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는 급속냉동을 하면 해동후 다시 소생한다합니다. 그들만의 효소가 있어 가능하다더군요..
그외에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에 넣어놓으면 대사활동이 느려져서 죽는것 역시 천천이 다가오죠.
쿨러에 얼음과 붕어를 같이 넣으면 사는것이 아니라 천천히 죽어간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가끔 가사상태로 상식이상 오래 죽어가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하지만 가정용 냉장고로는 어렵다는데요?
냉동실에서만 살아나는게아니고요. 어릴적낚시를 많이했는데.낚시후 자전거에 달고 집에도착하면,붕어가 전부뻣뻣하게 굳어있어요 첨엔죽은줄알았지만 물에담가면 대부분 다시살아납니다. 아마 부딪히는 바람에 체온이 내려가 몸이굳어지는것같아요(생명엔 지장이없이)보통 2~3시간후에도 대부분 다 살아납니다
제 경험을 몇 자 적습니다.
3년쯤 전에 38센치 붕어를 어탁하려고 냉동실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어탁하려는 순간 붕어가 다시 퍼덕이며 살아나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7~8시간 정도 넣어두었더니 그제서야 잠잠하더군요.
(이후로는 붕어를 잡은 후엔 반드시 방생을 하고 있습니다만..
낚시터 5분만 청소합시다.^*^)
제가 알기로는 물기가 완전히 마를 때 까지는 살 수 있다고 알고있습니다.
온도가 더우면 죽지만......
중국에서 수입하는 미꾸라지를 급속냉동 시켜서 들여와
다시 살린다고 들었습니다.
짜장 붕어도 마찬가지 일텐데.
물에 넣어서 오게되면 폐사, 산소공급, 부피등으로 부가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방법을......
어릴 때 추수가 끝난 논의 둠벙의 마른자리를 파서 미꾸라지, 간혹가다
붕어도 잡은 추억이 있습니다.
제가 한 20년 전에 실험 해본 결과입니다...
붕어 ,구구락지 ,새우 이 세가지를 친구와 친구 아버지,어머니까지 모두가 얼리면 죽은 다고 해서 냉동실에서 얼린후에 그 다음날 찬물에 담가 놓았는데 모두 다 살아 났습니다..담그는 물이 찬물이어야 되드만요..급격한 온도차이는 피부에 상해를 입히는것 같아요..
어째튼 살아난다 입니다...
냉동시켰던 금붕어가 살아나는 영상을 보신 적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 경우는 붕어몸에 글리세린을 발라 세포의 건조와 단백질 파괴를 막고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에서 순간적을 얼림으로써 얼음결정이 생기기 어렵고 겉만 살짝 얼어있기때문에 다시 살아나는 겁니다.
냉동실처럼 서서히 얼게되면 세포내의 수분이 결정을 이루면서 세포가 파괴되기때문에 다시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TV에서 금붕어를 수십초간 액체질소에 넣어 냉동시킨 후 해동시켜보았는데 그때는 살아나지 못하더군요.(개구리는 세포가 얼지 않게 몸의 성분을 재빨리 변화시킨다고 하는데 그래도 일반 냉동고속에서 오래 두면 살아나기 힘들겁니다.)
한마디로 냉동실속에 하루 이상 넣어두었는데 다시 살아났다거나 한겨울내내 얼어 있었는데 봄에 살아났다는 말은 믿기가 어렵습니다.
참고로 냉동인간은 과학자들에겐 완전한 사기로 통한답니다. 아무리 특수처리를 해서 순간 냉동을 시킨다고 해도 인간은 개구리와같이 몸의 성분을 재빨리 변화시키는 능력이 없기에 몸속의 수분이 얼면서 결정을 만들고 세포가 파괴되기때문에 소생은 불가능하답니다.
냉동인간회사에 이 문제를 제기하니까 현재는 소생이 불가능하지만 앞으로 나노기술이 발달해서 세포수준에서 치유가 가능한 기술이 나오면 냉동과정에서 손상된 세포 하나하나를 치유해서 소생이 가능하지 않겠냐고 둘러대더군요. 그런식이면 그냥 대충 냉동해도 나중에 나노기술로 고칠수 있다는 대답과 차이가 없는거죠.^^
두가지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첫째는 세수대야 중심부는 살얼음 상태여서 붕어가 가사상태로
있었을 수 잇습니다. 이경우 확실히 덜 죽었을 수 있습니다.
둘째는 세수대야 물 전체가 몇시간만에 꽁꽁 얼 정도의 강추위라면 가정용냉장고보다 훨씬
차가왔다는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덜 죽었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두 경우다 붕어가 명을 이어가고 있었을 것입니다......보통 쿨러에 얼음 넣고 5-6시간은 기포기 없이도
가잖아요...하지만 작년? 아니 며칠전?
제가 예전에 격은 이야기 해드릴까 합니다
제가 자주 찾는 저수지가있습니다
한날을 매운탕해먹을려고 붕어댓마리와 꺽지 몇마릴 낚시끝난후 물도 없이
검은비닐에 담은후 한시간여를 달려 집에 왔더랬습니다
오자마자 신경도 안쓰고 그냥 냉동실로 직행했었죠...
그런데 다음날 저녁때쯔음해서 매운탕하려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붕어꺽지꺼내서 물에 조금 담가두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해동된것같아 손질하려고 하는순간...
캑 이게믄일~ 이넘들 움직이기 시작하데예~
워밍~ 놀랬습니다
고기가 어느정도 잠시 냉동 되었을때를 말합니다 오랜시간 냉동되면 당연히 죽습니다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냉동이 아니라 쿨러에 붕어넣고 얼음채워서 가져오면 뻣뻣하게 굳어서 죽은거 같이 보이는데요..
물에넣고 조금 지나면 다시 살아 움직인답니다~
냉동실 온도 영하 20도 정도에서 얼리면 살아날것 같지 않은데요-.-..
붕어는 냉혈동물이고 체격도 작아서 가능하다고 하는것 같은데
더큰 동물이나 포유류는 아직 잘 모른다고 하네요
냉동실에 넣어두었다가 살리려고 하면...-,.ㅡ;;;;
실험한번 해보셔요..궁금하시면...커다란 통에...불을넣고 붕어도 같이 넣고...열린다음에...
하루쯤지나서 물에다가 녹여보셔요...살아날수도....ㅋㅋㅋㅋ
죄송합니다...(__)
저수지 전역에 살얼음이 얼고 제가 앉은 자리만 얼음이없어서 낚시를 할수가 있었는데요.
새벽1시까지 낚시에 짜장붕어 10여수 햇습니다. 너무 추워서 낚시대를 접고 잡은 고기는
살림망채로 1톤차 적재함에 던져놓았습니다. 그날이 토요일이었는데요 월요일 아침에 출근해서
동료들에게 고기자랑을 하려고보니 꽁꽁 얼어있었습니다.그런데 점심에 매운탕을 끓여먹으려고
다라이에 넣고 물을 부은후 배를 따려고하니 전부살아났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이틀동안을 물도없이 죽지 않고 살아있었습니다. 붕어의 대단한 생명력에 많이 놀랐습니다...
죽었다살아난 녀석들을
살려주시지 ㅠㅠ
잡아온 괴기 냉동실에 넣어 두자나유 내 실력에 한번 출조에 5-6마리 정도죠 뭐.......
붕어 액기스 낼려면 20회 이상 출조혀서 모아야 겨우 겨우 될걸요 아마...................
저도 깜짝 기절 초풍 혔다니깐유 왜 지켜보고 있었느냐 중요한 키 포인트쥬.............
건강원에서 몇마리씩 슬쩍 한다길레 그걸 예방차원에서 찜통속에 들어가기 전까지 지키고 ? 있다가 본거예유
농담이구여..^^
윗분들 말씀처럼 액체질소를 사용해서 순간적으로는 되겠지만......내동실에 두어서 얼려두면 회생 불가능합니다.
살아난다면 살려주는게....어떨런지요....
그리고 만약 살아난다면 과학적으로 연구의 가치가있으니 과학기술부 또는 생명공학을 연구하시는분들께
연락하여 정밀한 연구가 필요하겠지요...
그외에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에 넣어놓으면 대사활동이 느려져서 죽는것 역시 천천이 다가오죠.
쿨러에 얼음과 붕어를 같이 넣으면 사는것이 아니라 천천히 죽어간다는 표현이 맞을겁니다.
가끔 가사상태로 상식이상 오래 죽어가는 경우도 있다더군요..
하지만 가정용 냉장고로는 어렵다는데요?
나무도 마찮가지로 겨울에 바짝 마르는 이유가 수분이 얼면서 부피가 커지기 때문에
세포가 터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이지요.
나무는 살기위한 어쩔 수 없는 고육지책 이겠지만 동물은 그런 방법을 사용할 수 없으니
냉동후 다시 살아났다면 아마도 오래 살아있지는 못할 것이라 생각되네요^^
붕어는 글쎄요...... 가능하지 않을까요?
이론상으로는 어느정도까지는 사람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사람을 대상으로
실험을 못하니 믿거나 말거나 아니겠어요 ㅎㅎ
저는고기를잡으면집에 아주큰물통이있는데
고기를넣어두고 언제나 고기가많이들어있읍니다
작년가을에넣어둔고기가 겨을에 완전냉동되었는데
봄날이 되니 전부살아나서 정말놀랐일이 있는데
완전 얼음속중간에 꽁꽁 얼어부터서 얼음이녹으면 버릴려고생걱했는데
날이풀려서 보니 고기가 다살아서 움직이니 정말 신기해서
여러사람들에게 구경시켜 드렸읍니다 살아나는게 맞을겁니다
근데 스트레스 때문 이라나...? 오래 살지를 못한다는걸로 알고 잇습니다....^^
3년쯤 전에 38센치 붕어를 어탁하려고 냉동실에 한 시간 정도 넣어두었다가
꺼내서 어탁하려는 순간 붕어가 다시 퍼덕이며 살아나 깜짝 놀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7~8시간 정도 넣어두었더니 그제서야 잠잠하더군요.
(이후로는 붕어를 잡은 후엔 반드시 방생을 하고 있습니다만..
낚시터 5분만 청소합시다.^*^)
사람도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미국에 중병 환자 냉동시켜서
치료기술이 개발되면 다시 해동하여 병을 치유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있다고합니다.
아시는분의 지인이 그 방법을 스려고 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 관뒀다고 하더라구요...
확인된 내용은 아닙니다 ^^;
만약 사실이라면...
치료기술이 개발되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는데...
50년 , 100년 후에 개발된다면...
깨어나서 주변에 아무도 없다라고 생각하니...
으미... 흐미~~~ 의미가 없을듯... ^^;
작년겨울 얼린붕어가 봄에 얼음이 녹으니 다시 살아났다...
그건 붕어가가아닌 불사붕어네요^^
온도가 더우면 죽지만......
중국에서 수입하는 미꾸라지를 급속냉동 시켜서 들여와
다시 살린다고 들었습니다.
짜장 붕어도 마찬가지 일텐데.
물에 넣어서 오게되면 폐사, 산소공급, 부피등으로 부가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이방법을......
어릴 때 추수가 끝난 논의 둠벙의 마른자리를 파서 미꾸라지, 간혹가다
붕어도 잡은 추억이 있습니다.
신기하네 ㅋㅋㅋㅋ
위의 의견들 중 살아난다는 조사님들이 많네요..답변으로 인해 더더욱 궁금해지네요..
전 개인적으로 살아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붕어 ,구구락지 ,새우 이 세가지를 친구와 친구 아버지,어머니까지 모두가 얼리면 죽은 다고 해서 냉동실에서 얼린후에 그 다음날 찬물에 담가 놓았는데 모두 다 살아 났습니다..담그는 물이 찬물이어야 되드만요..급격한 온도차이는 피부에 상해를 입히는것 같아요..
어째튼 살아난다 입니다...
갈수록 붕어의 개체수가 줄어들어 걱정이네요..배스,블루길에 먹히고 인간에게 먹히고
아 나만의 손맛터를 찾고 있는데, 그곳은 어디있을까요?
오랜 냉동은 죽지 싶지만 1~2일 정도의 냉동후 살아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군요..
이상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돌처럼 얼어버린 장어들을 바닥에 패대기쳐도 살아납니다
저도 깜짝놀랬습니다
한번해보세요
붕어는 그렇게 얼린후 풀어보니 안살아나던데
몇몇분의 답변에 정답이 있네요^^"
갑작스런 한파로 양식장 물고기들이 떼죽음 당했답니다.
ㅋㅋㅋ
하지만 이 경우는 붕어몸에 글리세린을 발라 세포의 건조와 단백질 파괴를 막고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에서 순간적을 얼림으로써 얼음결정이 생기기 어렵고 겉만 살짝 얼어있기때문에 다시 살아나는 겁니다.
냉동실처럼 서서히 얼게되면 세포내의 수분이 결정을 이루면서 세포가 파괴되기때문에 다시 살아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TV에서 금붕어를 수십초간 액체질소에 넣어 냉동시킨 후 해동시켜보았는데 그때는 살아나지 못하더군요.(개구리는 세포가 얼지 않게 몸의 성분을 재빨리 변화시킨다고 하는데 그래도 일반 냉동고속에서 오래 두면 살아나기 힘들겁니다.)
한마디로 냉동실속에 하루 이상 넣어두었는데 다시 살아났다거나 한겨울내내 얼어 있었는데 봄에 살아났다는 말은 믿기가 어렵습니다.
냉동인간회사에 이 문제를 제기하니까 현재는 소생이 불가능하지만 앞으로 나노기술이 발달해서 세포수준에서 치유가 가능한 기술이 나오면 냉동과정에서 손상된 세포 하나하나를 치유해서 소생이 가능하지 않겠냐고 둘러대더군요. 그런식이면 그냥 대충 냉동해도 나중에 나노기술로 고칠수 있다는 대답과 차이가 없는거죠.^^
붕어만 그러면 저수지 죄다 얼려서 배스 브르길 멸종시킬수잇는댕..ㅎ
너무 궁금하네여.
아무리 기둘려도 숨을 안쉬네....
심폐소생술이라도 해야하나.....
실험을 통해 결론은 다시 소생하지 못한것으로 확정짓고자 합니다.
모두들 그렇게 아세요..^^
한겨울에 선배네집근처 수로에서 붕어를 잡아다가
초저녁에 세수대아에 넣구... 한참 술마시다가 담배피러 나갔더니
물이 꽁꽁 얼었더라구요...붕어도 꽁꽁얼었었구....
생각에 얼어죽었네....불쌍하다...아까 잡아서 그냥 놓아줄걸....이러구 지나쳤습니다...
담날 점심때 집에 갈려구하다 우연히 세수대아를 봤는데
헉...붕어가 움직이네요....
그때 꽁꽁 얼지 않았던건지.....알수는 없지만... 얼었던 붕어가 움직였습니다.....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있었을 수 잇습니다. 이경우 확실히 덜 죽었을 수 있습니다.
둘째는 세수대야 물 전체가 몇시간만에 꽁꽁 얼 정도의 강추위라면 가정용냉장고보다 훨씬
차가왔다는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덜 죽었을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두 경우다 붕어가 명을 이어가고 있었을 것입니다......보통 쿨러에 얼음 넣고 5-6시간은 기포기 없이도
가잖아요...하지만 작년? 아니 며칠전?
냄새난다고 비닐봉지에 꽉묶어 넣어놓았었는데?
제가 자주 찾는 저수지가있습니다
한날을 매운탕해먹을려고 붕어댓마리와 꺽지 몇마릴 낚시끝난후 물도 없이
검은비닐에 담은후 한시간여를 달려 집에 왔더랬습니다
오자마자 신경도 안쓰고 그냥 냉동실로 직행했었죠...
그런데 다음날 저녁때쯔음해서 매운탕하려고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붕어꺽지꺼내서 물에 조금 담가두었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해동된것같아 손질하려고 하는순간...
캑 이게믄일~ 이넘들 움직이기 시작하데예~
워밍~ 놀랬습니다
붕어가 산다고하시네요 신기~~~ 하네요 ㅋㅋㅋ
저두 함 해봐야 겠네요!! ㅎㅎ
날씨가 마니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월하세요
1. 물없이 어름만 체우고 전국을 돌아다녀도 얼음이 있는한 살아있다...(냉기와 습기만 유지되면 한주는 산다.)
2.생생한 놈을 냉동실에 하루지나 돌덩어리되어도 10에 50%는 살아있다...
......붕어로 하지마시고 ....베스나 불루길잡아 2번시도해보세요....
or 1) 베스15마리 잡는다.....
2)3마리분리해서 낻동실에 보고 관찰한다...
3)하루에 3마리씩 5일을 관찰한다...
.....모조건 3마리씩 5일을 관찰해보세요... 포기하지마시고....100에 10%는 세상에 이런일이...
월척환님 ..5일후에 이자리에서 관찰기록 주세요....
.....선정하여 낚싯대 1대 선물드림니다......
몇년전 애들과 집뒤(대구 한실들 마을 뒤)의 조그만 저수지에
썰매를 타러 갔다가 저수지 가장자리 아주 얕은 쪽에 붕어가 등쪽이
언채로 얼음속에 박혀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어느정도 썰매를 탓을까 애들이 배고프다고 하길래 삼겹살과 소주를
먹다가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버너 온도 때문인지, 따스한 햇살때문인지 얼음이 녹으면서 죽은 줄로만 알았던
붕어가 꿈틀대기 시작하였습니다.
세상에는 과학으로 증명하지 못할 일들이 비일비재합니다.
아님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