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에 링을 순접하면은 어떻게될까요? 꼭 무거운 쇠가 아니더라도 알류미늄같은걸로 마디 마디를 맞는것으로 순접하면 드림같이 간혹 1번대나 2번대가 뽑혀나가는것을 방지할까요? 그리고 설마 발란스가 망가지지는않겟지요 ? 어떨까요> 해보신분들계시나요 ?
전체적인 밸런스가 어긋날것 같습니다
지금 나오는 낚시대들도 충분히 튼튼합니다..
낚시대가 정 믿음이 안가시면
방울낚시 원줄 7호셋팅후 손으로 끌어내면 됩니다,
요즘은 마디마다 티타늄, 금도금한 링 같은것이 꼽혀나오는 대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링을 안했을때 마디부분끝이 갈라질정도면 낚시대 수명 다한겁니다
버리고 새로 사야 소비?도 되고 경제도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2010님 말대로 마디끝에 도금으로 보강해놓은 낚시대 많읍니다
존거 많은데 말라꼬 힘들게 애 씁니까
하기야 꾼은 낚시몬가마 장비라도 쭈물딱 거려야 즐거움을 또 느끼죠 ㅎㅎ
꼭 하고싶으면 케브라 합사 약한거 있죠 그거 5초본드로 두바퀴정도 돌려주면 튼튼합니다
합사로 해놓으면 무게감이 거의 없어 바란스에 신경 안써도 됩니다
더 정교하고 고급스럽게 하고 싶으면 금실 있읍니다 아주 가늘죠 그걸로 살짝 해놓으면
낚시대도 더 고급스러워 보이는데요 이건 기술이 조금 필요 합니다
금실에 오초 묻으면 벗겨져 은실 되거덩요
금실끝에 살짝만 바르고 몇바퀴 감은 다음 오초로 살짝 마무리하고 투명캬슈로 위에 덧칠하면 튼튼합니다
꼭 필요하다면 면사순접이 나을 듯....
있는 그대로가 최고 이지요.
나중에 한번 해보게 되면 후기한번 올려볼게요,,ㅋ 그게언제인지는모르지만 ,,ㅋㅋ
누구(꾼)라도 한 번 쯤 생각했을 법한 좋은 생각이나 우리가 어떻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기껏해야 눈가림의 후진적 도색....ㅜㅜㅜㅜ
그나마 쬐끔 봐준다는 게....홀로그램의 띠(?) 정도......ㅜㅜㅜ
얄팍한 경험도 감지덕지하나, 전혀 모방만으로 난무한 조구(?)업들 돈(?) 벌기가 그리 쉽잖다는 걸 왜 모르시는지....ㅉㅉㅉㅉㅈ
오늘 쉬는김에 나갓다올려햇드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