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상은 사람의 눈에 따라서 잘 보이는 색상이 다릅니다
그리고 몸상태에 따라서도 더 잘 보이는 색상이 있습니다
그날그날 환경이나 컨디션에 따라 본인에 맞는 색상으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눈검사중에 빨강과 파랑중 어느것이 잘 보이는 것 검사할때 파랑이 더 잘 보이면 나중에 노안이 올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빨강이나 둘 다 잘 보이면 노안이 올 가능성이 낮다고 하네요 물론 가능성의 차이지많요
흐린날 또는 그림자가 지는 상황에서는 그린(형광)이 잘보이는데,
나머지 상황에서는 주황이 잘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상황에 따라 이것저것 다 사용했었는데
엄청 귀찮은 일이라...
양어장이나 특별한 경우는 형광도 사용하기는 하지만
지금은 노지에서 그냥 주황 주간 케미만 사용합니다.
옐로우그린 밝은 형광색이 여러면에서 잘보입니다
특히 흐린날 더욱 잘 보입니다
햇볕이 정면에서 비추는지 아니면 등뒤에서 비추는지에따라 다릅니다, 그래서 항상 형광과 주황색을 같이 가지고 다닙니다.
햇빛의 있는 맑은날은 주황이 눈에 더 잘들어오고,
그름낀 흐린날은 형광색이 눈에 더 잘들어옵니다
하여 두가지색 모두를 챙기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지그재그로 ~~
그리고 몸상태에 따라서도 더 잘 보이는 색상이 있습니다
그날그날 환경이나 컨디션에 따라 본인에 맞는 색상으로 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눈검사중에 빨강과 파랑중 어느것이 잘 보이는 것 검사할때 파랑이 더 잘 보이면 나중에 노안이 올 가능성이 많다고 하네요 빨강이나 둘 다 잘 보이면 노안이 올 가능성이 낮다고 하네요 물론 가능성의 차이지많요
저는 주황색이 눈도 편하고 잘 보여서 주로 주황 쓰고있습니다.
주변 여건이라든가 날씨등에 따라 연두계열의 형광색도 가끔 사용 하기도 하지만 주황색을 주로 사용합니다.
주간 야간 항상 주황을 씁니다~
나머지 상황에서는 주황이 잘보이더라구요~
처음에는 상황에 따라 이것저것 다 사용했었는데
엄청 귀찮은 일이라...
양어장이나 특별한 경우는 형광도 사용하기는 하지만
지금은 노지에서 그냥 주황 주간 케미만 사용합니다.
그리고 다시 주황에서 끝..
거의 모든 장소에서 주황이 가장 무난하다고 생갑합니다.
전 대체적으로 빨간색이 잘보입니다
형광색 -> 적색 -> 노랑색으로 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랑색이 제일 보기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르게 보이실거 같네요.
- 그래서
저는 두 종류를 모두 가지고 운용합니다.
각각 하나씩 띄워서(주.노.주.노....) 운용할때도 있고
노란수초에 넣으면 주황으로
초록의 수초에 넣으면 둘 중에 잘 보이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