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정들었던 신수향을 모두 처분하였습니다
36이칸 이상에서 느껴지는 심한 무게감과 약간의 낭창거림은 있었지만
나머지 부분에선 매주 만족하면서 사용했습니다
막상 다른제품을 선택하려하니 좀 막막하네요
대물과 떡밥을 병행하면서 정들여 오래동안 사용하고 싶구요
신수향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녀석이었으면 합니다
고수분들의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수보,룩시,권장하고 떡밥이나,대물 모두사용하기 좋은낚시대라 여겨 지고 대물대(대물,떡밥)로 튼튼한 견무작 있지요, 무게감(가벼움)이나 강제 집행시 이만한 낚시대는 아마 없는걸로 알고 있읍니다.현재 제가 사용 중인데 정말 좋은 낚시대라 할수 있읍니다.신수향.견무작,병행으로 사용 중이며 견무작튜블러 (속이 비어있는 초릿대)는 보통 통초리대보다 10배이상으로 강하다는 설명서가 있읍니다. 대물이면 대물 붕어면붕어 전천후 낚시대임에 틀림이 없고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매력이 있읍니다. 머니가 허락한다면 풀 셋트로 장만해도 좋을듯 합니다.
대물낚시라면 수초구멍 사이에서 월척급을 무우뽑듯이 뽑아 올릴수있는 그런 낚싯대가 아닌가요? ^^
그런 낚싯대라면 어느정도 무거운게 당연할듯 합니다.
저도 신수향 써봤고 지금도 남아있습니다만 신수향이 대물과 떡밥을 병행하기에 가장 적합?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 느낀점으로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낚싯대는 없는듯합니다. 좋은 카본재료를 썻던 안썻던간에요.
조금의 차이야 있겠지만 가벼우면 그만큼 약한듯합니다.
지금은 유양의 SL수운봉을 쓰고있습니다. 수초구멍에 넣는 대물낚시를 하지 않으니 모르겠습니다만
잉어 걸어도 부러지지않고, 또 가볍습니다.
정확한 무게는 잘 모르지만 SL수운봉 3.4칸이 수파(노랭이,밤생이) 3.2칸보다 가볍습니다.
가벼우면서 적당히 경질이며 낭창거리지않고 앞치기 잘되고...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단지 낚싯대 케이스가 너무 좁습니다. 찌를 같이넣기가 어렵습니다. 마음대 쏙드는 낚싯대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대어냐? 소어냐?~ 두가지 다는 만족을 주는 대가 없죠?
어느 한쪽이던 조금은 치우처야 할것입니다.
신수향을 양방으로 쓰셨다면? 더군다나 신수향에 온몸이 길들여져 있다고 바야겠지요.
단 한번에 몸에 맞는 낚시대는 찿기 어려울 듯 합니다.
하여, 옆 지인분들을 통해서 이것 저것 한번씩 섭렵해 보시고 택하는 것이
경제 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유익할것 같읍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독야대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전천후 낚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낚시대 실험삼아 양어장가서 한번 부러트려보려고 했으나 절대 부러지지가 않네요 부러지면 구매처 사장님께서 공자 에이에스 해주신다하여 해봣네요~!
그리고 대물낚시용으로도 딱인듯합니다.. 초릿대가 통으로 하나가 덤으로 나오기때문에 양어장이든 대물이든 그때 그때 필요에 따로 쓰시면 될듯합니다..
낚시대의 제일 중요한 장점은 제가 수파도 쓰도 있는데 수파투척이 잘되는것은 다 아는사실이겠져? 독야가 수파대에 비해 딸리지가 않다는것이며, 게다가 튼튼하다는것
망가지면 에이에스는 평생무료이라는것~!
이렇게 쓰고 나니 독야 직원갔네요~!
제가 쓰고있는 낚시대라 애정을 갖고있기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수향보다는 윗단계의 낚시대인듯합니다..
그런 낚싯대라면 어느정도 무거운게 당연할듯 합니다.
저도 신수향 써봤고 지금도 남아있습니다만 신수향이 대물과 떡밥을 병행하기에 가장 적합?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 느낀점으로는 가벼우면서도 튼튼한 낚싯대는 없는듯합니다. 좋은 카본재료를 썻던 안썻던간에요.
조금의 차이야 있겠지만 가벼우면 그만큼 약한듯합니다.
지금은 유양의 SL수운봉을 쓰고있습니다. 수초구멍에 넣는 대물낚시를 하지 않으니 모르겠습니다만
잉어 걸어도 부러지지않고, 또 가볍습니다.
정확한 무게는 잘 모르지만 SL수운봉 3.4칸이 수파(노랭이,밤생이) 3.2칸보다 가볍습니다.
가벼우면서 적당히 경질이며 낭창거리지않고 앞치기 잘되고...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
단지 낚싯대 케이스가 너무 좁습니다. 찌를 같이넣기가 어렵습니다. 마음대 쏙드는 낚싯대 장만하시길 바랍니다.
어느 한쪽이던 조금은 치우처야 할것입니다.
신수향을 양방으로 쓰셨다면? 더군다나 신수향에 온몸이 길들여져 있다고 바야겠지요.
단 한번에 몸에 맞는 낚시대는 찿기 어려울 듯 합니다.
하여, 옆 지인분들을 통해서 이것 저것 한번씩 섭렵해 보시고 택하는 것이
경제 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유익할것 같읍니다.
대물대라고 하지만 가볍고 떡밥으로 사용해도 괜찬더라구요
추천할게 너무 많아서 패스 ㅈㅅ
전천후 낚시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낚시대 실험삼아 양어장가서 한번 부러트려보려고 했으나 절대 부러지지가 않네요 부러지면 구매처 사장님께서 공자 에이에스 해주신다하여 해봣네요~!
그리고 대물낚시용으로도 딱인듯합니다.. 초릿대가 통으로 하나가 덤으로 나오기때문에 양어장이든 대물이든 그때 그때 필요에 따로 쓰시면 될듯합니다..
낚시대의 제일 중요한 장점은 제가 수파도 쓰도 있는데 수파투척이 잘되는것은 다 아는사실이겠져? 독야가 수파대에 비해 딸리지가 않다는것이며, 게다가 튼튼하다는것
망가지면 에이에스는 평생무료이라는것~!
이렇게 쓰고 나니 독야 직원갔네요~!
제가 쓰고있는 낚시대라 애정을 갖고있기에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수향보다는 윗단계의 낚시대인듯합니다..
대충닦고, 트렁크뒤에 처박아 놓아도 기포안생깁니다.
짧은대는 좀 약합니다. 짭은대는 다이아 향어쓰시고 2.7에서 3.6까지는 신수향 괜찮습니다.
신수향 3.6 손목으로 앞치기 가능합니다.
대물대라고 해봐야 솔직히 별차이 못느낍니다.
떡밥대, 대물대 구별해서 다니다간 힘듦니다.
고가의 대물때 깔아놓고 밥도 먹으로 못갑니다(잃어버릴까봐)
몸도 맘도 편한 신수향이 좋습니다.
엄격히 평가한다면야 요즘나오는 대물대에 비하겠습니까 만은
낚시는 편히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내가 낚시에 낚시용품에 끌여다닐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