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날 물가에 안계시고 왜 pc 앞에 계십니까? 전 둘째 아이가 입원하고 지난주 출조를 한 탓에 이렇게 pc앞에 있습니다. 혹시 물가에 계신 조우들에게 전화해서 조황 살피며 한숨 쉬고 계시는 님들도 많으시겠죠? ㅋㅋ
저는 내일 축구시합이 있어서 못갔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축구중계(박지성) 보면서도
눈앞에 붕어가 아른거리고 축구 네트가 살림망으로 보였습니다. ㅡ,,ㅡ;
둘째 아이, 별일 없이 하루 속히 완쾌되어
활짝 웃으며 퇴원하길 지심으로 기원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그런데 방사능비가 계속오네요잉
오늘은 어제 출조했으니 쉬어야죠.^)^
연짱 이틀째 졸리소 여기저기 쑤시고 집에서 잘라구 왔습니다.
아드님 건강 기원 합니다!
오늘같이 화창한 날에 이게 무신짓인지 ㅎㅎ
잠만 잘자다 이제 집에왔어요 ㅋㅋ
꽝----
다른데 간 조우는 7치 이상만 20 수넘게했다는데요 ㅜㅜ
혹시나 이곳 "강원도 홍천" 으로 오시면 제가 기가막힌 순대국에 소주 대접해드리겠습니다. ^^
구제역, 많이 잠잠해졌나요?
곡우 지나면 시동걸어야겠습니다
21시까지 하다가 꽝치고 들어왓습니다..바람도 없고 날씨 정말 죽이던군요
꽝만 아니었으면 좋았을텐데 모두들 어복대박 바랍니다....
하기 싫은 월척질도 해야줘..심심해서리^^
충전의 시간을 ㅋㅋ
거참,,,,
동병상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