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밤눈이 어두워서 여러가지 사용해보아도 캡리이트는 lc-9007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전 3년째 사용하다 고장나서 이번에 2개구입하여 사용중입니다 물론 더 밝은놈도 있겠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밤에 운전안합니다 하려면 가능하나 신경이 너무 많이 쓰여서 그냥 안합니다
위분..너무 공격 적이십니다.저도 밤낚시 하다 눈뽕당해 열받아 싸운경험도 있습니다만.밝다고 주번에 피해 주는건 아니라 생각합니다.다만 내 라이트가 밝으니 머리 들거나 고개 안돌리고 내 발 앞만 비춘다는 개념이 필요 한거죠 .조도가 낮아도 무개념인 인간들한텐 똑같이 눈뽕 당합니다.시커먼 밤중에 라이터 불빛도 거슬릴 때가 있는데요...
저도 비슷해서 찾아서 사용하고 있는 캡라이트 입니다.
160루멘으로 너무밝아서 조심히 써야하고 보통은 1개로 밤샘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가끔 너무 오랫시간 사용하면 충전을 해야해서
아예 2개를 사서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줌기능도 있어서 아주 가까이 맞추어 보면 정말 잘 보입니다. 밤에 급하게 낚시채비 할때 아주 유용합니다
주변 낚시인 눈뽕하는 것은 사용자 마인드의 문제지
캡라이트가 밝다고 해서 눈뽕시키는 것만은 아니죠.
눈뽕은 밝기와 상관없이 주위사람을 전혀 배려치 않고 사용하는 사람의 마인드가 만드는 작품이죠.
LED는 광원의 직진성이 매우 강해서 수면에 반사시켜서 건너편에 불빛을 보낼 경우 밝기와 상관없이 눈뽕 맞는 건 똑같습니다.
그게 우려된다면 백열전구 같은걸로 된 후레쉬 써야죠.
전 유료터 자리 잡을때 이마에 랜턴 달고 계신 분 옆 자리는 절대 앉지 않습니다
제가 먼저 자리 잡고 낚시 하는 중에 이마에 랜턴 착용하신 분 오면 제가 자리 이동합니다
거의 백 프로 더군요
머리 이리저리 돌리는거....
미끼 달때 키고, 채비 회수할때 키고, 고기 잡으면 키고
그래서 제가 피하고 말죠
불빛이 불편하다고 말해봐야 절대 안고쳐집니다
랜턴은 바닥에 놓고 잠시만 사용하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더프님!! 고정하시고 제가 왜이런글을 올렸는가
말씀드리죠 ! 저역시도 오랜만에 출조에 어둡고 적막함속에 환상적인 찌맛과 분위기를 느끼고 십죠! 다만 한번씩 주위조사분들의 작은 불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큰소리로 소리지르거나 예의없이 말하는 꾼들때문에 그런겁니다. 밤이라 안보인다고 그렇게 행동하면 그것이야 말로 진짜 비매너아닐까요? 불빛을 비추는 앞에분이 아버지뻘일수도 있고 진짜눈이안좋아서 그럴수도 있고!!
솔직히 저는 불빛을비추는 비매너보다 자기 개인저수지인냥 소리부터지르고 막말하는 사람들부터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 문명의 발달로 낚시용품도 편하게 쓰라고 만든 물건을 사용하는 거야 본인 마음 아닌가요.. 피해가 안가게 사용잘 하면 되는거를 ... 어떻게 사용을 하는냐의 차이지 사용하는거 자체가 잘못된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사용하는 사람의 문제지 제품사용하는게 문제가 되는거는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 답글들이 엉뚱한 데로 빠지는 답글들이 많아 보입니다.
예전에는 미니 캡라이트에 전기테이프를 감아 주위사람들이 될수있으면 불빛에 맘상하는 일이 없도록 애썻다.
그후 거치용 LED등에 종이컵으로 갓을 만들어 썼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불빛들이 밝아졌다.
즐거운 낚시가 짜증으로 바뀔때가 잦아졌다.
에휴~
보트를 샀다
직벽 보고 할려고. . .
눈뽕 정말 짜증 나죠
저는 캡라이트 목이 자바라로 된걸로 뒷꽃이에 집어서 제쪽으로 미끼 달때만 잠깐 켭니다
달빛이 밝을때는 이마져도 안 켭니다
어두운데서 찌만 바라보다 밝은빛이 바로 눈으로 오면 순간적으로 눈이 안 보입니다
자기는 아무리 주의한다고 해도 머리를 조금만 움직이면 건너편에서는 써치로 주위 탐색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 해 주면 좋지 않겠습니까
저도 같은 이유로 찾다가 두개사서 번갈아가면서 2년째 쓰고 있습니다.
100루멘 나옵니다.
소설책 같은 것도 읽을 수 있을 정도 되더군요.
버튼 달린쪽이 아래방향으로 향하도록 모자챙 아래에 끼워서 쓰는게 버튼틈새로 물이 들어가는 것도 방지할수 있습니다.
밝은거 구하시려면 말로만 밝은거 찾으시면 안되고, 몇루멘 나오는지 일일이 확인하셔야 합니다.
40루멘짜리도 밝다고 하시는분들 많습니다.
밝고 어둡다는 표현 이게 다 주관적이죠.
밝은 거 쓰시는분들 주위분들께 민폐끼치는 행위 좀 삼가하세요
옛날 무식하게 낚시 할때나 담뱃불도 손으로 가리고 했었지만 지금은 그런인식부터 좀바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밤에는 다대편성시 캐미불빛이 시야에 더 잘들어오죠
낮에 더 잘들어오는 사람도 있습니까?
그리고 발앞만 보는사람만 있는것도 아니고 실수로 고개들수도 있는거구요
대화가 가능한거리에서는 밝은거 피해간다고 생각합니다
눈아프고 기분나쁘듯이 낚시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다들 생각의 차이는 분명히 있네요~
서로 조금만 배려해서 남에게 피해를 안주면 되는데...
울 횐님들은 안그러시겠쥬~~~^^
160루멘으로 너무밝아서 조심히 써야하고 보통은 1개로 밤샘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가끔 너무 오랫시간 사용하면 충전을 해야해서
아예 2개를 사서 번갈아가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줌기능도 있어서 아주 가까이 맞추어 보면 정말 잘 보입니다. 밤에 급하게 낚시채비 할때 아주 유용합니다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B466970620&frm3=V2
캡라이트가 밝다고 해서 눈뽕시키는 것만은 아니죠.
눈뽕은 밝기와 상관없이 주위사람을 전혀 배려치 않고 사용하는 사람의 마인드가 만드는 작품이죠.
LED는 광원의 직진성이 매우 강해서 수면에 반사시켜서 건너편에 불빛을 보낼 경우 밝기와 상관없이 눈뽕 맞는 건 똑같습니다.
그게 우려된다면 백열전구 같은걸로 된 후레쉬 써야죠.
본인은 모자에 끼고 불빛을은 보이지않지만
건너편 사람은 엄청 눈뽀입니다.
한번 격어보세요
그저 내 발쪽만 비춰지면되는것을..
얼굴 아래로 해도 물에 반사 되어 직진합니다.
아래로만 비춘다구요? 물에 반사되서 눈뽕 오는데 미칩니다
나름 생각해서 아래로 비춘다지만 고광량에 빛이 확산되는 헤드랜턴...
글구 100루멘이니~ 1000루멘이니~ 광고하는데 전부 뻥루멘 이라는걸 알아두셨으면 합니다
50루멘짜리 LED 두개 박았다고 100루멘 되는거 아닙니다
몇만원짜리 저가 라이트 만들어 파는업체가 수억원이 넘는 광량측정기 구비해서 측정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제발 부탁인데 낚싯터에서 헤드렌턴 쓰지말았으면 합니다
스텐드형 작은 렌턴하나 앞에서 자기쪽으로 비추고 하면 될껄 헤드렌턴 끼고 사방팔방 난리를 쳐대니 아주 미칩니다
글구 유료터 가보면 더 가관이더군요
하우스에서 조차 헤드렌턴 끼고 떡밥다는데 이건뭐......
미끼달때 렌턴키고 캐스팅 할때도차 렌턴 킨상태로 하는데 도대체 왜그런 겁니까?
안보인다구요? 예전에 렌턴 없을땐 낚시 어떻게 하셨는지 심히 궁금하네요
신세계를 보실겁니다.
제가 먼저 자리 잡고 낚시 하는 중에 이마에 랜턴 착용하신 분 오면 제가 자리 이동합니다
거의 백 프로 더군요
머리 이리저리 돌리는거....
미끼 달때 키고, 채비 회수할때 키고, 고기 잡으면 키고
그래서 제가 피하고 말죠
불빛이 불편하다고 말해봐야 절대 안고쳐집니다
랜턴은 바닥에 놓고 잠시만 사용하는 매너가 필요합니다
물론 옆에있는 조사 얼굴쪽이나 찌쪽으로 불빛비추면서 하는비매너는 당연히 삼가 해야겠지만요!!
그런겄만 아니면 그러려니 넘어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조황은 불빛보다는 진동.소음이 가장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려니~ 하고 낚싯터에서 참아본적이 몇번 있습니다
맞은편 어르신께서 헤드랜턴을 떡밥달고 앞치기 할때마다 켜는데 연세가 많으신것 같아 참고 또 참았죠
초저녁부터 아침해가 밝아올때까지 참다가 눈부시니 렌턴좀 꺼달라 했더니 돌아오는소리가 가관도아니더군요
성질머리 못참고 눈이 안보이는데 뭔 낚시를 하냐고 지.랄 해버렸는데 맘편하게 낚시가서 그런 스트레스를 왜 참습니까?
너무 짜증나서 차량용 hid로 만든 휴대용 탐조등 가져가 쏴버린적이 몇번 있는데 웃긴게 뭔지 아십니까?
상대가 더 밝은 빛으로 쏴버리니 다시는 렌턴을 안비추더요
이게 뭔뜻인지 아십니까?
눈 안보인다고 렌턴 무차별로 화버리고 눈부시다 얘기하면 싸우게 되고 말없이 같이 눈뽕 날려버리면 잠잠해지고...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낚시할때 앞이 전혀 안보여도 고기 랜딩 다되고 지렁이, 새우, 떡밥 다 잘다는데 뭐가 안보여서 문잽니까?
말씀드리죠 ! 저역시도 오랜만에 출조에 어둡고 적막함속에 환상적인 찌맛과 분위기를 느끼고 십죠! 다만 한번씩 주위조사분들의 작은 불빛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여 큰소리로 소리지르거나 예의없이 말하는 꾼들때문에 그런겁니다. 밤이라 안보인다고 그렇게 행동하면 그것이야 말로 진짜 비매너아닐까요? 불빛을 비추는 앞에분이 아버지뻘일수도 있고 진짜눈이안좋아서 그럴수도 있고!!
솔직히 저는 불빛을비추는 비매너보다 자기 개인저수지인냥 소리부터지르고 막말하는 사람들부터 고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잘안보이니까 답답은 하겠지만 나편하자고 다른분들께 피해가 간다면 그것또한 잘못된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저는 g6캡라이트 밧데리한번넣으면 6개월이상씁니다 흐리멍텅해도 옥시기 선별해서 바늘에 끼웁니다 주1~2회 낚시다니구요 어두운거알면서도 그냥씁니다
제발 라이트좀 자기발 아래로 꺽어요
다같이
쥑여불고싶습니다 눈뽕주시는분들
특징 초저녁부터 낚시안하실때까지주지요...
그분주무시면 낚시시작 하는일인입니다.
왜 필요 한지요 나도
나이가 많아도 남에게 피해
줄까봐 밝은것 자중하고 있네요
후래쉬가 캠라이트 켜고
지렁이 새우 떡밥 옥시시
끼울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걍 ᆢ콱 ᆢ
눈뽕 싫으신분들은 형광등이나 백열전구 달린거 쓰셔야 해요.
지식게시판에 올려진 글의 주제와는 다른 눈뽕으로 마감되어지는 게시글이....
좀 있으면 아예 서치를 켜놓고 낚시하시는 분들한테도 한마디씩 하실듯.
근데 대체로 유난히 밝은거 쓰시는분들이 밤새 켜고 계시더라구요.미끼 갈때 캐스팅할때 등등.
맞은편 사람은 뚜껑 열립니다.
전 맞은편에서 그럴때면 차에서 해드랜턴 가져와서 같이 켭니다.
랜턴만 10개는 될듯하네요.
일년에 몇번 꼭 필요할때가 있더군요. 줄엉킬때등..
눈뽀믄 서로에 대한 배려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함 찾아보겠습니다.
그후 거치용 LED등에 종이컵으로 갓을 만들어 썼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불빛들이 밝아졌다.
즐거운 낚시가 짜증으로 바뀔때가 잦아졌다.
에휴~
보트를 샀다
직벽 보고 할려고. . .
저는 캡라이트 목이 자바라로 된걸로 뒷꽃이에 집어서 제쪽으로 미끼 달때만 잠깐 켭니다
달빛이 밝을때는 이마져도 안 켭니다
어두운데서 찌만 바라보다 밝은빛이 바로 눈으로 오면 순간적으로 눈이 안 보입니다
자기는 아무리 주의한다고 해도 머리를 조금만 움직이면 건너편에서는 써치로 주위 탐색하는것 처럼 보입니다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 해 주면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