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파라솔인데 관리를 못해 녹물이 나와 못쓰겠네요.
하대봉은 알루미늄으로 교체하기가 쉬운데 상대봉은 어렵네요.
다 분해해서 보니 걸쇠부분의 내부가 난제네요.
원리를 대충은 알겠는데 분해했다가 버릴까봐서리....
혹시나 수리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작은 파라솔인데 관리를 못해 녹물이 나와 못쓰겠네요.
하대봉은 알루미늄으로 교체하기가 쉬운데 상대봉은 어렵네요.
다 분해해서 보니 걸쇠부분의 내부가 난제네요.
원리를 대충은 알겠는데 분해했다가 버릴까봐서리....
혹시나 수리 경험 있으신 분의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버릴 생각으로 큰맘 먹고 그라인더로 싹둑 잘라서 분해해 보았습니다.
별거없이 철사 스프링으로 되어있더군요.
버튼도 쇠, 스프링도 쇠, 상대봉 하대봉도 쇠....
그래서 새거라도 얼마못가서 녹이 스는군요.
원리를 알았으니 버튼과 스프링을 모두 스텐으로 만들었습니다.
봉은 알루미늄으로 제작 하려고 주문했는데 내일 도착예정이군요.
알미늄봉 또는 스텐봉이면 값이 두배이상 뜁니다.
그래서 겂싼 파라솔을 구입해서 알미늄 봉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강구 중입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요즘에 47인치보다 작은 사이즈도 나오는군요
작은 파라솔은 미처생각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