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년전인데요 원줄카본3호 목줄케블러2호 바늘감생이3호 에 새비엄지만한거에 수심4M 쯤돼는 맹탕 계곡소류지였는데요 자정쯤 이쁜예신후 찌를끝까지 올릴때 정점이다싶어챔질!^^ 순간 대가슥ㅠㅠ들어가드라구요 전꼼짝못하고 딸려갈수밖에없었어요..입수할꺼같아서 그리고 대를 어떡해든세워야겠다싶어들려는데..띵!~~~~!ㅠㅠ아...붕어일까 잉어일까..그후 그날 낚시땡이였읍니다..그후 아직한번두 안가봤지만 후배가 작년에 갔더니 물이 바닥에서 1m정도 안돼보일정도로 물이없었다 하더라구요..자꾸생각나요..그놈이요...아직도있을까요 그놈^^회원님께서 당사자라면 앞으로 어케생각 하실런지요!?참고로 그포인트 갈려면 암벽을타듯이 고개를함해야해서 엄두도 안날정도 거기다 백사두봤어요..ㅋㅋㅋ그래서2번은...그날 갔다와서 몸살났거든요ㅋㅋ헐..~~1번. 다시도전 2번.걍접는다ㅋㅋ시간은 쫌지났지만 항상 머리에 남아있네요..그날 그놈이또 붕어일까요? 잉어일까요!?ㅋㅋ우짭니까진짜~^^울회원님에소신!함듯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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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꽝 저래도꽝 한번드리대 봐야 후회가 없죠~ ^__^
설명절 잘 보내십시요...^__*
일단 먼저 한결님의 글 먼저 정리하셔야 할듯 싶습니다...ㅎㅎ
띄어쓰기, 줄바꿈...
글 읽는중에도 눈 아프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바늘이 부러지건 가요
아님 목줄 원줄
그순간 만큼 다리도 떨리고 심장도 뛰고 안구도 팽창
얼굴 혈색또한 변색이 되었으리라 느껴 지내요
월님들이라면 1번쯤 경험 했으리라 생각 되내요
1번더 부딧혀 보아야 할것 같아요
로드.원줄,목줄,바늘--위 채비보다 더 중무장으로 생각해 보세요
사진으로 찍어서 올려 주세요 ㅋㅋㅋ
한번 도망간녀석 다시보긴힘들죠
걍포기하시고 딴데들이대심이좋을듯
그래서 이번에는 원줄은 카본5호 목줄은 케브라5호 바늘은 12호로 준비하심이....
그정도의 힘이면 대물급이내요..흔히 말하는 미터급이죠...
지긋히 강한 힘으로 당겼다면 잉어나 향어일 가능성이 크구요...
강하게 치고 나가는 느낌이라면 가물치일 확율이 높은 듯 합니다..
붕어가 아니라면 저는 안갑니당...
분명 잉어는 아니라 생각합니다.
뭐~다른생각 하실필요가 없습니다~
날이 풀리면 한결"""같이 드리대야 합니다~ㅎㅎㅎ
올해 성공하세요~
해봐야 답이 나오는것도 아니고,, 그럴땐 무조건 붕어라고 믿고 들이대는게 답 입니다.
그 녀석이 정말 잉어 일지언정, 다음에 갔을때 5짜급 붕어가 물어주면 뭐라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ㅎㅎㅎ
자 명쾌한 답을 드렸으니 이제 저에게 백사를... ㅎㅎㅎ
저는 무조건 다시 들이댑니다..
붕어보다 백사가 땡기는데용??
이번에 가시면 덩어리 꼭 체포하세요..^^
後붕魚
잡을랍니다 ^&^
뭔지 확인 시켜 드릴게요
전 백사만 있으면 됩니더
1석2조 조 어딘지모르지만 조은곳알고계시네요
파이티~~~~~~~ 잉 하이소
5호원줄로 교체~
들이대이소
불아차고 니가이가 내가이기나
항번겨루어 봐야지예
쉑~
켁~
이거 미칩니다.
도전은 주욱~하셔야합니다~~
하다 하다 안돼면그때 맘에서보넬지언정
......... 징허다!.....이젠 그만헐란다!
그럼 후회도.....
미련도....!
다리한번 떨어보게요 후덜덜.......^___^
잉어가튼데요
백사 잡으러 가야죠.
붕어보단 백사를 먼저 그럼 몇년은 걱정업이 낚시댕길 수 잇는 상황 ^^
무조건 다시 가야죠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ㅋㅋㅋ
새해 즐거운 상상을 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백사를 생포하시길^^
붕어 잡으실동안 매복해 있다가 백사는 제가 잡겠습니다.
산삼은 다른분 모셔서 캐야할듯하구요...^^
감 못잡으셨군요..
그놈의 백사가 잠시 입수해서..
한결님을 약 올린겁니다..
백사가 입질한거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