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제가 아는데로 말씀드리져....낚시복과 같은 특수 코팅이 되어있는 원단은 일반세제로두 세탁을 하면안됩니다...우선 중성세제를사서 미지근한 물에 풀어놓습니다..그다음 중성세제와 물이 혼합되게 섞은후 낚시복을 담그져.. 제 경우에는 한시간 정두 담가놓은 다음 헹굴때에두 손으로 주무르지 않습니다....물로 몇번정두 헹군 다음에 샤워기로 다시 헹궈줍니다....말릴때에두 짜지 말구 그상태 그데루 옷걸이에 걸어 햇볕이 안드는 응지에서 말려줍니다...혹시 틀리지두 모르지만 이렇게 하니깐 낚시복의 기능성의 하자는 없는거 같더라구여
낚시 갔다와서 낚시복 입은체 목욕탕에가서 샤워기 틀어 물 적신후 수건에 비누를 뭋친후에 낚시복에 골고루 약간식 문지르면서 닦아낸후 전신 샤워를 해 줍니다. 그런후 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어서 그늘에서 잘 말립니다.방수라서 찌든때는 별로 없는 관계로 그렇게 몇번한후 다음에는 중성세제로 확실하게 해 줍니다. 방수복은 자주 세탁하면 오래 쓰지 못합니다.특히 바다낚시 갔다오면 크릴냄새등이 많이 묻으니 자주 샤워를 해 주시면 제일 좋은 효과를 보며 낚시 갈때 마다 새로운 기분이 납니다. 좋은옷 오래 오래 관리하시어 498하시기 바랍니다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끝..............
세제넣고 미지근한 물에 담궈두었다가 나중에 손으로 주물러서 세탁하세요.
말릴때도 꽉 짜지말고 옷걸이에 걸어서 말리세염.
제가 보드도 즐기는 데...보드복이나 낚시복처럼 방수가 되는 제품을 잘 못 세탁하면
방수가 잘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일명 만방이나 2만방이라는 용어를 쓰는 데...만방이 5천방 되고 한다더라구요...^_^;;;
여기는 역시 모든일을 해결할 수 있는 장터임이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498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