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직업으로 낚시 하시는 사람들을
통털어서 프로 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장르가 있읍니다
필드테스터 또는 프로스텝 등등...
바다와 민물로 나눠져 있구요
한국낚시연맹(kpfa) 이라는 단체가 있어서
그곳에서 모든행사나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읍니다
물론 전국에 각각 지부체제로 운영하구요
참고로 민물은 각 조구업체 내에서 프로들을
선임하고 직영체제로 관리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우리나라 조구업체 프로님들 큰돈 못벌지요
대다수가 자기경비를 지출해가면서 낚시 다닌다고
보시면 됍니다
물론 상위 몇%를 제외하곤 말입니다요
이제 잠이 오네요
잠에취해 두서없이 끄적여 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직업으로 낚시하는사람이 어디 어부만 있는가요
어부들은 대게가 그물이나 통발을 이용하죠
낚시하는 행위에는 수십 수백가지의 의미를
포함 한답니다
그중 가장중요한게 조구업체 광고가 아닐까요
조구업체 광고를 위해 낚시하는 사람도 어부라고
부르나요~~???
프로암 토너먼트 선수들도 어부인가요~~??
신품출시전에 현장에서 테스트를위해 낚시하는
사람도 어부~~???
꼭 낚시를 직업으로 한다고해서 어부라는말을
붙일수는 없겠죠~~!!!
사실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몇번 답이나왔지만
그 일로하여금 수입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낚시에서 만큼은 프로는 틀리죠.
1. 꽝을치는건 수백번해도 힘들지않지만 철수하는 건 하면할수록 낚시를 때려치고싶다. 그래도 하게 되느냐
2. 고기를 잡고 방생해줄때 고맙다, 잘가라 등의 감사인사를 하느냐
3. 나만의 소류지 하나 갖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느냐
4. 쓰레기를 버릴줄은 모르지만 가져갈 줄 아느냐
직업 이상으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래서 얻어지는 결실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람들은 모두 프로라고 생각하고요 이는 생활낚시나 그냥 취미로 즐기는 낚시와는 그 개념 자체가 다르다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 분야에 어설픈 경험과 지식을 갖고 최초 게임에 임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않고 정진하는 이상 그 분야의 경험과 지식들은 점 점 쌓이고 머지않아 전문가가 될 수도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낚시도 엄연히 바다낚시, 붕어낚시, 배스루어낚시 등의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이 오래전부터 있었으니 그 게임에 정식으로 등록하여 참가하고 그러다 단상에까지 서는 모든 사람들은 프로라고 생각 합니다.
낚시프로라는 의미에 너무 큰 선입견을 갖고 있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 것 같아 덧 글 몇 자 끄적였습니다.
저는 그냥 잡꾼이구요...
위분 산여울울님의 말씀에 적극공감 합니다.
저도 낚시방송보고 낚은 베스는 어떻게 처분하나 무척 굼굼 하더이다.
그런데 처리하는모습은 안보여주고 잡은것만 보여주니...........
그리고 프로는 무슨 프로입니까. 고기도 못잡는데 최소한 프로라면 조황이 아마추어 보다는 좋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헌대 제가 낚시할때 가끔은 명색이 프로라는사람들 과 함께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황은 항상 아마추어인 저보다 못해요.
호칭이야 뭐라고 부르던 괜찮지만 회장님 사장님 조사님 프로님 ......................................................낚시방송보면 하단자막에 나오는 조황 혼자 밤새 낚시하고 입질한번 못봤는데 방송에선 월척 대박에 사짜까지 때론 아무도 없었던 곳에서 조차 ................. 물론 방송국에선 현지 상황을 다 학인 할순 없겠지만 몇먗 낚시점에서 장사속으로 거짓정보 올리는것 같은데 그낚시점 믿음이 안생겨 안가게 되던데요 낚시 좋아 하는 사람이라면 믿음이 가는 낚시점으로 가게 되지 않을까요
동네 편의점 김씨 형님..김사장님 이렇게 부릅니다.
택배 윤사장, 가스 신자장, 치킨집 박사장..
다 사장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도 사장..대기업 사장도 사장
호칭은 상대를 높여 부르는 면도 있지만,
자신의 격을 높이기도 합니다.
낚시터에서 만나면 서로 조사나 프로라 불러주면 좋을듯하는데요..
골프에선 프로한테 배우거나 같이 게임이라도 할려면 돈이 필수죠..
낚시에선 그런거 없습니다.
호칭에 색안경 쓸 필요도,주눅들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진정한 프로는 본인이 자주가는 저수지에서 매일 장박하는분들이 프로라 생각 합니다.
단,그냥 붕어가 나오던 아니던 그냥 물을 보고 즐길줄 아는 낚시인.주변 신경 안쓰고
청소도 잘하고 저수지 바닥까지 완벽하게 아는 현지인이.-진정한 프로
좋은 소류지 좋은자리에서 잠안자고 버티면 대물붕어는 거의가 잡습니다...
또한 낚시방송에 얼굴만 한번 나오면 프로라고 부르는 문제...ㅎㅎㅎㅎ
진정한 프로는 현지인과 방송에 나오더라도 일반 낚시인에게 허리숙여 공손할수 있는자가 프로 입니다.
또한 방송인은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겸손과 자기수양이 필수 입니다.
낚시 방송인중 어깨에 힘주고 목이 뻣뻣한 사람들 보면 사실 웃깁니다.
진정한 프로를 만들어 주는 사람들은 우리 낚시인 입니다.
추가로 둥네낚시터에서는 당연히
현지인이 더 잘잡는게 당연한겁니다.
붕어의 식성,먹이 활동시간 ,바닥,계절에 따르는 포인트 등등 ......아무리 프로라 하더라도 처음가서
그런것들을 다 파악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동네에 xx프로가 왔는데 나보다 못 잡더라....ㅎㅎㅎ 그말에 웃고 갑니다.
위에 시흥이조사님 말씀이 맞다면 문제가 심각하군요
만인이보는 방송을 버젓이 조작하다니 썩을 어떤 프로던가요?
문제화하여 책임자를 방송위원회에 제소해야 합니다 죄명은 뭐가
좋을까요 조작방송이겠군요 담당PD 와 출연자는 방송 정지 시켜야하고
해당 방송사는 사과방송을 해야함이 지극히 온당하리라 보입니다 나쁜X들 같으니라고...
개나소나...라든지...너무 비꼬는 댓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아마도 명칭에 진입장벽에 대한 경계가 모호해서 일것입니다.
골프나 바둑..진짜 프로는 무섭지요...언감생심 흉내도 못냅니다.
근데 특히 민물낚시분야는 오히려 프로라고 불리는 분들보다도 훨씬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 너무 많은 거죠.
또한 오래 되지는 않았어도 나름 경지에 올랐고..기술이며, 장비며 대한민국에서 할만큼 낚시 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거죠..ㅎㅎ
그런 분들이 보시기에 프로라는 호칭이 왠지 좀 간지럽다는 느낌이 드시는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저는 낚시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조구사던지, tv던지, 연맹이던지 어떤 형태라도 더욱 프로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물고기를 잡고 말고를 떠나서 어린 제가 보는 우리나라 낚시 형태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낚시에 대해, 그리고 그 낚시가 만드는 문화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나와주어야 하고 그런 분들이 매체를 통해 더욱 나타나줘서 많은 것들을 바꾸어야 합니다.
쓰레기 문제만 해도 tv에 나오시는 몇몇 프로분들이 정말 열변을 토하시면서 정말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쓰레기다라고
하시면서 서로서로 고발하자..등등 1년내내 캠페인 벌이고 한다면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붕어를 수입하여 낚시를 하고 있는 실정에 이르러있습니다. 이 현실이 저만 슬프게 느껴지는 건가요?ㅜㅜ
저는 더 많은 프로님들이 나타나시고하셔서 좀 더 좋은 낚시 문화와 여건이 만들어지기만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낚시를 최소한 저보다 더한 열정을 가지고 임하시는 그 분들을 저는 존경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인간에게는 사냥본능이란것이
몸속에 있다 그래서 낚시도 그본능 중하나이고
그로인해 고기를 잡을때 내가 사냥에 성공했다는 것은
인간에게 엄청난쾌감을 준다
그래서 모두 꽝칠때 자신만이 조과과 좋으면
자신만 사냥에 성공했으니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것이다
낚시의 즐거움은 끝이없다
프로란 단어는 철수전 5분 주변정리및 청소하는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통털어서 프로 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장르가 있읍니다
필드테스터 또는 프로스텝 등등...
바다와 민물로 나눠져 있구요
한국낚시연맹(kpfa) 이라는 단체가 있어서
그곳에서 모든행사나 회원들을 관리하고 있읍니다
물론 전국에 각각 지부체제로 운영하구요
참고로 민물은 각 조구업체 내에서 프로들을
선임하고 직영체제로 관리 운영하는걸로 알고 있네요
우리나라 조구업체 프로님들 큰돈 못벌지요
대다수가 자기경비를 지출해가면서 낚시 다닌다고
보시면 됍니다
물론 상위 몇%를 제외하곤 말입니다요
이제 잠이 오네요
잠에취해 두서없이 끄적여 봅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민물은 예의상 한번씩보면 개나소나 ^^
조구업체에서 주최하는 메이져 대회에서
입상하거나 기타 큰 대회에서 입상하면
러브콜이 들어올때도 있고요
일부 몇몇지부는 기존 회원들의 추천으로도
가능 한곳이 있다고도 합니다
프로든 비프로든 하는행동들이 프로다와야
하지 않을까요~~^^
돈 받고 하면 프로
자기돈 쓰면서 하면 무뉘만프로
아닐까요..
재미난 방식이죠?
이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고기잡는걸 업으로 삼는 사람들이면
<어부>들이란 말인데ᆢ
어디 프로란 말을 붙일데가 없어
낚시꾼한테 <프로>라니ᆢ
뭔 개똥폼을 잡고 싶은지ᆢ
에라이~~ㅋㅋ
쓰레기 안버리고 자연훼손없이 낚시하면 프로죠 뭐.
그리고 좀 비꼬는 듯한 말투로 댓글 좀 달지 맙시다.
꽝조사다하면 꽝조사도되었다가
생각하는대로 되는것아닐까요ㅎㅎ
본문에 관한 명확한답변이 아니라 죄송합니다ㅎ
어부들은 대게가 그물이나 통발을 이용하죠
낚시하는 행위에는 수십 수백가지의 의미를
포함 한답니다
그중 가장중요한게 조구업체 광고가 아닐까요
조구업체 광고를 위해 낚시하는 사람도 어부라고
부르나요~~???
프로암 토너먼트 선수들도 어부인가요~~??
신품출시전에 현장에서 테스트를위해 낚시하는
사람도 어부~~???
꼭 낚시를 직업으로 한다고해서 어부라는말을
붙일수는 없겠죠~~!!!
건강들 하세요~!!!
같잖아서
전 못잡아서 초보ㅎㅎ
신제품 출시를 위한 테스트 하는 사람은
직업이 조구업체 직원이겠지요ᆢ
그사람들은 프로라 불러야 되는가 보네요ᆢ
아이고 눼눼~~
(그냥 웃고 넘기면 될일을ᆢㅉㅉ)
건강들 하이소ᆢ
조구업체의 필드 스텝이나 테스터들을 프로나 부르는데요..
골프나 타 레포츠처럼 민물은 프로라 부르기 예매모호 합니다
받침대 꽂아 못오게 막고
마치 낚시의 신처럼 하는건 좀 그래보이고 실망했습니다.
낚시계 프로들 부터 좀 고쳐갔으면 합니다.
거기에춥다고 곳곳에 불피우고 나한사람은 사람도 아니더군여 전혀 신경안쓰고 주변환경찍는다고 조명불빛은 있는대로 빚추고 아주 쪼차가서 깽판부리고싶었지만 머리슈가 안되서 참은적이있네요 이런사람들을 티비에선 프로라합니다 다음날 갸들이 머문자리로 가봤더니 주변정리를 깨끗하게 했더군여 쓰레기봉투에 쓰레기 꽉꽉 채워서 봉투를 그자리에 두고갔습니다 분명 프로맞는거죠?
제가 생각하는 그놈들은 ㄱ ㅐ뻘꾼입니다 프로란말은 아무대나 붙이는게 아니죠
정답이 없는 낚시엔 프로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자연과의 힐링일 뿐이지요..
-5분만 청소합시다..그럼 조사님도 프로입니다
,^^ㅋ;;;;;
지들끼리 김프로, 이프로 듣기좋으라
떠드는거지요!
난 꽝프로입니다요!
낚시방송에서 올바른 낚시문화를 이끌어가야할텐데 참 아쉽네요.
여기서 할 말은 아니지만
배스 잡아서 친절하게(?) 공기까지 빼고 방생해주는 보습을
마치 잘 하는 짓인양 방영하는 걸 보고나서는 저는 그 이후로 낚시방송 절대 안봅니다.
주변 조사들에게 피해 주지 않고 환경 깨끗하게 하는 사람이 진정 프로 아닌가요?
양아치 저리가라네~
뭔 불만이 많아서 저리 비꼬는지 에이!~
똥창구린네 보다 더 구리구리하네~퇫!~
그 일로하여금 수입이 있냐 없냐에 따라 다릅니다.
하지만 낚시에서 만큼은 프로는 틀리죠.
1. 꽝을치는건 수백번해도 힘들지않지만 철수하는 건 하면할수록 낚시를 때려치고싶다. 그래도 하게 되느냐
2. 고기를 잡고 방생해줄때 고맙다, 잘가라 등의 감사인사를 하느냐
3. 나만의 소류지 하나 갖고싶다 라는 생각이 드느냐
4. 쓰레기를 버릴줄은 모르지만 가져갈 줄 아느냐
위 4가지만 알아도 낚시경력과 무관하게 프로라고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프로 오늘은 어디야? -0-;
아님 아마추어
누가 프로라고하면 붕어 더 잘잡나요?
자연을 상대로 누가 프로가 될수있나요?
아 대박 젬있넹~~~~
직업 이상으로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그래서 얻어지는 결실을 위해 서로 경쟁하는 사람들은 모두 프로라고 생각하고요 이는 생활낚시나 그냥 취미로 즐기는 낚시와는 그 개념 자체가 다르다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그 분야에 어설픈 경험과 지식을 갖고 최초 게임에 임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중간에 포기하고 않고 정진하는 이상 그 분야의 경험과 지식들은 점 점 쌓이고 머지않아 전문가가 될 수도 있는 일 아니겠습니까.
낚시도 엄연히 바다낚시, 붕어낚시, 배스루어낚시 등의 토너먼트 또는 리그전이 오래전부터 있었으니 그 게임에 정식으로 등록하여 참가하고 그러다 단상에까지 서는 모든 사람들은 프로라고 생각 합니다.
낚시프로라는 의미에 너무 큰 선입견을 갖고 있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 것 같아 덧 글 몇 자 끄적였습니다.
저는 그냥 잡꾼이구요...
출연 못하면 못프로
출연 안하면 안프로
아마추어는 아마도 가을에 잡은고기를 아마추어
어부는 고기잡는 아부지 ^^
국내 낚시 주관방송사마저도 촬영방송내역보면 화가 치밀어 보기싫을 정도입니다.
베스스낚는 프로님을보면 그비싼 보트을 타고 여기저기 한손에는 낚시대만 4-5대씩들도
어께에는 뭔가을 두르고 어딜봐도 베스을낚아서 담는 살림망내지는 아가미을끼우는 고리라고는
없는상황 그님들은 배스을낚아서 어떻게 처리하는지요.
주관방송메체라면 낚는폼만 보일것이아라 베스 불루길 살려주면 안된다고하는방송사에서는
낚은후에 어떻게 처리을하는지 처리과정을 더욱상세히 방송을함이 더욱중요하다 생각됩니다
퇴치고기는 이렇게 처리을해야 한다고 왜이런 홍보는 못하며 일방적인 낚는모습만 홍보하는지?
저도 낚시방송보고 낚은 베스는 어떻게 처분하나 무척 굼굼 하더이다.
그런데 처리하는모습은 안보여주고 잡은것만 보여주니...........
그리고 프로는 무슨 프로입니까. 고기도 못잡는데 최소한 프로라면 조황이 아마추어 보다는 좋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헌대 제가 낚시할때 가끔은 명색이 프로라는사람들 과 함께 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조황은 항상 아마추어인 저보다 못해요.
그래 니프로해라 하시면 프로...
넘 열내시지 마세요..걍 이름 부르기 뭐해서
프로라 하는거지요....안그래요 김반장 할수는 없잔아요..김반장 한수 추가했습니다 역시김반장 입니다
맨트하시죠 김반장님 ...
나이많은 배우 가수들은 선생님 하잖아유...
택배 윤사장, 가스 신자장, 치킨집 박사장..
다 사장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도 사장..대기업 사장도 사장
호칭은 상대를 높여 부르는 면도 있지만,
자신의 격을 높이기도 합니다.
낚시터에서 만나면 서로 조사나 프로라 불러주면 좋을듯하는데요..
골프에선 프로한테 배우거나 같이 게임이라도 할려면 돈이 필수죠..
낚시에선 그런거 없습니다.
호칭에 색안경 쓸 필요도,주눅들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
프로는 무슨~
개~뿔
단,그냥 붕어가 나오던 아니던 그냥 물을 보고 즐길줄 아는 낚시인.주변 신경 안쓰고
청소도 잘하고 저수지 바닥까지 완벽하게 아는 현지인이.-진정한 프로
좋은 소류지 좋은자리에서 잠안자고 버티면 대물붕어는 거의가 잡습니다...
또한 낚시방송에 얼굴만 한번 나오면 프로라고 부르는 문제...ㅎㅎㅎㅎ
진정한 프로는 현지인과 방송에 나오더라도 일반 낚시인에게 허리숙여 공손할수 있는자가 프로 입니다.
또한 방송인은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서는 겸손과 자기수양이 필수 입니다.
낚시 방송인중 어깨에 힘주고 목이 뻣뻣한 사람들 보면 사실 웃깁니다.
진정한 프로를 만들어 주는 사람들은 우리 낚시인 입니다.
그냥 같다 붙인 말입니다.
티비에 나와서 알려진 사람일뿐...
좌대,10대이상다대편성 Tv보기전에도 그리낚시들하셧나요 물론지인을보고장만하신분들 많겠으나 초창기 도입의발화점은Tv프로협찬 조구사들일겁니다.이분들은정당합니다 이익을 창출하고 프로라는타이틀에맞게 진행을해야하니까요ㅎ스스로들 보고 배우고판단해 각노지에이뤄진문화를 프로라는안좋은인식보다 우리스스로의문제라생각합니다 이상개인적인 소견을 적어봤습니다
옥내림 채비라고 알고 있었나요?
스웨벨? 채비라고 알고 있었나요?
프로라는 그분들은 그분야에서 노력하고
선두하는 분들입니다.
안방tv에서도 낚시의 즐거움을 주시는분들
이구요~
그런분들을 개~뿔이니 니가 프로냐? 내가 프로다!
그런식으로 비하한다는게 참 어이가 없군요~
현지인이 더 잘잡는게 당연한겁니다.
붕어의 식성,먹이 활동시간 ,바닥,계절에 따르는 포인트 등등 ......아무리 프로라 하더라도 처음가서
그런것들을 다 파악할수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동네에 xx프로가 왔는데 나보다 못 잡더라....ㅎㅎㅎ 그말에 웃고 갑니다.
가슴에 태극기달면 다프로?
대부분보니 조구업체 사장님들이 많은것 같던디....
밑밥짝으로풀고 좋은포인트 들가면 다프로디요 ㅋㅋㅋ
아무렴~방송을 진행하는 당사자들도 좋던 싫던 오고가는 얘기가 있겠죠~ㅎ
그럼 프로가 프로라는 호칭을 듣는게 이상하지 않을텐데요~
프로 라이센스가 있으면 김프로님, 없으면 김조사님... 좋잖아요 ㅋ
그나마 그거라도 있어서 낚시 못갈때 티비 보면서 대리만족 합니다...
제가 보기엔 한두람 빼고는 티비 출연해서 생활하긴 힘든거 같고요....
대부분 낚시점을 운영하는것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홍보 효과가 크겠죠...!!
다 좋은데 단점으로는 낚시티비 때문에 왠만한 낚시터 안남아나고 또 낚시장비 때문에 주머니에 용돈이 안 남아난다는 겁니다..ㅎㅎ
저도 여기저기 이것저것 투자 많이 해봤거든요...^^
배스같은 외래어종들 완전퇴치는 불가능 할겁니다...휴~
낚시티비 한테도 퇴치홍보 기대하지 마시고 출연하는 낚시점 쥔장들 한테도 기대하긴 어렵지 않겠습까....
그냥 우리 끼리라도 낚시하다 외래어종 낚이면 포를 뜨든 햇빛에 바짝 건조를 시키든 물로는 절대 돌려보내지 말자구요....^^
만인이보는 방송을 버젓이 조작하다니 썩을 어떤 프로던가요?
문제화하여 책임자를 방송위원회에 제소해야 합니다 죄명은 뭐가
좋을까요 조작방송이겠군요 담당PD 와 출연자는 방송 정지 시켜야하고
해당 방송사는 사과방송을 해야함이 지극히 온당하리라 보입니다 나쁜X들 같으니라고...
말 못하고 어색하게 떠듬 거리면 아마 입니다.....
낚시방송에서 입질 없을때 시간 잘 때우는게 진정한 프로인것 같더군요 ㅎㅎㅎ
사슬채비 프로가 먼저했을까요 제가 20살때 첨 낚시에입문하고 그당시 댐낚시하던분들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분들중 한분이 장찌를 사용하셧고 깨봉돌로 분납채비를 하셧었죠 아마도
수많은 낚시인들께서 먼저 이런저런 채비를 도전해보셧을꺼라 판단됩니다 다만 그분들께서 특허란걸 안냇을뿐이겠지요
어느누구던간에 낚시가서 쓰레기버리고 기본매너를 지키지못한다면 뻘꾼인거고 흔히말하는 에프티비에서 프로라하는사람들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사람들이 프로가 아닌이유 이곳 월척에서도 프로정신으로 낚시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지정 프로라면 자연을 빌려 힐링하고 즐기셧음 주변을 치울줄알고 다른사람에게 피해는 끼치지말아야 프로 아닐까요?
물고기 잘잡고 채비하나 만들면 프로입니까?
진정으로 낚시를 즐기는 분이 진정한 낚시인이 아닐까요!!
제 주변에도 그런 형님이 있습니다
전 그분을 그냥 형님이라부릅니다~~^^
그리고대한민국정부부터사기인데..티비나온사람들이고기몇마리못잡는다고,약간 피해봤다고..그냥 쌩까는게옳다는생각입니다..어차피 그들도직업입니다..잘하야본전이지요..ㅋㅋ
정치에 불만많으시면 투표를~!
낚시티비에 불만이 많으시면 방송국에 전화를~~!!
낚시터 쓰레기 버리는사람있으면 청소하라고 말한마디를~!
여기서 댓글로 뒷다마는 괜찬지만 인격적인 말은 그닥~!! 즐거운 하루들 되시와용~!
골프나 바둑..진짜 프로는 무섭지요...언감생심 흉내도 못냅니다.
근데 특히 민물낚시분야는 오히려 프로라고 불리는 분들보다도 훨씬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이 너무 많은 거죠.
또한 오래 되지는 않았어도 나름 경지에 올랐고..기술이며, 장비며 대한민국에서 할만큼 낚시 했다고 자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 거죠..ㅎㅎ
그런 분들이 보시기에 프로라는 호칭이 왠지 좀 간지럽다는 느낌이 드시는 것 같아요...ㅎㅎ
하지만 저는 낚시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조구사던지, tv던지, 연맹이던지 어떤 형태라도 더욱 프로들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환경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물고기를 잡고 말고를 떠나서 어린 제가 보는 우리나라 낚시 형태는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좀 더 진지하게 낚시에 대해, 그리고 그 낚시가 만드는 문화에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나와주어야 하고 그런 분들이 매체를 통해 더욱 나타나줘서 많은 것들을 바꾸어야 합니다.
쓰레기 문제만 해도 tv에 나오시는 몇몇 프로분들이 정말 열변을 토하시면서 정말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은 쓰레기다라고
하시면서 서로서로 고발하자..등등 1년내내 캠페인 벌이고 한다면 지금보다 나아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붕어를 수입하여 낚시를 하고 있는 실정에 이르러있습니다. 이 현실이 저만 슬프게 느껴지는 건가요?ㅜㅜ
저는 더 많은 프로님들이 나타나시고하셔서 좀 더 좋은 낚시 문화와 여건이 만들어지기만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제가 사랑하는 낚시를 최소한 저보다 더한 열정을 가지고 임하시는 그 분들을 저는 존경하고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간단명료하게
낚시를 직업으로 할 수 있는 자 입니다.
우리나라 여건상 과연 그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
낚시방송에 진정한 낚시인도 있지만 모씨는 아니것 갔네
나처럼 낚시만 다니는 사람이 프로지
개똥날발 프로지
티브에 출연 할 수도 없고...
맨날 꽝만 치고.....
이런 분들~~~ 우리 다 같이 닉네임을 바꾸는건 어떨지요?
이프로
박프로
신프로
김프로
구프로
프로란~
그것을 직업으로 해서 돈을 버는 직업이 아닐런지요?
올챙이적 생각 못하고 돈만 밝히는 프로한명 있습니다.
ftv에 자주나오시구요.
몸속에 있다 그래서 낚시도 그본능 중하나이고
그로인해 고기를 잡을때 내가 사냥에 성공했다는 것은
인간에게 엄청난쾌감을 준다
그래서 모두 꽝칠때 자신만이 조과과 좋으면
자신만 사냥에 성공했으니 더욱 기분이 좋아지는것이다
낚시의 즐거움은 끝이없다
프로란 단어는 철수전 5분 주변정리및 청소하는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월척에서는 완전히 개나소나 뒤집어 쓰는
단어로 변질이 되어버립니다~?
이만큼 월척이란 까페가 대단하다는것.
하긴 낚시에서만은 프로라는 단어가 붙을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를이어 낚시를 취미로 삼아서 하고계신분들도
많이계시고 낚시만큼 자신들만의 노하우나
개성 자존심또한 무시할수 없기 때문이겠지요.
이러면 되겠네요.
낚시에 프로란 없다.
다만 꾼들만 있을뿐이다~ 이렇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