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텐트 에서 보일러 설치하고 자고나면 결로가 너무 심해 어느때는
침낭이 젖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고가 이기도 하지만 구하기도 어려운 고어텍스로 주문 제작해서
사용 중입니다,
이렇게 만들어 사용하면 결로는 몰론이고 여름철에도 텐트안이 밖에보다 시원하긴 하지만
엄청난 금액이 들어 갑니다,
여러분들은 결로나 여름철 텐트를 어떻게 사용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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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즐겁습니다. 예전엔 아에 파라솔은 장비용 텐트는 식당용으로 써서 정작 저는 이슬이나 비, 서리 다 맞고 낚시했습니다.ㅋㅋ
챔질시 거추장 스러워서..그땐 튼튼했는디..ㅋㅋ
따뜻한공기가 위로가는 성질이있는데 지퍼열어놔도 순환되서 바닥도 훈훈해지고 질식위험도 줄일수잇고
써큘돌려보세여 ~~
자다가 혹시라도 써큘이 정지하면 위험하지
않을까요?
불안하시면 "일산화탄소 경보기"라고 네이버에 검색하시면 택포 만냥안쪽 입니다 ..그거하나 구비해놓으세요
심리적으로 상당히 든든합니다
일산화탄소 일정수치가 발생하면 경보음이 울려서 최소한의 예방을 할수있습죠~!
이글 보신 모든 횐님들 단돈 만냥으로 생명줄 지키시길..
전 텐트는 사용을 하지않고 트렁크 방치 입니다
플라이가 텐트 본체에 닿으면 결로가 더 심하죠.
플라이를 본체에 안닿게 끈 등으로 이격시킵니다
결로란 다들알다시피 내외부 온도차이로
발생하며 사람에게 안좋은 곰팡이의 원인입니다.
라면을 끓여먹어도 그리고 보일러 매트를 사용하고 문을 다 닫고 자도 아침에 뽀송뽕송한 그런 천으로 텐트가 안나올까요?
고어텍스는 모든면에서 완벽한데 너무비싼게
흠이네요.
텐트조규사에 연락해봣지만 역시결로는잡을수없다는..
지금같아선 60장이라도 공구하고싶네요 ㅎㅎ
텐트 꼭잠그고 따시게 잡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