다.
월님들2010년에두 안출하세요...
가끔 소류지에 가면 곳곳에 흩어진 소주병들 정말 보기 안좋습니다.
음주운전은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의 재산 및 생명까지.......
최대한 느긋하게 술기운이 사라진뒤에 물가에서 나오시길...
물가에서 음주는 그저 반주정도에 조우들과 웃음꽃피울 정도만 하는게 좋다 생각되네요
돼도록이면.. 12시 넘어서는 술 안마십니다..
그러니까...담날 운전하는데는 별 문제 없습니다~~ 회사나..집에서 마시는 술보다... 안주도 시원찮은
낚시터에서 마시는 술이 더 맛나요~~^^
어떤 때에는 짜릿한 위스키나 쇠주가 생각날때가 있습니다.
젊어을땐 철없이 음주운전 지금 생각해 보면 내 자신이 기가 찹니다.
보통 새벽1~2시까지 마신술은 아침이면 다 깨지 않나요.?
우째든지 음주운전은 안됍니다...내년에는 물안개와해장님과 해장을 한잔하는 행운이 기다려 집니다.^)^*
행운에 연말연시 기원 합니다.
가령 전날 12시까지 술을 먹었다면 양이 꽤 될텐데(소주, 맥주 등 1병이상)
아침 출근시간 07:00~09:00 라면........아침에 불면 100% 입니다
2009년 얼마 안남았고 2010년 금방입니다
혹 음주운전 걸리면 2010년 취미 바꾸셔야할듯....열어 월님들 "조심 또 조심" 하십시요
열심히 뜀박질 하세요.. 그리고 고기 잡고
심심하면 저수지 한바퀴 돌고
한 10번하면 아침에 술 많이 해독 되어 있을 겁니다..
대신 완전히 깨신 다음 운전대 잡으시는게~~~
술 먹고 운전 하다가 인생이 바뀐 1인 입니다....
지나간 시간은 절대 돌릴수 없습니다...
인생 살면서 하지 말아야 할 것중에 대표적인게 음주 운전입니다...
추위도 좀 덜하고 나름 만족합니다.
물가에서는 반병 이상이면 노곤해 지더군요.
사람들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반병 이상만 아니면 괜찬다고 봅니다
안전운행하시구 절대 음주운전하지 맙시다.
즉 혈중농도가 문제입니다.
쇠주 1잔에도 걸리는 사람도 있답니다.
질문드렸던 거에요^^
음주운전 하지 맙시다^^
아무래도 길을 막고 부는 건 좀 심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그러다가 음주가 가져오는 불행은 또 엄청난 것이기도 하여 이거 어떤게 좋은건지 햇갈리기도 하고요.
예전에는 음주도 권고 엿지요. 생각해 보면 그리 옛날도 아닌데...
음주하지 말아야죠...
적당한 음주가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