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유리 두개 이상을 3cm 정도 내리시면 괜찮습니다.
제가 아직 안죽고 이렇게 살아 있잖습니까...
통풍(산소의 유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두곳 이상을 반드시 열어야 합니다.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찬공기의 유입을 정도껏 막아줍니다.
단, 난로의 불완전한 연소는 절대로 안되오니 개스량을 줄이시 마시고 완전연소를 시켜야 합니다.
더우시면 문을 더 내리더라도, 불완전 연소는 절대로 안됩니다.
절대반대!! 무조건 반대!!!
작년 동호회 봄 시조회때있었던 일입니다.
시조회낚시 시작은 오전8시부터 였으나 하루전부터 시작하던 동호회원 한분이 술하잔하고 차에서 난로켜고 주무시던중 질식사로 운명하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상황이 최악이었던걸 감안할수 있겠지만 잠이든뒤 산소부족은 본인이 잘 깨닫기 쉽지가 않다고 그러더군요..
하여튼 반대입니다.
왜 위험한 일을 하려하시는지 ..
절대 하지마십시요
지금까지 별일없으신분들도 운이좋았던겁니다
가스가 무거워 낮게깔리면 잠자는동안 영영 못깨어날수있습니다
절대 .무슨일 있어도 안될일입니다
차뿐만 아니라 텐트안에서도 앞커튼까지 닿고 난로 켜두면
안됩니다
잠을 자야할땐 반드시 밖으로 빼내셔야합니다
혹 별일없다해도 하나뿐인 목숨인데 단1프로의 위험가능성이라도
소홀히 해선 안됩니다
차에서 난로켜고 주무시기 마세요. 아무리 창문을 열어 놓는다고 해도 위험합니다.
특히, 술 한 잔 하시고 주무시면 비상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없습니다.
차라리 차를 이동하여 히터를 켜고 주무시던지, 침낭을 이용하시던지 하시고
히터를 켜고 차에서 주무시더라도 절대 운전석에서 주무시지 마시고 조수석에서 주무세요.
재작년인가 겨울, 밤 11시에 귀가하다가 아파트 단지내 주차된 차가 유난히 엔진 소리가 시끄러워서
살펴보다가 기겁을 했습니다. 운전석에서 술 취한 분이 자고 있었고, 오른발이 엑셀레이터에 올려진것 같았습니다.
뒤 마후라가 시뻘겋게 달아 올랐고, 결국에는 옆에 있던 바퀴와 흙받이에 불이 붙더군요. LPG 카렌스 차로 추정.
119에 전화를 하고, 창문을 두들겨 깨우는데 이 분 정말 잠에서 깨어날지 모르더군요.
결국엔 119에서 유리창을 깨고 끌어 내다시피...차량은 바퀴와 주변을 일부 태우고 더 번지기 전에 진화.
휴우~~~~우리 집이 바로 옆이었는데...^^;;
아무튼 절대 히터틀고 주무실때 운전석에서 주무시기 마시고, 난로 켜고 주무시지 마세요.
대한민국 낚시인 한 분 잃고 싶지 않습니다.
시트 뒤로 젖히고 발 주욱 뻗고 ...
제가 아직 안죽고 이렇게 살아 있잖습니까...
통풍(산소의 유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두곳 이상을 반드시 열어야 합니다.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기 때문에 찬공기의 유입을 정도껏 막아줍니다.
단, 난로의 불완전한 연소는 절대로 안되오니 개스량을 줄이시 마시고 완전연소를 시켜야 합니다.
더우시면 문을 더 내리더라도, 불완전 연소는 절대로 안됩니다.
더구나 술을 먹은 상태라면 더더욱..
문을 조금 열고 잔다면 가스중독은 예방할수 있으나
화재위험이 대단히 큽니다.
실례로 작년겨울 병사리지에서 그런상황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차량이 전소하는걸 직접 눈으로 확인을 하였습니다.
다행히 인명사고는 없었지만요.
술을 드신채로 난로를 차량 시트에 올려놓고 주무시다가
난로가 넘어졌던것 같습니다. 불이 어느정도 붙고 화재를
알았지만 이미 상황은 걷잡을수 없게 진척이 되어 차량이 전소되는걸
주변사람들 모두 눈뜨고 지켜볼수 밖에 없었지요..
절대로 비추입니다..
난로를.....
2. 양쪽에 창문을 조금씩 열어서 통풍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3. 조수석 바닥에 난로를 놓으십시요.
4. 취침을 할때는 뒤.자리에서 하시면 안전합니다.
목숨은 하나뿐 입니다..
침낭을 사용하시고 뒷자석에서 주무세요.
희타는 1단 창문은 사방 10cm정도 열고 주무세요..
사고는 안일한 부주위에서 일어납니다..
통풍과 난로가 넘어지는 사고를 방지하면 됩니다.
통풍이야 윗분들 말씀대로 하시면 되고~
난로가 넘어지는 경우를 완벽하게 방지하려면~
난로를 윈도우 윗쪽 손잡이(각 자리에 있는 머리 높이의 손잡이)에 끈이나 고무줄로 묶어주면 됩니다.
높은 곳에 있어서 넘어질 염려없고..
불조절만 웬만하게 하면 화재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실제로 겨울에도 사용하는데~ 가스 한 통이면 후끈하게 하룻 밤을 지낼 수 있습니다.
락메님도 행위를하시는것이라 생각됩니다.
웬만하면 철저하게 안전 지키세요.
한순간 방심하시면 큰 화를 입게되는것 같습니다.
잘못하믄, 죽습니다...
실제로 차안에서 난로 켜고...주무시다가 응급실 실려간 사람도 봤습니다..
화 재 가 문 제 가 아 닙 니 다...
부탄가스 연소시 발생되는 가스는... 공기보다 더 무서운 성질을 가지고 있써..
설령..창문을 조금 열었다 하더라고.. 그것과는 무관하게 가스에 질식 될수 있습니다.
여태 아무일 없었다구요???
그럼, 복 받았구나....생각 하시고...절대 !!!! 절대!!!! 다시는... 차 안에 난로 켜고 주무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태 괜찮았는데...문제 없겠지!!! "" <<== 이것이 바로, 안전 불감증 입니다... <br/>
오래 오래 살아 남아... 낚시계를 깜짝 놀라게 할... 진짜루.....덩어리 한수씩은 해야 되잖겠습니까??
이유 불문하고 자동차에 주무실때는 스리핑빽을 사용하십시요.
창문을 열고라도 히타를 켜고 주무시거나 난로를 피우시는 행위는 매우 위험합니다
히타켜놓고 창문 4개다 조금씩 열고 주무시다 사망하는 사람은 왜 일까요??
말리고 싶습니다
차에 시동안걸고 두분이서 난로피우고 주무시다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절대로 난로를 피고 주무시면 안됩니다
댓글에 올린 제가 했던 방법도 위험 할 겁니다.
8년 전 쯤에 고흥 축두지로 출조했다~
해창만을 들러 가게 되어..
뜻밖의 대형 마리수 조과를 보는 바람에~
준비한 장비가 부실해서 사용했던 방법을 댓글 했는데 ~
행여 안전 사고라도 나실 수 있으니 차안에서 난로 피우시면 안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큰일 난다고들 하시니...하지 맙시다^^*
대구 분들입니다...정말로 위험합니데이~~~~~~~
차안에서 난로 피고 취침 - 결사 반대편에 섭니다.
이제부터는 전부 "절대 반대"로 댓글 다셔야 합니다.^^
거의 임종 하신다고 봐야죠.
절대 안됩니다.!!
자신도 자신이지만 남들도 생각하셔야지.
걍 파라솔텐트치고 낚시의자에 난로 켜고 모포하나 덮고 주무세여.
텐트 앞문은 개방하시고...
잠깐 조시는건 괜찮은데 푹 ~ 주무시려거던 걍 집에 가서 주무세여. ㅋㅋ
낚시하러왔지 자러온거 아니잖습니까? ^^
낚시터에서 술도 가급적 적당히 !
난감 하신 분들이....
아직도 더러 계십니다
문을 열고 난로 피우나 문을 닫고 난로 안 피우나
같을 겁니다. 기냥 담요 덮고 주무시는게....^^
혹시나 모모낚시꾼이 난로 피워놓고 차에서 자다가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오게되면 우리 휀~님들 사모님들께
낚시출조 허락받기 힘들어 짐니다... 그러니 제 발~~~
가끔씩 차안에다 난로 피우고 창문 열어 놓고 자니까요
시동켜고 자려니까 다른 조사님들한테 방해가 되어서리......
대신 차안에서 난로 피우고 잘때는
되도록이면 난로는 발쪽으로 멀찌감치 놓고요
머리쪽 창문을 열어서 호흡기쪽으로 바깥 바람이 들어 오도록 합니다
저 나름대로 연구(?) 많이 했습니다...ㅋ~
핫펙 몇개 사셔서 양발에 하나씩 등에 하나 붙이고 침낭에서 주무시면 따뜻 합니다
창문 약간 내리시고요..
작년 올봄에도 난로때문에 큰일 낙슴
절대금물
무조건 텐트안에서 다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차안에서 히타켜는 거나 난로켜는거나 비슷하다 생각됩니다
1인이 차안에서 버틸수있는 산소량이 30분인가 하는데 히타나 난로켜면 반으로 줄어드는듯합니다
문을 열면 조금에 효과는 있을듯하나 그래도 위험할듯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요즘나오는차들은 열선이 다 깔려있으니
시트 열선만사용하고 모포 덥고자도 별루 안춥더라구요
하지만 열선사용시 방전에 주의!!!!!!!
좋은 침낭을 사세요
안전하게 침낭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난로사용하지 마세요~
작년 동호회 봄 시조회때있었던 일입니다.
시조회낚시 시작은 오전8시부터 였으나 하루전부터 시작하던 동호회원 한분이 술하잔하고 차에서 난로켜고 주무시던중 질식사로 운명하셨던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상황이 최악이었던걸 감안할수 있겠지만 잠이든뒤 산소부족은 본인이 잘 깨닫기 쉽지가 않다고 그러더군요..
하여튼 반대입니다.
안되요
지금까지아무일없었는데는 더큰사고로이어질수있다는거아니겠습니다.
안전이최고입니다...........
절대 하지마십시요
지금까지 별일없으신분들도 운이좋았던겁니다
가스가 무거워 낮게깔리면 잠자는동안 영영 못깨어날수있습니다
절대 .무슨일 있어도 안될일입니다
차뿐만 아니라 텐트안에서도 앞커튼까지 닿고 난로 켜두면
안됩니다
잠을 자야할땐 반드시 밖으로 빼내셔야합니다
혹 별일없다해도 하나뿐인 목숨인데 단1프로의 위험가능성이라도
소홀히 해선 안됩니다
절대 아니되옵니다.!
시동, 난로 절대금지!
침낭사용 하십시요.
우단포라고 2.5 3.0리터가있는데 구입하셔서 우단포채로 버너에올려놓으면 100도가량펄펄물이끓으면뚜껑을잠그고 침낭이나 이불에넣고주무시면아침까지 뜨뜻합니다 아침에는그물로세수를하면뜨뜻하니희안합니다
우단포를사용하시면안전하게 겨울낚시 걱정없습니다
저는그렇게겨울을추운줄모르고보냈습니다
도움이되실런지요...!
차라리 차를 조금이도시켜서 이불이나 침낭으로 휴식하심이
위험을 면할수 있읍니다
위분들 말씀에 동의 ............. 패스
말은 직사게 않듣는 청개구리띠인가 보죠?
목숨은 하납니다.
차라리 잠오면...철수 하세요. 잠들면 아침인걸...머하러 목숨걸고 주무십니까?ㅎㅎ
여러분들을 잃고 싶지 않읍니다.....단 여기서 벌꾼 잡꾼은 제외입니다.^^
그런데 벌꾼 잡꾼은 남시선은 아랑곳 하지 않기 때문에...아예 바깥에서 모닥불 피우데요. 휴~!! 한숨만 쉬다 온경우도
비일비재입니다.
큰일납니다,...
가족이 있으시다면,,,더더욱 안됩니다...
그냥 밖에서 주무세요,,,,,
아니면 침낭준비하셔서 차 뒷자석에서 문좀 열고 주무시구요,,,
안되요,,,
큰일 치르기 전에 조심하는 것이 상책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