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의 경우 뒤고정날개를 첨부된 꼬챙이로 박아봐야 시간지나면 다 들고 일어나고 주변에 돌이나 모래푸대 없으면 결국 치워버리고 다시 땅에 받침
대를 꽂아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즉하면 12Kg 덤벨을 같이 들고 다닐 생각을 했겠습니까? 유일한 방법이 섭다리 계열을 사야하는 지. 개인적
으로 섭다리 계열은 짐이 더 늘고 급한데 조립해야하고 배치된 대간 간격도 너무 좁아보이고 좌판벌리듯이 하는 낚시 모양새도 좀.. 아니어서 출시
초기부터 지금까지 망설이고 있습니다. 혹 방법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경, 대륙것은 월산낚시에 있더군요. 효과는 어떨지 모르
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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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베아에서 나온 멀티바스켓이란 제품인데..주로,캠핑시 설겆이통으로 쓰이는듯 하더라구요
주문해서 받아보니 생각보다 큰것이...
보관은 편한편이고,,,아직 사용해보진 못했습니다.
한번 살펴보심이...
다대거치시 무게 때문에 앞으로 넘어집니다.
결국은 자립다리형이 편하고 효율적이죠.
한동안 저도 오케이받침틀에 마대자루 항상들고 다녔었지요.
뒤 두개에 로봇다리에 두더지를 결속 하는 방법 이였는데
말로 설명이 좀 자료 잘 찾아보시면 있을듯 합니다
나의낚시장비에 신났다님 올리신 자료가 있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