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주관으로 5월~6월 정도가 항상 재미봤습니다.
그후엔 그다지...낚시하러 가는지 자러 가는지 모를정도로 빈작을 못면하는대...
생에 첫 41cm은 10월에 나왔구요..ㅋㅋㅋ시기 절기 온도 기압 보름달 여부 전 이런건 사실 안따졌거든요..;;
근대 다니다 보니 빈작일때 저말도 맞는거 같구...또 나름 대박이다!!!(3마리이상.-_ㅜ) 할땐 안좋은거 다 끼어 있을때도 있었거든요.;;
여튼 중요한건 최고의 계절이 언제로 보시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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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부터 12월까지 기록갱신 많이 하더라구요
댓글 감사합니다~^^
10~11
사이를 좋아합니다.
최고경신은 20센치..ㅋㅋㅋ
제개인적인생각에는 9월에서 11월 까지 재미를 많이 본거 같습니다
특히 9월10월 가을무렵 ,,
바람 솔솔 불고 , 재미를 많이 봤습니다
늘 , 안출하시구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본인 역시 초봄에 대물을 많이 낚았기 떄문 이기도 하구요.
그해에 대한 기대감 까지 포함하면 연중 최고의 계절 같습니다.
장박보다는 짬낚위주인 저로서는
특별한 시기가없네요.
그저 낚시가는 날이 최고의 계절.
최고의 시간이 아닐까합니다.^^;;
물넘들은 한여름 땡볓에도 물긴하더군요.
답글은 아니구 그저 제생각만....쬐금.....
고수님들의 댓글 저두 참고하겠읍니다.
감사.......♥
새물찬스때 대박난적이 2번인가 있고 나머진 뭐.. 비 구경만하다가 온적이 허다합니다.
개인적으로 늦가을 수로낚시를 제일 좋아 합니다.
씨알과 마릿수 손맛 이 세박자가 제일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곳 부산 제가 가는곳은 3월달 한달이 최고 시즌입니다.
이때 일년 낚을 월척을 다 낚습니다.^^*
이 시기에서도 밤에 따뜻하다고 느껴지기 보다는 약간 싸한다고 느끼는 날이 조황이 조금 있었습니다.
10-11월은 기록갱신
제 주관입니다.
하룻밤. 월척만 12수 한적 있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올봄부터 들이대볼랍니다 ㅋ
바람의 향기,물의 향기
ㅋ음 저는 포인트에 의존도가 높게 느껴 지는듯 합니다
봄은 산란철
노지 강계 물 흐름이 있는 어류들의 와일드한 몸놀림의 매력이 있더군요
노지의 특성상 1년전 포인트에 가보면 작년의 지형과는 많은 차이점 보이구요
작년의 여름-장마,홍수 이런한 변수에 의해서 작년과 같은 조과는 힘들듯 히구요
여름 밤낚시
굿이 넘 짧은대,넘긴대 보다
2.5칸대로 부담 없이 여름이라 아무래도 쫌 시간적 타임
노을짐과 달이 뜨려는 그중간 공복 타임때 입질의 빈도율이 좋았던것 같고요
여름 밤낚시 30분당 1번의 입질만 보여줘도
밤이 넘 짧은듯 하구요 해가 떠오를 때까지 즐겁기만 하구요
가을 낚시
그저 물가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 하구요
가을 동절기 접어들기전 먹이 섭취율 좋구요
붕순님들 빵이 좋아요
9치급들의 힘의 전달력
ㅋ 봄과 여름을 이겨낸 그 억척스런 힘의 표현
음 딱히 어느 계절적 최고의 시즌이 언제였나의 물음엔
매년 달라지는듯 해요
재작년,작년,-
올해는 어떨지 저도 궁금 합니다
씨알의 변별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12월 또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최고의 계정이지요..
저는 1년내내 물가에만 가면 좋은데.........
울 마눌이 저보고 단단히 미쵸데요...에~~궁~~~~
9~10월 정도,,,,
조과가 항상 보장되더라구요. 물론 가을은 대물이 잘 잡히지만...
봄에는 새로운 기운이 돋아 좋구요~
여름밤에는 솔솔불어오는 여름바람에 더위쫒아 좋구요~~
가을엔 들녁도 물가도 풍성하니 아니 좋은가요~~ㅎㅎ
겨울 어름판위는 운치 있어 좋구요~
3월이래도 남쪽은 봄이지만 강원도는 눈이 옵니다..
그래서 그냥 붕에에가 맞기시는게...
맨낭 꽝치는 꽝조사지만요..ㅋㅋ
올봄엔 어떨지 모르지만..제발 바람좀 안불엇음 좋겟네요.
모든 생물이 눈을뜨는 봄..이때가제일 좋은 찬스가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