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통낚시를 시도해 보고 있는 꾼입니다. 몇번해보니 바닥채비보다 빠른 입질을 받을 수 있더군요 . 하지만 한번에 쭉 빨고 들어가는 빠른 입질때문에 헛챔질을 너무 자주하게 되는데... 바닥낚시처럼 미리 예신을 받을수는 없는지요, 10번중 7번은 헛챔질입니다.조언 부탁드립니다
노지같은경우 거의 90 이상 순수 입질입니다.. 가져가는 패턴이기때문에 바늘을 정확하게 흡입할 수 있는 크기라면 거의 걸린다고 보시면 되고 잔거같은경우에 중통이든 올림이든 헛챔질 되는 것은 같습니다..
올림낚시에서도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 올리기도 하고 끌고가기도 하듯 중통도 마찬가지입니다..
붕어입질시에 올림처럼 예신 후 서서히 멋지게 가져가는 입질이 있는 반면 급하게 차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붕어같은 경우 찌가져가는거 보면 챔질전부터 이거 붕어다 아니다 감이 옵니다..
유료터 같은 경우에 워낙 개채수가 많고 떡밥 잔분 받아 떠잇는 놈들이 많아서 사선진 줄을 건들여서 찌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찌 완전 입수후 마음속으로 하나 둘 정도 카운트 하시고 그때까지 찌가 안올라 온다하시면 챔질하시면 거진 걸린다고 보시면 되고 거의 찌가 내려갓다 싶다가도 마음속으로 하나 둘 카운트 새기전에 올라오면 거의 몸짓에 의한 움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중통은 급하게 채면 손해입니다.. 마지막까지 찌가 가져가고 약간을 딜레이를 보고 챔질하시면 확실한 후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통은 많이 해보지 않았지만,,,건드리는 입질은 있더군요. 건드리는 입질로 선별하시는 중통고수님이 계실듯요.
제 경우, 붕어란 가정으로 빠르게 물고 들어가거나 가다서다 반복은 잔챙이로 판단하구요,
스르륵 잠기거나 점잖으면 바늘 삼킨놈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예측만 하지,,결과는 꼭 그렇지 않더군요. 메기도 가끔 나오구요.
노지같은경우 거의 90 이상 순수 입질입니다.. 가져가는 패턴이기때문에 바늘을 정확하게 흡입할 수 있는 크기라면 거의 걸린다고 보시면 되고 잔거같은경우에 중통이든 올림이든 헛챔질 되는 것은 같습니다..
올림낚시에서도 여러가지 변수에 따라 올리기도 하고 끌고가기도 하듯 중통도 마찬가지입니다..
붕어입질시에 올림처럼 예신 후 서서히 멋지게 가져가는 입질이 있는 반면 급하게 차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붕어같은 경우 찌가져가는거 보면 챔질전부터 이거 붕어다 아니다 감이 옵니다..
유료터 같은 경우에 워낙 개채수가 많고 떡밥 잔분 받아 떠잇는 놈들이 많아서 사선진 줄을 건들여서 찌가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찌 완전 입수후 마음속으로 하나 둘 정도 카운트 하시고 그때까지 찌가 안올라 온다하시면 챔질하시면 거진 걸린다고 보시면 되고 거의 찌가 내려갓다 싶다가도 마음속으로 하나 둘 카운트 새기전에 올라오면 거의 몸짓에 의한 움직이라고 보시면됩니다..
중통은 급하게 채면 손해입니다.. 마지막까지 찌가 가져가고 약간을 딜레이를 보고 챔질하시면 확실한 후킹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