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낚시갈때 사용할려합니다..차량안에서 덜덜~떨다 왔거든요~^^;;
강* 에 파는 형제난로가 저렴하면서도 많이들 사용하는것같던데... 저렴한만치 효과도 괜찮은가요?
라면 하나정도 끓일정도와 부탄2개면 하루밤 거뜬할까요????
답변 많이 부탁드려요~! 물론 다른회사(코베아) 4만원이상되는물건..^^; 많이들 사용하는데..
가격대로 옥션이나 찾아봐도 이만한 제품은 없는듯한거 같아서......^^;; 사용하고 게신분 힘좀 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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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는 코베아보다 저렴하고 라면이나 커피등을 끓여 먹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스에 대한 열효율성이 떨어지고 화력조절도 코베아보단 못한것 같더라구요. 잔고장도 많고...^^;
난로 및 가스제품은 코베아로 구입하시는게 이중돈 안쓰는것으로 생각되네요.
암튼 좋은 결정하시길...
코베아센스가 좋다 하던데...형제난로 써보니 저렴해서 막쓰기 좋은거 같아요 가격대비...
모양면이나 성능면이나 코베아 센스가 최고니다.
형제난로 소음이 크고 미세한 불조절 잘 안 됩니다.
몇번 사용하다보니 가스통 넣고 불 붙이기가 힘 듭니다.
고장률이 높다는 거죠.
제 구멍 맞추기가 힘 들고 또 맞췄다 싶어도 가스만 쉬~익 샐뿐 불은 잘 안 붙고 ...
다시 분리 조립 딸깍~ 딸깍~ ... 밤낚시 하다 렌턴 켜고 제 맞춤 하느라 얼마나 짜증나던지 ... ㅜㅜ;
또 이넘이 물 먹는 하마가 아니라 가스 먹는 하마니다.
코베아 센스에 비해서 엄청 먹습니다.
형제난로가 코베아 센스에 비해서 반통 정도는 더 잡아 먹습니다.
가격 좀 더 싸다고 유혹 되지 마시길 ... 센스가 젤~루 좋습니다 !! ^^
새벽녘이 갈수록 난로 화력을 세게 틀게 되는데
형제난로 화력은 좋지만
조용한 밤낚시 분위기를 즐기시기에는 비추입니다.
조금만 화력을 높이면
난로에서 나는 소리 엄청 신경쓰입니다.
제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출시된 난로중엔
센스가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발열판 있어야하는지?
아,,좀더 저렴하게 파는곳은 없을까요??.... 센스가 대세인듯하네요...ㅠㅠ
모포류를 태워 버리는 위험성을 조금은 차단도 해줍니다.
발열판이 열을 위로 바로 가는 걸 막아 전방으로 어느정도 제어 해주니까요.
형제난로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화력도 괜찮구요
부탄가스 하나만 있어도 조절만 잘하시면 하루밤 낚시 문제없습니다.
가격대비 이만한 난로 없습니다. 강력추천입니다.
이중으로 돈이 들어갈수도 있지요 형제난로는 효울이 좋지않아서 추운 한겨울 사용시 가스를 다 쓰지 않았는데
불이 꺼집니다. 가스 다썼나 하고 가스빼서 흔들어보면 가스가 남아있지요. 그래서 화력이 약해지면 중간중간 난로 통째로 흔들어가며 사용합니다 하지만 코베아는 화력 조절 한번만 하면 가스를 다 뽑아쓰지요 ㅎㅎ
라면을 끓일수 있다는 장점 빼고는 모든게 코베아가 월등합니다..
코베아 적극 추천합니다.
둘다좋은제품입니다.. 제경우 코베아보다 형제난로가더 효율성있고 애착도더갑니다..
난로도 개인차가 있나보네요.....
가격대비 강추드립니다... 전부탄1통이면 하루밤낚시하고 좀남습니다..(약한불기준)
한겨울에도 형제난로는 화력변화없습니다..물론가스잔량도안남기고 완전연소됩니다...제거만이런가요???
코베아는 한겨울 텐트안에서만 사용합니다..
몇몇분들 말씀처럼 후회할 난로는 아닙니다 ^^
코베아로 바꾼지 3년이 넘어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용품중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제품중 하나가 난로 입니다
코베아 센스로 구매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가격은 형제난로에 비해 약간 비싸지만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저의 경우 취사용 버너를 따로 갖고 다닙니다
난로는 난로일뿐 취사용으로는 어느제품이나 부족합니다
gas 잔량까지 전부 태워 연료의 효율성도 좋고
가볍고.
소음없고.
잔 고장도 없습니다
잘 사용하시면 몇년간 사용하기 때문에 구매가치가 충분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코베아는 앞에놓구... 형제로 뒤에 화력 작게하고 주전자에 물 끓이시면.. 아방궁이 따로 없습니다^^
화력을 크게 했을때 소음이 조금 있는게 흠이긴 하지만 약하게 틀어놓으면 소음도 적고 괜찮습니다.
라면물,커피물도 끓일수도 있고 고구마나 감자 집에서 호일에 싸가지고가서 난로에 얹어서 구워먹으면
그또한 별미입니다...형제난로 다용도로 쓰기에 좋습니다.
라면과 커피 끓이는데 문제는 없지만
라면끓일 시 뚜껑이 있는 코펠이나 냄비 사용하세요.. 뚜껑 없으면 물이 잘 팔팔 안 끓어 올라 옵니다.
가스 효율 하루 2통이면 많구요.. 라면에 커피 드시면 1통 반이면 충분합니다..
아직 2년 사용중인데 별 문제 없이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안에 창문 약간씩 열어놓구
잡니다.. 더워 데집니다..
물론 코베아 쓰면 짱이겠지요
허나 가격대비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위에 여러분들이 가스를 끝까지 못쓴다 ...
화력조절이 잘안된다...
불이 잘안붙는다 라고들 하셨는데...
저같은경우는 가스를 아주 잔불에서 센불까지 조절 잘하고 있구요
가스도 끝까지 쓰고 있습니다
물론 불이 잘안붙는것들도 있겠지만 이젠 전자침 조절 팁을 습득하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용기. 강좌에 올려놓은글 참조 하세요
가격이 저렴하니 코베아에 비해서는 단점이 있습니다
단점은
발열판이 없고 직화 방식이고요,
연소시 소리가 납니다
대신 메리트도 있지요
평평하게 누일수 있어서라면을 끓여먹을수 있다는....
아울러 커피도 종이컵자체를 올려놓고 손쉽게 끓여먹을수 있답니다
이거 이만저만한 장점이 아니지요
낚시즐기며 커피한잔의 따스함...좋지요^^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버너나 토치렘프 난로등 전통있는 메이커로 품질이 비교적 안정되어 있습니다.
타 난로 사용해보니 뭔가 불안정하고 퍽퍽거리고...
안전성이 확보되고 화력의 미세한 조절이 되는 제품은 코베아 입니다.
그리고 요즘제품 중에는 받침대 레버가 있어서 뉘고 물을 끓여도 됩니다.
코베아 난로도 역시!
믿을 만 하구요. 다만 흠이라면 형제난로보담 약간부피있고 가격이약간있다는점 . 형제난로는 저렴하구 막다뤄도 고장없구 가격이 싸다는점 저는 겨울엔 형제난로2개에다 코베아센스가지고 다닙니다 형제난로 하나는 버너대용및 파라텐에서 잠깐눈붇일때 쓰고요
코베아난로는 발앞에두고씁니다 형제난로는 의자뒤쪽에 불 약하게 켜놓으면 의자보일러 필요없습니다 저는12월 1월이런식으로
겨울 낚시합니다 저렴한거 원하심 형제 강추합니다 오래쓰시고 싶으시다면 단연 코베아죠 코베아 38000원 까지 가능하더라구여 현금으로 사시면요
하지만 아직 고장없었습니다
장점:
가스 연소율 100% 되던데요
다용도로 사용가능 합니다
가격저렴합니다
단점:
한밤에는 최대로 켜놓으면 소음이 큽니다
발로차도 고장없어요 (농입니다 ㅎㅎ)
해서 전 형제를 강추 드립니다
센스처럼 미세조절이 안될수는 있지만, 어느 정도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습니다. 불을 작게해놓고 씁니다.
난로는 세게 틀지 않아서 하루 한개로 충분합니다. 세게 틀었을때 2개면 너끈했었습니다.
100% 연소의 비결을 말씀드리면 추운 겨울 난로가 따뜻하게.. 종이박스나 우유박스에 넣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작년까지는 적당한 사이즈의 종이박스를 테이핑해서 어느정도 생활방수 되게 썼는데, 몇일전 우유박스로 작업했습니다..ㅎㅎ
흔들어서 아무런 잔량이 느껴지지 않을때까지 연소됩니다.
최근에는 센스하나 더 장만할까 고민중입니다.
위의 조절레바가 좀 예민치못한점이 아쉽지만 여러번수동조절로하시면 그냥
무리없으며 가스도 절약되고 좋은듣 싶습니다.
둘다나름대로 조은 제품입니다
다만사용하시는분 취향에 따라 선택되어 지는거지요
3년 전에 코베아로 갈아탓는데
아주 굿~~~
가스비 한개 1000원 허루저녁 2개소비(제기준)
추위에 덜덜떠는것보단 훨씬 효율적이라생각합니다
쉬러갔다가 짜증만들어 올 필요는업잔아요
형제난로 사용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요녀석이 다 좋은데 정말 추울때는 가스잔량의 소비가 원활하지 않고
소음이 심하다는,,,
그래서 전 약간의 개조를 하였습니다.
난로 안쪽의 방열판을 뜯고 보면 가스통을 잡아주는 동그란띄같은것이 있는데요
잔량이 전소하지 않는 이유는 가스통의 냉기가 화기에 의해서 잡히질 않는게 문젭니다.
그래서 동그란띄부분을 조금 절단해서 다시 조립한 후에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에 점화해서 가스가 완전 소진할때까지 화력이 일정합니다.
즉 가스잔량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거죠
가스교체시에 가스통을 만져보면 항상 따뜻합니다.
소음에 대한 부분은 기술적으로 어케 할수 없기에...ㅡㅡ
꺼져서 까스통 빼보면 누워놓든 세워서 사용하든 까스통 따뜻합니다.. 차라리 여분으로 갖고 다니는
까스통이 가방에서 많이 차갑습니다.. 형제난로에 넣고 10분 동작 시키면 바로 따뜻한 온기를 느낄 수 있던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코베아도 이미 검증된 제품이고 ..
간단히 말씀드리면...., 요즘 잘 팔리고 있는것 중에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비싼 것은 그 만한 값어치를 합니다.
형제는 소음이 있고(점화방식의 차이로) 라면을 끓이면 탱탱불어요(가스렌지로는 부적합).
세라믹판이 있는 걸로(센스나 리틀썬)사세요. 라면은 버너에 끓여 먹는 거고, 난로는 따뜻한게 최곱니다. 그리고 부탄가스가 조금 많이 들어가면 어때요? 차에 좀 더 실으면 되죠.
보니 일단 가볍고 소리는 나지만.. 추은데 그런것까지 신경안쓰는 체질이라.... 버턴의 점화쪽이 습기나 이슬에 약한듯한데 관리만
잘하면 1년이상은 사용할듯합니다..버너가 시원찮아서 이걸로 컵라면이나 커피물로 끊이기도 적당한듯하네요...암튼 두제품은 다
들 인정하기에 어디까지 가격대로 사용해볼려합니다... 조언들 여러님들 감사합니다~~!! 498하세요~~
가스 한통이면 하룻밤 거뜬하구요...
코베아는 이미 검증되었구요...전 연료효율성으로 보았을때 이만한 가격에 이만한 제품없다에 한표입니다.
형제난로 구입하셨다니 추운 날씨에 동반자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