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때문에 또다른 뭐~ 지게나, 카트 이런것을 또 구입하면 또 늘죠? 짐을 최소화 하려면 답답한 소리 같지만~ 예전에 한10여년전으로 돌아가면 그때는 받침틀이 없던 시기로 돌아간다면 그런 시기로 되돌려서 생각하면 짐이 최소화 되겠죠? 그렇다고 요즘 시기에 편리성을 추구하다보니 늘고 또 늘어나고 그렇죠? 운동삼아 몇번 두세번 옮기는 것을 어떨까요?
캠핑을 병행합니다. 사실 아파트에서 짐 내리고 올리는게 더 번거롭더군요. 마그나 핸드 트럭 추천합니다. 4바퀴 카트입니다만, 카트 손잡이를 접으면 바퀴도 접혀져 몸체 두께 약 7Cm 안으로 접혀들어갑니다. 수납시에 부피가 적어 상당히 편리합니다. 이마트몰에서 구매가능하구요. 검색한번 해보세요.
저는 접지좌대 자작해서 사용 합니다.
접지좌대에 받침틀 고정 시켜놓고 탈부착 할 수 있도록 어깨끈 달아서 좌대에 가방 파라솔 의자등을 장착후
통째로 메고 옮깁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 그냥 메기는 힘들고 좌대 앞다리를 좌대와 수평으로 펴 놓고 짐을 싣고 일으키면 지게 역할 충분히 합니다.
자작이 좋은게 맘대로 튜닝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오늘은 좌대에 일명 자미와, 난로지킴이, 받침대 이런 역할을 할 접이식 판넬을
장착했네요.... 물론 짐 옮기는데는 지장 없도록 저도 장짐 여러번 나르는것 싫어하는 1인으로 한번에 이동해야지
포인트 진입도 어려운데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거 싫어 합니다.
기회 되면 나의 낚시장비 코너에 한번 올려 봐야겠네요...
대펼 때는 모르는데 다음날 아침이면 이걸 언제 다 접어서 옮기나 걱정이 들죠.
언젠가 받침틀을 지게처럼 만든 게 있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였는데 결국은 꾼들에게 선택 받지 못했죠.
정말 차에서 가까운 자리를 차지하는 게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라면 정말 열심히 날라야지요. ^^
무지 편 합니다
그냥 손과 어깨를 이용 하심이 ㅎㅎ
그렇지 못한 구간의 이동은..지게도 좋지만 부피가 커서리..ㅎㅎ..천상 등짐지고 손으로 들어야죠~ㅎ
마트갈때도 좋고 가족들과 놀러갈때도 씁니다...
소짜 중짜 대짜 있던데 가격대비...실용성 대비 중짜가 무난하던데 실제로 이동할때는 크면 클수록 유리합니다만...
보관상 부피라던지 무게감 등등 따지고 보면 중짜 추천합니다... ^^
실제 까데기랑 비교해보면 훨~~~ 덜 힘듭니다...
카트는 갈수있는곳이 한계가있지안을까요??
번거롭더라도,,두세번 날으시는게 ㅋㅋ
노가다가 답인듯!
4발접어지는거...무슨카트라고 하던데 빨간색 사용중입니다.
낚시인은 출조하면 무엇보다도 짐이 문제입니다, 더가져가면 그만큼 편리한데,,무게의 압박관계로,최대한 줄이고 줄이죠~
접지좌대에 받침틀 고정 시켜놓고 탈부착 할 수 있도록 어깨끈 달아서 좌대에 가방 파라솔 의자등을 장착후
통째로 메고 옮깁니다.
무게가 많이 나가 그냥 메기는 힘들고 좌대 앞다리를 좌대와 수평으로 펴 놓고 짐을 싣고 일으키면 지게 역할 충분히 합니다.
자작이 좋은게 맘대로 튜닝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오늘은 좌대에 일명 자미와, 난로지킴이, 받침대 이런 역할을 할 접이식 판넬을
장착했네요.... 물론 짐 옮기는데는 지장 없도록 저도 장짐 여러번 나르는것 싫어하는 1인으로 한번에 이동해야지
포인트 진입도 어려운데 여러번 왔다갔다 하는거 싫어 합니다.
기회 되면 나의 낚시장비 코너에 한번 올려 봐야겠네요...
하루밤낚시내 장비를 말려야 했습니다
진입로가 어느정도 획보되서 있다면 구르마 추천
그렇지 않다면 구르마도 짐의 일부분이 될수밖에 섮습니다 즐낚하십시요
그것이 제일 속편합니다...ㅋ
이거 상용화 되길 기다려 봅니다. ^^
http://www.youtube.com/watch?v=W1czBcnX1Ww&feature=player_embedded
차대기 좋은곳이 포인트..라 생각하고 최대한 차를이용한
장비 이동을 합니다.
승용차다보니 딱! 저자리다 생각되지 않는곳은 가지도 않을뿐더라
몸을 편하게해야 밤낚시 집중도 하구요
최대한 몸의 무리를 주지 않는조건에 낚시할려고합니다
미니대좌, 낚시가방, 파라솔, 스파이크, 기타 부수적인것을,,
1년차때 1방짐이동, 2년차 상반기 대좌추가 2번에 짐이동, 2년차 하반기, "몸에 무리 주지말자"
밤낚시 기준 15시간낚시한다치면... 8시간이상을 잠만자다 오네요 ㅋㅋ
언젠가 받침틀을 지게처럼 만든 게 있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였는데 결국은 꾼들에게 선택 받지 못했죠.
정말 차에서 가까운 자리를 차지하는 게 정답일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라면 정말 열심히 날라야지요. ^^
차가까운곳이 최고의 뽀인트!!
일산인데 가격이 좀 센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