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찌다리 즉, 찌고무를 끼울 찌 부분에 순간 접착제를 약간 바른후 생담배연기를 쏘여주면 연기가 접착제에 하얗게 서서히 굳어 집니다
굳기전 엄지와 검지 양손가락끝에 침또는 물을 약간 젖신후 매만지면서 모양을 잽싸게 만든후 잠깐 기다리면 딱딱하게 굳게 됩니다.
이후 고운 사포로 매끈하게 적당히 갈아 줍니다...
2. 낚시대 절번끼리 헐렁하여 빠지거나 편심 현상이 나타날때도 1번과 같이 순간접착제를 한쪽낚시대 마디 끝마디부분(예로들면 4번대와 5번대라면
4번대 끝마디 부분임) 을 돌리면서 얇게 바른후 생담배연기( 입안에 넣고 내품는 연기가 아니고 담배에서 직접 타면서 나오는 연기)에 낚시대를 돌리
면서 연기를 골고루 얇게 쏘이면 하얀 얇은 막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손가락에 물기를 살짝 묻친후 골고루 문질러서 펴준후 잠시 기다렸다가 굳으면
고운 사포로 골고루 문질러서 알맞은 두께로 다듬어 주면 됩니다...
4. 낚시를 하다보면 찌 몸통이 가끔 금이 가거나 조금 팽겨서 찌가 물을 먹어서 사용할수 없는 경우가 발생 할때도 상처난 찌 몸통 부위에 순간접착제를
적당히 바른후 생담배연기를 사용할만큼만 쏘여 주고 매만져준후 굳으면 고운사포로 갈아서 모양을 낸후 매니큐어나 기타 투명 락카를 두세번 발른후
충분히 건조 시킨후 사용하면 훌륭한 찌로 재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 순간접착제와 생담배 연기를 이용하여 낚시는 물론 생활속에 많은 응용을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순간접착제와 베이킹소다 가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저는 흡연을 하기때문에 핑계김에 한대씩 피울겸해서 담배연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 합니다... 사용기 TiP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올려볼까...했는데 이참에 올리수가 있게 되어서 오히려 잘 됐네요...
찌다리가 가늘면 면봉이나 휴지감아서 본드질 하고 쓰면 되지요.
다만.. 이렇게 해놓음 찌다리가 두꺼워지는것이 영구적이 되지요,,,(물론 야스리나 칼로 긁어도 다시 긁어집니다만....)
현장에서 다른 여지가 없고 줄을 줄을 안줄이기 위해서 쓰는 방법이지요...(굳이 본드질 안하고 과자껍질이나 비닐봉지 작게 잘라 정교하게 감아서 그냥 꼽아써도 일박낚시는 문안하게 할수는 있습니다..)
여력이 된다면 저렇게 감아 본드질하는 여력과 시간이라면... 동일 찌홀더 제품 파이가 큰게 있다면 고무 잡아땡기면 줄과 연결되는 부분과 분리가 됩니다.. 뽑아버리고 파이가 큰걸 꼽아서 순접질하는게 더 빠를수 도 있습니다..
젤좋은방법은 실전붕어님 방법처럼
찌고무 잡아 당기면 빠집니다
새찌고무 잡아당겨 뻬서 순접조금
뭍히고 꽃아 쓰시면 되는데
접근 방식을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찌다리쪽에 자꾸 찌고무가 헐겁다고
솜이나 휴지 감는건 비추 입니다
그찌를 다른낚시대에 쓸경우 그러면
그낚시대 찌고무 당연히 헐거워 지지
않겠습니까
찌고무는 모두 같은것을 사용합니다.
노지용 대는 항상 동일찌를 사용하니 그런게 없는데
양어장용은 다양한 찌를 구해서 사용하다 보면 가끔 헐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찌고무를 바꿀수는 없고 윗분들 처럼 촉 튜닝을 합니다.
휴지를 덧대어 1차 순접을 하고 유성팬으로 칠을 하고 2차순접을 합니다.
요즘은 릴리안사를 7미리 잘라서 끝에 끼우고 라이터로 녹여 붙입니다.요거 생각보다 간편하고 깔끔 합니다.
찌사용 안할지 원줄을 교체 할지 원줄 길이 조금 손해보고 찌멈춤고무 빼고 다시 찌고무 교체 할지
힐링 님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는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20여년간 사용을 하고 있네요...
1. 찌다리 즉, 찌고무를 끼울 찌 부분에 순간 접착제를 약간 바른후 생담배연기를 쏘여주면 연기가 접착제에 하얗게 서서히 굳어 집니다
굳기전 엄지와 검지 양손가락끝에 침또는 물을 약간 젖신후 매만지면서 모양을 잽싸게 만든후 잠깐 기다리면 딱딱하게 굳게 됩니다.
이후 고운 사포로 매끈하게 적당히 갈아 줍니다...
2. 낚시대 절번끼리 헐렁하여 빠지거나 편심 현상이 나타날때도 1번과 같이 순간접착제를 한쪽낚시대 마디 끝마디부분(예로들면 4번대와 5번대라면
4번대 끝마디 부분임) 을 돌리면서 얇게 바른후 생담배연기( 입안에 넣고 내품는 연기가 아니고 담배에서 직접 타면서 나오는 연기)에 낚시대를 돌리
면서 연기를 골고루 얇게 쏘이면 하얀 얇은 막이 생기게 됩니다. 이때 손가락에 물기를 살짝 묻친후 골고루 문질러서 펴준후 잠시 기다렸다가 굳으면
고운 사포로 골고루 문질러서 알맞은 두께로 다듬어 주면 됩니다...
4. 낚시를 하다보면 찌 몸통이 가끔 금이 가거나 조금 팽겨서 찌가 물을 먹어서 사용할수 없는 경우가 발생 할때도 상처난 찌 몸통 부위에 순간접착제를
적당히 바른후 생담배연기를 사용할만큼만 쏘여 주고 매만져준후 굳으면 고운사포로 갈아서 모양을 낸후 매니큐어나 기타 투명 락카를 두세번 발른후
충분히 건조 시킨후 사용하면 훌륭한 찌로 재 사용을 할수 있습니다...
* 순간접착제와 생담배 연기를 이용하여 낚시는 물론 생활속에 많은 응용을 하면서 사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순간접착제와 베이킹소다 가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저는 흡연을 하기때문에 핑계김에 한대씩 피울겸해서 담배연기를 이용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 합니다... 사용기 TiP에 기회가 되면 자세히 올려볼까...했는데 이참에 올리수가 있게 되어서 오히려 잘 됐네요...
설명하셨는데요...여기서 멈칫..^^
찌고무가 헐렁하다ㅡㅡㅡ
저라면 낚시줄 5센치정도를 자른 후 두번 겹치고
찌고무에 넣고 찌다리에 침묻히고 삽입...
많이 헐거우면 겹치기 횟수를 늘리면되겠죠~
점마 전체글 읽어보시면
이해하실겁니다
찌다리가 가늘면 면봉이나 휴지감아서 본드질 하고 쓰면 되지요.
다만.. 이렇게 해놓음 찌다리가 두꺼워지는것이 영구적이 되지요,,,(물론 야스리나 칼로 긁어도 다시 긁어집니다만....)
현장에서 다른 여지가 없고 줄을 줄을 안줄이기 위해서 쓰는 방법이지요...(굳이 본드질 안하고 과자껍질이나 비닐봉지 작게 잘라 정교하게 감아서 그냥 꼽아써도 일박낚시는 문안하게 할수는 있습니다..)
여력이 된다면 저렇게 감아 본드질하는 여력과 시간이라면... 동일 찌홀더 제품 파이가 큰게 있다면 고무 잡아땡기면 줄과 연결되는 부분과 분리가 됩니다.. 뽑아버리고 파이가 큰걸 꼽아서 순접질하는게 더 빠를수 도 있습니다..
2찌다리 끝 부분에 감는다
3순간접착제를 바른다
4손가락 끝에 침을 발라 빠르게 돌린다~ 끝!
말 그대로 3초면 됨.
2. 순간접착제 바른 후 베이킹파우다 뿌리는 법.
3. 순간접착제 바른 후 휴지를 사용.
4. 순간접착제 사용 후 초리대실 잘라 끼우는 법.
5. 순간접착제 사용 후 솜으로 순접.
다양하죠...
찌다리에 삽입하고 가열하면 오므라듭니다.
(수축고무 가격은 싸지만 구입해야 하는 단점 발생)
간단하게 매니큐어(또는 찌톱 형광도료) 몇번 바르거나 순간접찹제 바르고 말리면 끝~
그거 해보았습니다
무겁더군요
찌가 가벼워 지고 좋긴 한데
어쩔때는 잘빠지고 저는 저렇게 했습니다
찌고무 잡아 당기면 빠집니다
새찌고무 잡아당겨 뻬서 순접조금
뭍히고 꽃아 쓰시면 되는데
접근 방식을 너무 힘들게 하는것
같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찌다리쪽에 자꾸 찌고무가 헐겁다고
솜이나 휴지 감는건 비추 입니다
그찌를 다른낚시대에 쓸경우 그러면
그낚시대 찌고무 당연히 헐거워 지지
않겠습니까
노지용 대는 항상 동일찌를 사용하니 그런게 없는데
양어장용은 다양한 찌를 구해서 사용하다 보면 가끔 헐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 때마다 찌고무를 바꿀수는 없고 윗분들 처럼 촉 튜닝을 합니다.
휴지를 덧대어 1차 순접을 하고 유성팬으로 칠을 하고 2차순접을 합니다.
요즘은 릴리안사를 7미리 잘라서 끝에 끼우고 라이터로 녹여 붙입니다.요거 생각보다 간편하고 깔끔 합니다.
어러정보들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낚시들하시길~
딱 한마디만 할게요
급할때 글쓴이처럼 하시면 되구요 난중에 찌고무 대짜 쓰시면 되구요 아님 칼로 살살 삐져 내시면 됩니다.
정성이 없고 부지런함이 없으면 낚시하기 힘든거 아시죠 ㅎ
현장에서 급조하실 때는 본드가 있다는 가정하에 합사,릴리안사, 등등으로 대응하면 됩니다.
너하고는 말하기 싫다
내가 삭제 했냐
돌추야
씨다바리님 답변 내가 추천 했는디
내가 삭제 했는갑다
내가 왜 너가 답변 달아도 대꾸 안하는지 아냐
대꾸할 가치가 없어서 이다
이제 너한테는 답변 안단다
니 하찮은 답변 안듣고 싶으니까
김정은이 똥꼬 빨으라하고
빨갱이라 한 새끼가 어디서
구질구질하게 아는척 잘난척
정치로 쌈이나 붙이는주제에
개 똘추니까 사과하면
너그럽게 쿨하게 용서는 해주마
현장에서 가장 빠른시간에 되는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