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회 이상 사용해도 닦으면 새거나 다름없습니다.
년중 10회이하~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낚시대도 있습니다.
따라서 줄만 매어 봤다는 말은 몇번을 사용했다고 짐작하시고
중고는 중고입니다.
상품으로 받았거나 선물받은 물건 외에는 새제품을 사용도 안해보고 판다는건 이해가 잘 안됩니다.
포장된 그대로가 아니면 중고이며,
포장된 제품이라해도 매장이 아니므로 100% 신뢰하긴 어렵습니다.
판매자와 구입자의 입장이 다른데서 오는 차이입니다.
직접 보시고 거래함이 좋은 반법이긴 하지만,
지역이 다른 곳의 거래는 사진으로라도 최대한 보게 해주고
월척 회원간의 거래라는 마음으로 서로 신뢰의 바탕 위에 원만한 중고거래를 희망합니다.
여러번 구입도 해보고 판매도 해보았지만
한번 생각보다 상태가 안좋은 낚시대를
받아보았네요
위에서 말씀하신 줄만 매어봤다 또는 한두번 사용했다는건 솔직히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실제 그런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냥 사용횟수가 적다는 뜻으로 해석하는게 맞을겁니다.
중고 거래시 가장 중요한건 가격이기에 그에 맞는 물품이라면 서로 만족할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썩 마음에 내키지 않는데 택배나 포장의 귀찮음으로 그냥 쓰는분들이 많은데 나중에 분명히 후회합니다.
지금 잠깐 귀찮더라도 마음에 드는 물건을 가졌다는 기쁨을 위해서 반품하는게 좋습니다.
판매글의 사용설명은 참고만 하시고 거래전 미리 꼼꼼히 문의 할 필요가 있는듯 합니다.
서로 얼굴 안 붉히고 만나서 인사 하고....
절대로 서두르시면 안된다는거!!!
참고 하세요^^
무조건 믿어 줍시다.
3~5번이라면 아~~! 10번 이렇게 생각하구요...
미사용제품. 혹은 신품과 동일,A+ 라고 자부하지 않는 물건이면 80%만 믿지요..
이런제품은 새제품과 가격적으로 별루 차이가 안나서 아예 새제품으로 구입합니다..
개중에 운좋으면 진짜제품(??)도 있어요...
저또한 전체 다 믿지는 않습니다..
중고는 중고다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입니다..월척에서 중고장터 이용하면서 거의 대부분 만족한답니다..
좋은거래 이루시길....
안 믿으면 살 수 없으니까....
그리고 그 중에서 정말 진실만을 말하시는 분도 분명 계시기 때문에 믿습니다.
년중 10회이하~한번도 사용하지 않는 낚시대도 있습니다.
따라서 줄만 매어 봤다는 말은 몇번을 사용했다고 짐작하시고
중고는 중고입니다.
상품으로 받았거나 선물받은 물건 외에는 새제품을 사용도 안해보고 판다는건 이해가 잘 안됩니다.
포장된 그대로가 아니면 중고이며,
포장된 제품이라해도 매장이 아니므로 100% 신뢰하긴 어렵습니다.
판매자와 구입자의 입장이 다른데서 오는 차이입니다.
직접 보시고 거래함이 좋은 반법이긴 하지만,
지역이 다른 곳의 거래는 사진으로라도 최대한 보게 해주고
월척 회원간의 거래라는 마음으로 서로 신뢰의 바탕 위에 원만한 중고거래를 희망합니다.
제경우로 보자면 한번출조했다 하더라도 잘안닦아주는 스타일이라...완전 엉망입니다.
그런데 어떤분은 몇년을 써도 새것처럼 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즉..몇번 사용했다는 말보다는 미사용의 신품수준이나...관리를 잘하여 상태가 어떻다...요런거 믿고 삽니다.^^
물건 받았을때 놀랐을때가 더 많은듯 합니다. 진짜 광이난다고 해야되나...2년을 사용하셨던데..
심지어 받침대도. 윤이 좔좔...^^ 신품산 기분이었습니다.^^
첫번은 조금 실망했고 (택배거래)
두번째는 완젼 만족했습니다 (직거래)
그후 직거래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판매를 한적도 있습니다만 제가 구매할때도 그렇고 팔때도 그렇고
구매자의 설명을 100%믿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눈으로 직접보고 사는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중고장터는 잘 이용하지 않지만
판매자의 말을 100%다 믿어선 안되겟죠...
저같은 경우는 50%믿습니다^^
구입할시 판매자의 말을 절대 믿기 힘들겠조,
처음산 낚시대 설마 줄만 매어봤을까여?
저라면 그날 또는 다음날 낚시감니다..
여러분은 안그러시나요?
전 2틀을 못넘김니다.. 잠을 못자요 낚시가고파서 ㅎㅎㅎ
근데 열번 잘 하다가도 한번만 잘못 되면 기분이 아주 좋지 않은것 또한 사실이구요...
오래 월척에서 댓글로 만난 분들이 판매 하시는것 선호 하구요...
통화해서 진짜 "꾼 냄새"나는분 에게 구매 하면
거의 액면 그대로 입니다.
가끔은 지나치게 겸손 하셔서
예상을 초월하는 경우도 나오구요...
아주 극소수의 이상한 판매자 덕분에
장터가 엉망이 된....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서로 믿고 좋은 거래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