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한 고민을 해서 파워가마우지와 여차 옆구리 포켓이 완전 개방되는 가방을 고르고 골랐습니다.
결론은 파워가마우지의 오픈된곳은 좁아서요 들어는 갈듯 한데 많이 좁게 느껴집니다.
결국 가성비가 좋은 필라이존 5단으로 갔어요(기존에 4단사용) 백조낚시에서 이번에 나온 제품도 잘 나온것 같더라구요(체리피시에서 판매하는 고제품)
근데 낚시방에서 AS나 제품질적 측면에선 필라이존 손을 좀더 들어주더라구요
글고 파라솔은 전용가방에 넣고 잘 말리고 잘 펴야 오래 사용한다고 월척에서 본적있습니다.
장짐 한방에 옮길 생각때문에 머리가 핑돌지만 그래도 그게 낫다고 생각하니 요새는 저도 포기하고 전용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결론은 파워가마우지의 오픈된곳은 좁아서요 들어는 갈듯 한데 많이 좁게 느껴집니다.
결국 가성비가 좋은 필라이존 5단으로 갔어요(기존에 4단사용) 백조낚시에서 이번에 나온 제품도 잘 나온것 같더라구요(체리피시에서 판매하는 고제품)
근데 낚시방에서 AS나 제품질적 측면에선 필라이존 손을 좀더 들어주더라구요
글고 파라솔은 전용가방에 넣고 잘 말리고 잘 펴야 오래 사용한다고 월척에서 본적있습니다.
장짐 한방에 옮길 생각때문에 머리가 핑돌지만 그래도 그게 낫다고 생각하니 요새는 저도 포기하고 전용가방에 넣고 다니고 있습니다.
용도에맞게쓰셔야죠?^^
스탠드 목아지부분 플라스틱이 뿌러져 시선에 전화하니 자기네들도 인수받아서 부속은 따로없고
부속 부분설명을하고 부속을 보내줄수없냐하니 공장에서 앗세이 통째로 바꾸어야한다네요
제가 미쳤읍니까 지금 시선에서나오는 스탠드는 다리길이 조절도안되는걸 제꺼는 다리길이조절되는겁니다
그래서혼자연구끝에 자작으로 절대안뿌러지는 쇠를 박았죠 ㅋㅋ 그리고 지금나오는가방은 모양만 빼겼지 재질이 전 필라이죤이랑 다릅니다
확실히 싸구리타가 나네요 빼겨도 재대루 빼끼든지 월님들 대충 이름만 싸게해서 인수하여 파는물건은 왠만해선 사지마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