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스물스물님.은성의 다이아플렉스 향어는 12/16/20/24/28/32 6종류가
출시되고있는 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중 16-32 까지는 대당 2-4대씩 사용해보았던 것 인데요
아시다싶히 2.8칸 손잡잇대 굵기가 신수향 3.6칸과 맞먹으니
그 이상 칸수가 되면,처음 보기에도 상당히 투박하지요
하지만,보다 강하고 튼튼한 채비만 셋팅해준다면
<초경질의 강한 낚싯대라,원다 MAX향어대보다 더 강한 채비가
<br/>이 대 와의 밸런스에 잘 맞더라구요>
초대형급과의 싸움에서도 결코 두렵지 않은
대물대이기도합니다
즐겨 찾으시는 곳 의 그 괴물이 어떤 어종인지는 알 수 없으나
국내 민물에 서식하는 초대형 어종까지 공략할 수 있는 민대로써는
은성의 다이아플렉스 조선 경조가 있습니다
<슈퍼플렉스 조선/파워와인드 조선 모두 강하고 좋은 대이나
<br/>다이아플렉스 향어와 비슷한 느낌의 케브라얀과 카본 테이핑 처리를 한 대이니
이 대를 써보지 않으셨다면,상당히 만족하실 듯 합니다>
다이아플렉스 조선 경조는,15/20/25/30/35/40/45.. 순 으로 출시되고있으며
접은 길이가 길어서 장절 가방이 있어야 보관에 용이하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으나
이 낚싯대 3.5칸으로 한 번 그 괴물과 실랑이를 벌여보시면
얼굴 구경 제대로 할 수 있으실 듯 합니다
다만,너무 뻣뻣하고 강한 낚싯대다보니 상당히 튼튼하고 굵은 카본사 원줄과
목줄 채비를 해주어야
경질대 단점 중 하나인,초대형 어종에게 초반 입질받아 대 세울적에도
줄이 일자로 뻗어서 매듭이나 약한 부위가 터지는 일이 적겠지요
일전에 다이아플렉스 조선 경조의 완벽한 초대형 어종 제압 능력을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초대형 메기낚시
제가 사는 곳 근처에 XXX라는 산속 준계곡형 유료낚시터가 있는데요
한 때 초대형 메기를 풀어놓은 적이 있었답니다
찬넬메기는 아니며,토종 메기와 똑같은 생김세에 그 크기만
90CM-120CM내외였는데요,무게만해도 엄아엄아하지요
<그 곳 사장님 말씀으론,대만인가 태국산 메기라 하는데
<br/>생김세가 토종 메기와 너무나 같았습니다>
처음엔,이 메기가 플어져있는지도 모르고
향어낚시를 하다가,스륵 잠기는 입질에 챔질을 해보면
다이아플렉스 향어 2.8칸에 그렌드맥스 4호 원줄이 맥없이 그대로 터져나갔습니다
초반 챔질에서 대만 세운다면,줄이 터지는 일은 적었겠으나
도저히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연질대라면,세우는 것은 좀 더 가능했겠으나
<br/>허리가 버텨주질 못했을 수도 있었겠지요>
그래서,다음 출조에는 그렌드맥스 5호 원줄에
케브러 6합사 목줄을 하여서 사용해봤는데도
대도 못세우고 그렌드맥스 5호 원줄이 터지는 등
자꾸만 이러한 기가 막히는 현상이 생겨서
그 곳 사장님께 여쭤본 결과
초대형 메기의 유입 사실을 알게된 것 이지요
씨알이 어느정도고 무게감은 어느정도인지
대형 고무다라이에 담긴 그 녀석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닭간을 토하는 그 녀석의 크기는 1M가 넘어보였고
3-4살 어린아이의 몸통만했습니다
그래서,바다 장대지만 들어뽕 낚시에 주로 사용하고있던
다이아플렉스 조선 경조 4.5칸에 원래 채비는 떼어내고
저의 가물치낚시용 릴에 감겨있던 Head Hunter rs 8합사 라인을 풀어내어
원줄로 이 PE합사를 줘버리고
목줄로는 케브러6합사 그대로 사용하여
감성돔바늘 10호 외바늘 채비에 닭간으로 놈의 포획에 들어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그 여름 초저녁 무렵 다이아플렉스 조선으로
첫 입질을 받아내어 무조건 대를 세웠습니다
<원줄부터 PE합사 8호여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 ^ >
도저히 세울 수 없는 싸움 끝에 대를 세운 후 부터는
무조건 가지고놀았는데요
그 날 몇 수 낚은 대형 메기는 주변 분 포함하여 20-30여 수 나왔으며
거의가 90Cm를 넘나드는 씨알이었습니다
<동급 씨알에서 잉어나 향어보다 메기 힘이 더 강한 듯 합니다>
아마도 다이아플렉스 조선에,그 어종에 맞는 채비를 셋팅하여보시면
그 괴물의 얼굴을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출시되고있는 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중 16-32 까지는 대당 2-4대씩 사용해보았던 것 인데요
아시다싶히 2.8칸 손잡잇대 굵기가 신수향 3.6칸과 맞먹으니
그 이상 칸수가 되면,처음 보기에도 상당히 투박하지요
하지만,보다 강하고 튼튼한 채비만 셋팅해준다면
<초경질의 강한 낚싯대라,원다 MAX향어대보다 더 강한 채비가 <br/>이 대 와의 밸런스에 잘 맞더라구요>
초대형급과의 싸움에서도 결코 두렵지 않은
대물대이기도합니다
즐겨 찾으시는 곳 의 그 괴물이 어떤 어종인지는 알 수 없으나
국내 민물에 서식하는 초대형 어종까지 공략할 수 있는 민대로써는
은성의 다이아플렉스 조선 경조가 있습니다
<슈퍼플렉스 조선/파워와인드 조선 모두 강하고 좋은 대이나 <br/>다이아플렉스 향어와 비슷한 느낌의 케브라얀과 카본 테이핑 처리를 한 대이니
이 대를 써보지 않으셨다면,상당히 만족하실 듯 합니다>
다이아플렉스 조선 경조는,15/20/25/30/35/40/45.. 순 으로 출시되고있으며
접은 길이가 길어서 장절 가방이 있어야 보관에 용이하다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으나
이 낚싯대 3.5칸으로 한 번 그 괴물과 실랑이를 벌여보시면
얼굴 구경 제대로 할 수 있으실 듯 합니다
다만,너무 뻣뻣하고 강한 낚싯대다보니 상당히 튼튼하고 굵은 카본사 원줄과
목줄 채비를 해주어야
경질대 단점 중 하나인,초대형 어종에게 초반 입질받아 대 세울적에도
줄이 일자로 뻗어서 매듭이나 약한 부위가 터지는 일이 적겠지요
일전에 다이아플렉스 조선 경조의 완벽한 초대형 어종 제압 능력을
경험한 적이 있었습니다
★초대형 메기낚시
제가 사는 곳 근처에 XXX라는 산속 준계곡형 유료낚시터가 있는데요
한 때 초대형 메기를 풀어놓은 적이 있었답니다
찬넬메기는 아니며,토종 메기와 똑같은 생김세에 그 크기만
90CM-120CM내외였는데요,무게만해도 엄아엄아하지요
<그 곳 사장님 말씀으론,대만인가 태국산 메기라 하는데 <br/>생김세가 토종 메기와 너무나 같았습니다>
처음엔,이 메기가 플어져있는지도 모르고
향어낚시를 하다가,스륵 잠기는 입질에 챔질을 해보면
다이아플렉스 향어 2.8칸에 그렌드맥스 4호 원줄이 맥없이 그대로 터져나갔습니다
초반 챔질에서 대만 세운다면,줄이 터지는 일은 적었겠으나
도저히 세울 수가 없었습니다
<연질대라면,세우는 것은 좀 더 가능했겠으나 <br/>허리가 버텨주질 못했을 수도 있었겠지요>
그래서,다음 출조에는 그렌드맥스 5호 원줄에
케브러 6합사 목줄을 하여서 사용해봤는데도
대도 못세우고 그렌드맥스 5호 원줄이 터지는 등
자꾸만 이러한 기가 막히는 현상이 생겨서
그 곳 사장님께 여쭤본 결과
초대형 메기의 유입 사실을 알게된 것 이지요
씨알이 어느정도고 무게감은 어느정도인지
대형 고무다라이에 담긴 그 녀석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닭간을 토하는 그 녀석의 크기는 1M가 넘어보였고
3-4살 어린아이의 몸통만했습니다
그래서,바다 장대지만 들어뽕 낚시에 주로 사용하고있던
다이아플렉스 조선 경조 4.5칸에 원래 채비는 떼어내고
저의 가물치낚시용 릴에 감겨있던 Head Hunter rs 8합사 라인을 풀어내어
원줄로 이 PE합사를 줘버리고
목줄로는 케브러6합사 그대로 사용하여
감성돔바늘 10호 외바늘 채비에 닭간으로 놈의 포획에 들어갔습니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그 여름 초저녁 무렵 다이아플렉스 조선으로
첫 입질을 받아내어 무조건 대를 세웠습니다
<원줄부터 PE합사 8호여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 ^ >
도저히 세울 수 없는 싸움 끝에 대를 세운 후 부터는
무조건 가지고놀았는데요
그 날 몇 수 낚은 대형 메기는 주변 분 포함하여 20-30여 수 나왔으며
거의가 90Cm를 넘나드는 씨알이었습니다
<동급 씨알에서 잉어나 향어보다 메기 힘이 더 강한 듯 합니다>
아마도 다이아플렉스 조선에,그 어종에 맞는 채비를 셋팅하여보시면
그 괴물의 얼굴을 보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