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지고 있는 낚시대 칸수 입니다. 2.0 2.4 2.6 2.8 3.0 3.2 3.4 3.6 짧은대는 지인에게 선물해주고.;;
각 1대씩 입니다...그냥 저냥 노지만 다니고 주로 천을 자주 갑니다..
저중에서 유일하게 고기 안나온 칸수가 3.4이며 이상하게 3.4는 잘 피지도 않습니다.계륵같은 존재..;;;
주로 천일 경우를 2.0 2.6 3.0 3.6 이런식
노지일 경우 2.4 2.6 2.8 3.2 이렇해 핍니다.
3.4 안쓰는걸 처분 할까??하는대 어떻해 생각하시나요??글읽다 보니 없으면 아쉬울꺼라고 하시는대
3.4대신 2.8~3.2중에 한대를 더 추가하려 하는대 어떻해 생각하십니까??
수초있으면 수초도합니다만 주로 맹탕에서 많이 합니다만..........떡밥위주 ....날에 따라 생미끼도 쓰고...
한마디로 잡꾼입니다..;;
처분할까??하는대 선배님들은 어떻해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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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대 갯수를 늘리지 않을거라면
말씀하신대로 포인트에 적합한 길이의 칸수로
교체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여러 낚시터를 고루 다닌다면
그대로 유지하시는 것을 추천!!
퇴근하면서 고심해 봤는대 참 고민입니다..ㅠ.ㅠ
그리곤 아쉬워서 다시 삽니다..
그리곤 또다시 처분합니다...
환장합니다...^^
금전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굳이 처분하실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저두 한번 팔고 그 느낌한번 받아볼까요?;;ㅋㅋㅋ
가지고 있어야 할거 같아요....선배님들이 그러시는거
보니깐 언젠간 욕이 나게 쓰겠죠~
모두 좋은밤들 보내세요~^^
저도 처음에 사잇대를 구입하고
많이 사용을 하지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사잇대 사용 빈도가 늘어 났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몇번 낚시를 가도 필요성을 못느끼었는데 구색이 맞지않은 관계로 쌍포로 맞추었습니다.
후회없구요...34칸도 사용할때가 많답니다...^^
가지고 계세요~~
후회하지 마시고요..
그냥 가지고 계시길 언젠가 꼭 그대가 필요합니다
3.4를 처분하신다면 3.2대를 구매 하겠습니다.
없으면 아쉬을꺼 꺼란 말씀에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
언제 한번 3.4가 효자 노릇하겠죠~자식중에서도 유독 말안듣는
자식이 나중에 효도 한다했으니 한번 믿고 가보렵니다~
다시 한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소장하구 계세요..
없으면 아쉬울때가 있을거 같은데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