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 수조통에 찌를 담가놨습니다. 일주일후에 꺼내보니 찌 다리에 기포가 많이 생겼습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찌다리에 기포가 생겨도 사용하는데 지장 없나요? 이 찌 다리가 글라스 찌다리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월척 조사님들 중에서도 이런경우가 있으신분이 계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냥 쪼매 보기싫을뿐이죠.
자작찌 만드시는분들 이문제로 애많이 먹읍니다.
글라스,카본,솔리드 소재와는 상관이 없고
일액형 우레탄칠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몸통은 괜잖은데 꼭찌다리부분만 기포가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