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낚시에 취미를 가지며 조금씩 빠져들다
보니 늘어나는건 낚시대 수 밖에 없네요..
댓수가 많타보니 관리 하는데도 어렴움이
따르네요..
그중에 가장 힘든게..바로 낚시줄 갈아 주는것입니다.
30여대나 되는 낚시대에 줄을 갈려고 해도
일반 시중에 파는 조금 괞찬다라고 하면
1~2만원 합니다.길이 고작 50M
아무리 못해도 일년에 낚시줄 50M 짜리로
5~7개는 써야 합니다. 상당히 부담스러운 가격입니다.
다른 월님들께서는 이런 낭비(?)를 줄이고자
어떻한 아이디어를 이용하고 있는지
아니면 어떤 저렴하면서도 질긴줄을 사용하시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많은 조사님들의 지혜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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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털에서 천원짜리 찌를 쓰시니 채비터짐 상관없이 그냥 쓰시더라구요.ㅎㅎ
전 씨후론 씁니다. 카본사이면서 싸고...시가줄처럼 많이 쓰이는 줄이기도 하구요.
씨후론이 행낚샾 기준으로 9천원이던가?
에이스줄 (11000원) 하나로 일년버팁니다. 40대는 모노필라민트 싸구리줄 쓰고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은 줄로 평가합니다
저도 낚시줄이 감당이안되서 고민하다가 전에 배스 루어할때쓰던 라인을
사용합니다.물론 카본100%이고요 루어라인은 100m입니다.
강도는 타 붕어 라인보다 더좋습니다.5호 까지 필요성을 못느끼겠더라구요,
루어라인함 써보세요!
아래 검색을 이용하시면 좋은 답변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
미국에는 최소가 100야드씩(약90미터) 감겨져 있어요. 우리나라는 많아야 60미터...
똑같은 라인인데도 우리나라는 적게 감아 훨씬 비싸게 판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미국 라인은 300야드정도가 많아요...하나 사면 온낚싯대 일년내내하고도 남죠...주위 나눠쓰기도 하고,,,
전 미국 라인 유명메이커 싸게 사다 쓰고 있어요. 버클리 라인. 스파이더라인, ...모도나 합사 모두요...모노라인은 8-17파운드짜리. 합사는 14-30파운드 사이,.,
릴 원줄 같은 라인이야 껌값이죠. 필요가 없어 안사지만,,,
아님 즉구가로 저렴하게 나온게잇더라구요 -2000원에 600m
전3개 구입해서 줄매놓고 출조날 기다립니다 그럼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