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팔목에 대고 하면 다들 가능하시지 않나요?? 물론 낚시대에 따라서 무게감이 틀리니 정확하게 몇칸대라고 말하긴 그렇지만...
보론대 저는 팔목에 대고 가능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굳이 힘들다고 느끼시면 꼭 스윙이 아니라도 앞던지기?? 정확한 표현은 모르겠지만... 낚시대 그냥 받침대에 두고 낚시줄만 잡아당겨 낚시대 텐션으로 투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왼손으로 줄을 좀 잡아당겨서 오른손은 봉돌에서 약 20cm 정도 위에 잡아서 그네 태우듯 하다가 투척하는 방법인데... 정확한 표현은 모르겠네요...
말뚝이면 한번케스팅이면 아침까지 갑니다. ㅎㅎ
51대 이상은 사용 안해
보아서
잘모르겠네요
60대는 힘들어요.ㅜ.ㅜ.
그날의 날씨 조건에따라 44대도 힘겨울때가 있읍니다
보통40~44대 까지가 무난한겟같읍니다
진짜 그이상은 고수맞습니다...
예전에 엘보로 고생한후 4.0대도 사용을 가끔만 합니다
팔이 또 아프면 낚시를 못할것 같아서
밤새 편안한 낚시를 즐기기에는 4.0대까지가 그나마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44나 42까지는 가능하겠지만 넘어가면 한바퀴돌려야지요
사실 그이상은 노지에서는잘 안핍니다;;;
긴대사용한다고고수되는건아닙니다.
자기몸에맞는수준까지사용하심이좋을듯하네요.
팔목에 대고 줄많이 짧게 매는건 안합니다
긴대로 얼마나 정확하게 앞치기를 구사하느냐가
낚시에는 더 중요한 요소라 봅니다
저는 44대 까지 사용하는데
요즘 팔에 근력을 더 붙이는 방법으로
44대 투척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47칸은 쉽게 던집니다.
대부분은 그이상되면 쏠채로 던지지요ㅋ
40대는 뒷치기
70대는 앞뒤 다 무리인듯 합니다...
일나그라 도움이 필요한듯...
웃자고한 얘기 입니다...^^;
제아는 지인분중에 6.0까지 자연스럽게 하시는분있읍니다
긴대앞치기는 힘보단 요령이 중요합니다
일단 한가지팁을 드리자면 오른손잡이 기준 봉돌잡은 왼손이 따라나가면 절대 안됩니다
왼손고정하는것만 돼도 4.8까지는 무난합니다 물론정확도도 나오구요
5.2칸 양동이 물채우고 집어넣기 연습합니다 그리고 찌자중이적게나가는 소재가 좋읍니다
대단하심
보론대 저는 팔목에 대고 가능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굳이 힘들다고 느끼시면 꼭 스윙이 아니라도 앞던지기?? 정확한 표현은 모르겠지만... 낚시대 그냥 받침대에 두고 낚시줄만 잡아당겨 낚시대 텐션으로 투척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왼손으로 줄을 좀 잡아당겨서 오른손은 봉돌에서 약 20cm 정도 위에 잡아서 그네 태우듯 하다가 투척하는 방법인데... 정확한 표현은 모르겠네요...
낚시대의 고가품에 따라 길이가 길어도 앞치기가 편할수도 있고 그런듯.....
44대는 힘좀 들어가는데..
정확한 투척은 안되더군요...
현재는55연습중이네요