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이네에 소짜는 오천냥..대짜는 육천냥에 팔던데..물론 와샤랑 기타 부속포함해서요.. 혹 사용해보신분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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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어 검색해봤더니 쓸 만은 하겠어요.
민물의 경우 소짜 쓰면 되겠고 스텐이라 튼튼하다는 평이 있습니다.
아마 브라켓을 피스로 가방에 장착해줘야 되나 봅니다.
관건은 무게와 부피겠군요.
이게 소짜 445g이면 그리 무거운 건 아닌 듯하지만
짐이란 게 작은 무게가 쌓여서 결국 부담을 주는 것이긴 하죠.
현재 대용으로 쓰고 있는 1단 스텐받침대 두 개를 달아보니 262g 나옵니다.
부피는 받침대나 등산스틱에 비하면
무시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보입니다.
가방에 피스 구멍내고 또 하나의 짐을 추가해야 한다면
자주 사용하는 분들께만 효용이 있겠단 생각입니다.
저는 가방을 세우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받침대 사용하는 게 낫겠네요.
단레져나 크루션등등
그게 더 유용합니다
노지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