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장값을 착용하는것은 멋스러움보다 손을 보호하기위함이 아닐까요?
낚시대 투척시 그립감도 조아지는것 같고요.
손바닥에 굳은살 배기는것도 조금 방지해주고요,
떡밥 낚시처럼 손에 뭍는것이 많은 낚시보다 대물낚시에서 수초 구멍사이에 여러번 대를 투척해야되무로
손의 완력이 자꾸 떨어지는것을 장값의 그립감으로 보완도 돼고요.
중요한것은 멋스러움보다 기능에 충실하게 사용하는것입니다.
김여사 운전하는것처럼 아무나 운전대잡으면 장값을 끼는식으로 하면 것치레이겠지요.
장값은 낚시 후 꼭 세탁해서 잘말려서써야 한다느~~거
사용한 후 걍 방치해놓아버리면 냄새장난아님, 다시는 그장값 끼고 싶지앟음~~ㅋ
전 출조시 자동차에 낚시장비챙기면서부터 장갑착용합니다...낚시장비 옴기면서 좌대모서리부분에 베일수도있기때문입니다. 더 중요한건 손바닥 굳은살때문이고요 또 장대투척시 안정감 그림감 정도 로 사용합니다.
단점은 물에 닿았을때 뿐인데요...
옥수수 사용할때 옥수수물이 장갑안쪽으로 흘러들어가면 끈적거립니다 그렇기때문에 전 옥수수개봉하자마자 물에 두번행구어내면 끈적임 없습니다.
그리구 붕어잡을때도 그냥장갑낀채로 잡고 물에 씻어요 축축하긴하지만...크게 신경 안쓰구요
저 윗분은 비린내 나시다고하시만 낚시하루 하고와서
장갑 피존에살짝 행구다싶을정도로만 빨구 햇볕에잘말리면 뽀송뽕송 착용감 좋아요..
저는 막장갑(코팅없는것)을 항상 다발로 차에 넣어다니지요. 현장에서 수초작업을 위하여 낫질할때 가끔 사용하기도 하고 추울땐 엄지. 검지 끝부분만 조금 잘라서 미끼끼울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사용후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구요.
근데 매번 사용하게 되지는 않더군요. 맨손으로 할때가 많습니다.
특별한이유가 있기보다는 야구선수가 홈런을 치기위해서는
어딘가 모르게 든든하듯 그런기분이죠~~~
모기 등쌀에 어쩔 수가 없드군요.
낚시대 투척시 그립감도 조아지는것 같고요.
손바닥에 굳은살 배기는것도 조금 방지해주고요,
떡밥 낚시처럼 손에 뭍는것이 많은 낚시보다 대물낚시에서 수초 구멍사이에 여러번 대를 투척해야되무로
손의 완력이 자꾸 떨어지는것을 장값의 그립감으로 보완도 돼고요.
중요한것은 멋스러움보다 기능에 충실하게 사용하는것입니다.
김여사 운전하는것처럼 아무나 운전대잡으면 장값을 끼는식으로 하면 것치레이겠지요.
장값은 낚시 후 꼭 세탁해서 잘말려서써야 한다느~~거
사용한 후 걍 방치해놓아버리면 냄새장난아님, 다시는 그장값 끼고 싶지앟음~~ㅋ
목장갑 엄지와 검지 부분만 잘라내고 써도 쓸만합니다. ^^
장대 투척시 안정감이 있습니다.
낚시도구 운반하거나 만질때 손도 보호되고
그립감이 좋아져서 장대 투척시 유리하고
장시간 낚시해도 손도 덜아프고
모기 무는것도 줄어들고
햇볕에 손도 덜타고
낚시바늘에 찔리는것도 예방되고
손도 덜시렵고 등등 장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아티누스" 제품을 사용중인데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비싼값 합니다.
세탁해 써보세요 좋으면 내생각 하실걸..ㅋㅋㅋ
집에와서...손바닥이 아파야 장갑생각이 납니다..ㅠㅠ
참고로 저는 헬스용장갑을 끼고 합니다.
벗고 끼려니 여간 성가신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매번 잘빨아서 건조 잘 안시키면
비린냄새 작렬하구요 고기 건져올릴때마다 장갑벗었다 꼇다 하실거아니면 무조건 비추드립니다
매번 장갑빠는거 이거 완전 사람 골뱅들입니다ㅠ.ㅠ
단점은 물에 닿았을때 뿐인데요...
옥수수 사용할때 옥수수물이 장갑안쪽으로 흘러들어가면 끈적거립니다 그렇기때문에 전 옥수수개봉하자마자 물에 두번행구어내면 끈적임 없습니다.
그리구 붕어잡을때도 그냥장갑낀채로 잡고 물에 씻어요 축축하긴하지만...크게 신경 안쓰구요
저 윗분은 비린내 나시다고하시만 낚시하루 하고와서
장갑 피존에살짝 행구다싶을정도로만 빨구 햇볕에잘말리면 뽀송뽕송 착용감 좋아요..
사용후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리구요.
근데 매번 사용하게 되지는 않더군요. 맨손으로 할때가 많습니다.
아무리 장단점을 생각해봐도 물그릇떠놓고
고기잡은후 미끼단후 손 씻어가며 하는게
낫다는 판단에 사용안하게 되네요
개인적차이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